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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1/07 12:29
개미신사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국과 유럽 기업들이 잇따라 한국에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유망 한국 브랜드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사무소부터 국내 제조·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하는 연구소도 개설하는 등 K뷰티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앞다퉈 한국을 찾는 모습이다.

11월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커머스·마케팅 기업 프론트로우는 지난달 서울 오피스 설립을 발표했다. 프론트로우는 아마존과 틱톡숍 등 글로벌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브랜드의 판매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미국 외에는 독일과 네덜란드에만 사무소를 두고 있었으나 이번에 한국으로 거점을 넓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무역기업 포레스시너지도 올 5월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다. 포레스시너지는 사업목적으로 ‘화장품 도소매 및 무역대행 및 중개업’ 등을 명시했다. 미국 의료기관 대상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나이트라의 자회사 나이트라 헬스앤웰니스 역시 올여름 한국 사무소를 열었다. 이 사무소는 국내 뷰티기기 제품 등을 미국에 공급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네덜란드의 화장품 원료 유통기업 IMCD는 지난해 10월 국내 화장품 원료기업 동양에프티를 인수한 데 이어 올 1월 서울에 뷰티·퍼스널케어 응용연구소를 개설했다. 한국 기업 인수에 이어 현지 연구개발 기반까지 확보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와 맞물려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 화장품의 해외 판매 규모가 커지면서 이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유통·마케팅 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프론트로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아마존에서 한국 페이셜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은 8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 같은 기간 아마존 전체 페이셜 스킨케어 매출 증가율인 27%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품목의 시장 전체 성장 속도보다 한국 제품의 매출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의미다.

해외 기업들의 한국 진출은 K뷰티의 성장이 국내 브랜드의 수출 확대를 넘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거점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이 완제품을 공급하는 시장인 동시에 유망 브랜드와 원료, 기술을 발굴하는 협력 거점으로도 주목받는 양상이다.

한 뷰티업계 관계자는 “그동안은 국내 브랜드가 해외의 유통사 등에 먼저 접촉해 판로를 찾는 형식이었다면 이제는 해외의 유통사가 국내 브랜드에 제안을 보내고 있다”며 “K뷰티에 대한 해외 시장의 수요가 확고해졌다는 판단에 현지 기업들의 행보도 보다 적극적으로 바뀐 모양새”라고 전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한국화장품제조(003350) 보통주 234만8590주를 보유해 지분율 10.36%를 기록했다고 11월4일 공시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의 기준일은 지난 10월 29일이다. 보고서에는 한국화장품제조의 발행주식 총수 2266만주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보유 주식 수가 기재됐다.

세부 변동 내역의 보고 사유는 ‘신규주요주주(+)’로 적혔으며, 취득단가는 1만2953원이다.



자산운용사 에셋플러스자산운용(주)은 코스피 상장사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지분을 8.16%까지 늘렸다고 10월 8일 공시했다. 9월 30일 기준 보유주식등의 수는 184만 9365주로 직전 보고서(5.16%, 116만 9709주) 대비 3.00%포인트, 67만 9656주 증가했다.보고사유는 지분율이 1%포인트 이상 변동된 데 따른 변동보고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30일이다.보유주식등의 수와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184만 9365주로 동일하며, 보유비율과 의결권 보유비율도 각각 8.16%로 같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이번 보유분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단독 몫이다.변동방법은 장내 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매수로 기재됐다. 변경사유는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매매라고 밝혔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17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렸다. 하루 매수량은 428주에서 10만 2322주까지 다양했고, 매수 단가는 1만 2532원에서 1만 5050원 사이였다.에셋플러스자산운용(주)은 집합투자증권 운용 및 판매업무,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 등을 하는 금융기관으로 자산총액은 1305억 6794만 2647원, 자본총액은 965억 4276만 3178원이다. 최대주주는 강방천으로 지분율 25.67%, 대표자는 이성수다.



