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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대통령 맨 땅에 그만 묻어요 2026/11/03 20:37
gregory16

정동영 “남북 가축방역 협력 단계적 추진 필요”…멧돼지 남하 거론





EU, 4일 미·우크라와 안보·전후 재건 회의…영국·나토도 참석



카타르 "美-이란 합의 가능성 희망적"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카타르 외무부는 미국과 이란 간의 잠정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마제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테헤란 회담이 3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이를 마친 카타르 협상 대표단이 도하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에 대해 "양측 모두 협상 과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가 언급했듯이 우리는 양측 사이에서 제안이 실시간으로 교환되도록 돕고 있다"면서 "양측 모두 현재 우리가 제시한 구상과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희망하고 있다"면서 카타르도 양국의 잠정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합의를 이어가는 와중에도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일 미국은 이란의 전략적 요충지인 게슘섬을 공격했다.
또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으로 항해하던 유조선 3척이 기뢰 폭발로 불에 

미국 돼지고기 산업, 트럼프에게 필리핀 관세 인상 계획을 막을 촉구

덱스터 바로 2세 지음
2026년 11월 3일 오후 7:00 게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PCO 사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PCO 사진)
미국(US) 내 육류 산업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필리핀의 돼지고기 수입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에 반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는 필리핀에서 미국 돼지고기 제품 시장 점유율의 급격한 감소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닐라 불렛틴이 공개한 입장문에서 전국돼지고기생산자위원회(NPPC)는 필리핀 정부의 수입 돼지고기 관세 인상 의도에 반대할 것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촉구하며, 이 조치가 "정당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NPPC는 이전에 관세위원회(TC)에 국내 수요가 현지 공급을 계속 초과하는 상황에서 관세 인상 계획이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경고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단체는 관세 인상은 현재 국내 생산이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공급 공백을 메우고 있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만 증가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농무부(DA)는 지역 돼지 산업을 수입 급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소 접근 물량(MAV) 내 수입품에 대해 30%, 할당량 외 선적에 대해 40%의 기존 관세율을 복원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수입 중인 돼지고기 제품은 할당량 내 수입품에 대해 204,210미터톤(MT)의 낮은 관세율과 할당량 초과 수입에 대해 25%의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6만 개 이상의 미국 돼지고기 생산자를 대표하는 NPPC는 관세 인상이 미국 돼지고기 시장 점유율 축소에 추가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세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돼지고기 필리핀 수출은 약 38% 감소했으며, 2021년 2억 1,300만 달러에서 2025년 1억 3,3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브라질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시장 접근성 확대에 힘입어 국내 최대 돼지고기 공급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NPPC는 USTR에 필리핀의 관세 인상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미국 돼지고기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 인하를 촉구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미국 육류 수출 연맹(USMEF)은 별도의 제출 자료에서 위생 및 식물검생 수입 허가(SPSIC)를 중단하여 최대 두 달간 돼지고기 수입을 사실상 차단하려는 DA의 계획을 거부했다.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은 기자들에게 SPSICs의 중단이 11월 중순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돼지고기 부위가 내년 초까지 국내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브라질산 돼지고기의 대규모 유입과 EU(유럽연합)의 지속적인 강력한 경쟁 덕분에 이미 소규모 돼지고기 공급국입니다. 추가적인 장벽은 미국의 대규모 필리핀 시장 내 잠재력을 더욱 제한할 것이라고 USMEF는 말했다.
별도로 버지니아에 본부를 둔 육류 연구소는 필리핀의 돼지고기 수입 제한 노력이 국가의 "기존의 부담스러운 수입 요구"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육류 연구소는 "필리핀은 최근 몇 년간 비과학적 규제 제도, 검사 정책, 기준 가격 메커니즘을 시행하거나 도입하려 시도했으며, 이는 미국 육류 및 가금류 무역에 영향을 미치거나, 이러한 정책이 완전히 집행될 경우 미국 내 수출을 제한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특히 국가의 사전 통지 및 전자 청구서 시스템을 지적하며, 이미 미국 당국이 승인한 제품에 불필요한 비용과 중복을 추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필리핀으로 향하는 미국 육류 및 가금류 제품의 수출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추가 시스템, 절차, 문서가 요구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해외 동물질병 발생 현황 

국가 질병명 혈청형 사육/야생 축종 발생일자
아르메니아 광견병 Untyped or partially typed 사육 개 2026-10-31
루마니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30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루마니아 광견병 RABV 사육 개 2026-10-28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8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핀란드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10-27








				보도/설명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설명자료 상세페이지 테이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 획득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24 2026-11-03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는 서울 강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지역본부가 10월 30일(금)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광견병 항체가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럽행 반려동물은 유럽연합(EU)의 수입(반입) 위생 조건에 따라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광견병 백신 접종과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고 그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11월부터 유럽으로 출국하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서울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한국인정기구(KOLAS): 법령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교정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 등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기구


그간 광견병 항체가 검사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를 포함해 3개 민간 검사기관**에서 하고 있었으나, 올해 4월 유럽연합(EU)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경북 김천의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에서만 가능했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검사 의뢰가 김천 한 곳으로 집중되고 시료 운송 거리도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검사 기간 증가로 반려동물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은 불편함을 겪어왔다.

