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한국콜마가 개발한 표적 항노화 신소재 ‘TOT’가 국가 신기술로 지정됐다. 지난 4월에는 SCI급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로부터 기술의 독창성과 사업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한국콜마는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로 지정됐다고 11월5일 밝혔다. 신기술(NET) 지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대해 정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기술적·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국가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엄선하여 우수성을 인정한다.이번에 신기술로 지정된 TOT는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를 화장품에 적용한 융합 소재다. 한국콜마가 전북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소재로,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즉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를 방출한다. 표적 항암 치료제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것처럼, TOT 역시 피부 내 노화 원인 물질에 선별적으로 작용한다.한국콜마는 TOT를 실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원료집(INCI)에 신규 항노화 성분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접목해 프리미엄 항노화 화장품 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기술은 TOT를 미세한 리포좀에 담아 노화가 진행되는 진피층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효능을 극대화한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지정은 제약과 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한국콜마의 융합기술 역량을 국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화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표적 항노화 화장품을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893.1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84% 증가. 영업이익은 1892.27억으로 41.83% 증가. 당기순이익은 1305.69억으로 100.93% 증가.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자외선차단제의 산호초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친환경 선케어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8월7일 밝혔다. 리프톡스는 산호를 이용해 화장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문기관이다. 글로벌 인증기관 SGS의 공식 파트너로 산호를 제품에 일정 시간 노출한 뒤 백화현상과 조직 손실률, 생존율 등을 종합 분석해 환경독성을 검증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리프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시험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개발·생산한 자외선차단제가 시험을 통과하면 ‘REEFTOX TESTED’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콜마는 최근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 2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두 산호에 유의미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산호초 친화적 제품을 의미하는 ‘리프 프렌들리(Reef Friendly)’ 선케어 제품에 대한 과학적 검증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국콜마는 이번 시험 체계를 활용해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산호 독성시험 접근성을 높여 해외 친환경 인증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콜마[161890]가 올해 2분기에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선케어·기초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국내 주요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수주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부각됐다.
연합인포맥스가 8월6일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8곳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한국콜마는 지난 2분기에 매출액 8천263억원, 영업이익 941억원을 각각 나타낼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7%, 28.04%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 추정치는 최고 8천318억원, 최저 8천180억원이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최고 970억원, 최저 903억원이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국내 법인의 가파른 성장세다. 증권사들은 2분기 국내 법인 매출을 4천억원대로 추정하며 20% 이상 성장을 예상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한국 전체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은 한국콜마의 별도법인 매출 증가율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업황과 실적 모두 지난해 대비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며 피크아웃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히트 제품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등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른 K-선케어 히트 제품 대다수가 한국콜마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이다. 라운드랩과 닥터엘시아 등 고성장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수출 물량이 국내 법인에 집중되며 수주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2분기 정점 후 수주가 둔화하던 계절적 패턴에서 벗어나 하반기까지 견조한 수주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북미 법인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매출액 300억원 수준이 손익분기점이며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이 올해까지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사들은 한국콜마의 실적 전망 개선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상향에 나섰다. SK증권은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16.7%, 유진투자증권은 12만원에서 13만5천원으로 12.5%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한국콜마는 오는 1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224.19억으로 전년대비 11.03% 증가. 영업이익은 2395.95억으로 23.60% 증가. 당기순이익은 1682.20억으로 34.23% 증가.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개발, 제조(ODM, OEM)업체. 舊한국콜마가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한국콜마홀딩스(존속회사)와 제조사업부문을 담당하는 한국콜마(신설회사)로 인적분할되어 12년10월재상장. 에이치케이이노엔(구. CJ헬스케어)을 자회사로 보유중. 22년6월 화장품 패키징 기업 연우 인수. 최대주주는 한국콜마홀딩스 외(27.67%), 주요주주는 NIHON KOLMAR(12.14%), 국민연금공단(11.39%).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4520.64억으로 전년대비 13.75% 증가. 영업이익은 1955.51억으로 43.64% 증가. 당기순이익은 1326.76억으로 427.77% 증가.
2013년 10월18일 198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5년 6월15일 13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3045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8월31일 171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4일 1076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4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4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