7월1일 업계관계자에 의하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화장품제조가 2020년 이후 우상향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K뷰티가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거래하는 고객사 실적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새롭게 공장을 짓기 위해 토지를 취득하며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2010년대 후반까지 매출이 600억~800억원대에 머물렀다. 2016년 649억원, 2017년 671억원, 2018년 882억원으로 조금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긴 했지만 2019년 764억원으로 내려갔고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619억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2020년이후 상황은 급반전했다.  2021년 678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9.5% 늘더니 2022년에는 매출 10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3.1% 급증했다. 이어 2023년 1093억원, 2024년 1674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대 매출을 넘어섰다. 이전 기록은 2001년 1383억원이다. 지난해 한국화장품제조는 18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다시 한번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수익성 지표도 꾸준히 회복됐다. 2023년 영업이익 90억원에서 2024년 265억원, 2025년 328억원으로 늘어났다. 순이익 또한 72억원→231억원→273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최대 매출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1분기 회사의 매출은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379억원) 대비 37.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5억원, 75억원으로 같은 기간 41.6%, 44.2% 늘었다. 한 해 동안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예상 매출액은 2000억원대로 추정된다.실적이 급성장한 것은 K뷰티 호황 덕이 크다. 2010년 이후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 한국화장품제조는 고객사들의 성적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고 있다.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흥행하면서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모습이다. 핵심 고객사는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전체 매출의 10% 이상 차지하는 고객사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데 1분기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매출 기여도는 35.8%(187억원)다. 10%가 넘는 유일한 고객사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구다이글로벌의 주요 계열사로 스킨1004(스킨천사) 운영사다. 전년 1분기의 경우 스킨천사 매출 기여도가 25.5%(97억원), 더샘인터내셔날이 12.4%(47억원)였다. 더샘인터내셔날은 한국화장품제조의 손자회사지만 올해 10% 미만으로 떨어지며 이름이 사라졌다. 스킨천사 매출기여도는 지난해까지 표기됐지만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스킨천사를 흡수합병해 하나로 바뀌게 됐다. 이번 호실적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을 뚫고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 1분기 화장품 핵심 원료인 글리세린의 가격은 kg당 2800원으로 2년 전(1800원) 대비 55% 이상 급등했다. 반면 평균 판매 가격은 낮아졌다. 2년 전 1939원에서 올해 1분기 1818원으로 떨어졌다. 원가는 오르고 판매가는 내려가는 상황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던 건 개당 이익을 적게 보는 대신 많이 팔아 수익을 올리는 박리다매 전략 덕분이다.

최근 3년의 공장 가동률도 90%에 달해 높은 편이다. 공장 가동률이 90%에 가깝다는 건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다. 생산 실적의 경우 2023년 879억원에서 2024년 1265억원, 2025년 1355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1분기 공장가동률은 87.8%로 생산 실적은 377억원이다.회사는 신규 공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새로운 토지를 취득하기도 했다. 취득 금액은 64억원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의 대지 1만7499제곱미터가 대상이다.관련 업계 관계자는 “K뷰티 호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ODM 제조사들의 실적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한국화장품제조 또한 같은 배에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회사 실적은 꾸준히 오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11.8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2.37% 증가. 영업이익은 139.53억으로 28.90% 증가. 당기순이익은 108.38억으로 27.85%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234.1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4.47% 증가. 영업이익은 225.28억으로 33.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83.66억으로 33.94% 증가.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674.69억으로 전년대비 53.17% 증가. 영업이익은 265.45억으로 194.13% 증가. 당기순이익은 231.36억으로 217.76% 증가. 


한국화장품의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화장품제조 전문업체.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생산. 기존 한국화장품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외부 화장품 업체의 제품을 생산하는 OEM 및 ODM 사업도 진행중.
최대주주는 임충헌 외(44.93%), 주요주주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5.16%) 상호변경 : 한국화장품 -> 한국화장품제조(10년05월).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093.38억으로 전년대비 5.26% 증가. 영업이익은 90.25억으로 109.01% 증가. 당기순이익은 72.81억으로 80.54% 증가. 


1998년 6월17일 14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9월14일 1791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6일 1111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5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0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2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14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