* 서울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 검사 실적(‘23~’25): (‘23) 5,536건 (’24) 4,727 (‘25) 5,118

** 국내 민간 광견병 검사기관(3): ㈜중앙백신연구소(대전), ㈜코미팜(경기), ㈜고려비엔피(충남)


이에 검역본부는 유럽연합(EU)의 규정이 바뀐 직후부터 서울지역본부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신속하게 준비하였다. 이를 위해 △품질 관리 체계 구축, △시험방법의 유효성 검증, △숙련도 평가와 검사인력 역량 강화 등 인정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여 통상 1년 이상이 걸리는 인정 절차를 6개월 만에 마쳤다.

* 서울지역본부는 기존 말바이러스성동맥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가금티푸스, 가금살모넬라증, 추백리에 이어 광견병까지 6종에 대한 국제공인 인정 확보


이번 인정으로 11월부터는 검사기관 간 장거리 시료 이송에 따른 부담이 해소되고, 동물병원 수의사는 그간 필요했던 시료채취내역서 등 별도의 수기 작성 서류 없이 ‘광견병 항체 검사 신청 시스템’으로 검사 의뢰만 하면 되는 등 관련 절차가 한결 간편해진다. 그 결과 기존에 2~3주 정도 소요되던 검사 기간이 10일 내외로 줄어들어 여행객들의 편의도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검사 신청·결과 확인 등 검역 서비스 전반의 편의를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도 추가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교육 등을 통해, 더 많은 검사기관이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승교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직무대리는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개·고양이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광견병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제기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민간 검사기관의 참여를 넓혀 국민들이 편리하게 검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반려동물 광견병 항체가 검사 안내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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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후 준비하는 유럽…"다국적군, 러에 대응사격 허용"


영국 가디언 보도…"방어적 성격이나 자위권 허용"

"스타링크 등 미국 시스템 의존 안해"…다국적군 첫 군사훈련도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 auto;">이미지 확대독일에서 훈련 중인 영국군
독일에서 훈련 중인 영국군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휴전 후 우크라이나의 안보 지원을 위한 유럽 다국적군이 러시아의 선제 공격시 대응 사격을 하도록 허용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서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지원을 위한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국제 협의체 '의지의 연합'은 군사 부문인 '우크라이나 다국적군'(MNF-U)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이 부문은 '안전보장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다국적군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첫 군사 훈련인 '코알리치아'도 계획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 에스토니아, 독일,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웨덴, 스페인이 참여하며 육·해·공 병력 2천800명이 투입된다.

영국 국방부는 다국적군의 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국적군은 전투가 멈춘 이후에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에 따라서만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며 평화유지나 휴전 준수 임무까지 수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다국적군 사령관인 톰 베이트먼 영국군 중장은 전후 우크라이나군의 재정비와 강화를 돕는 것이 임무의 핵심 목표이며 서방 병력은 전선에서 거리가 있는 곳에 배치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국적군은 교전 수칙으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으면 자기방어를 하도록 허용될 것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 임무에 정통한 한 서방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서방 병력이 "방어적 성격"을 띨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우리는 어떤 공격에라도 우리 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다국적군이 자위권에 따라 대응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러시아가 어떻게 반응할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모든 군이 자위권에 따라 행동하게 돼 있기는 하지만, 자위권이란 확대 적용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휴전이 언제 이뤄질지 불투명하므로 파병도 가정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 침공과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사이 휴전 기간에 낮은 수위의 공격을 계속한 이력을 고려하면 영국군이 연루된 상태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 신문은 짚었다.

러시아는 '의지의 연합'을 통한 유럽 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자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다국적군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같은 미국 시스템이나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베이트먼 중장은 다국적군은 '비(非)나토'라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밖에서 운용되는 임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는 미국 자원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 auto;">이미지 확대스타링크 시스템 작동하는 우크라이나 군
스타링크 시스템 작동하는 우크라이나 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서방 당국자는 다국적군이 스타링크에 의존하는지 질문에 "우리는 미국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미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링크(스타실드)는 우크라이나 드론 운용의 핵심 통신 기술이나 지난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갈등 이후 속도 제한 논란이 빚어졌다.

'의지의 연합'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이 파행을 빚은 직후에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결성됐다. 유럽은 '의지의 연합'을 통해 주도적으로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지원하겠다며 미국에 정보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해 왔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미온적인 입장이다.

AP 통신은 유럽이 전후 우크라이나 파병을 준비 중이나 여러 난관이 있고 일부 전문가 사이에선 파병이 아예 없을 것이란 관측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에드 아널드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와 유럽 국가들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국의 정보 지원과 휴전 준수 감시 지원이었다면서 "사실상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반대되는 러시아를 지원하는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휴전은 머나먼 얘기"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