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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31 05:34
개미신사


대신증권이 화장품·의약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화장품 소재 매출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제약(Pharma) 부문에서도 수익화를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월30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스몰캡 리포트 '스몰캡, 소외 속에서 찾는 기회'에서 대봉엘에스는 개량신약 기술이전과 GLP-1 원료의약품(API) 공급이 더해질 경우 오는 2027년 소재와 제약 양쪽에서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대봉엘에스는 800여개 고객사에 1200종 이상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등 주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글로벌 소재기업 BASF, Lubrizol과도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 소재 매출은 2023년 2분기 112억원에서 올해 2분기 216억원으로 3년 만에 약 2배로 늘었다. K-뷰티 수출 증가로 고객사인 ODM 업체들의 생산량이 확대된 영향이다. 이에 힘입어 2분기 연결 매출은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56.0% 증가했다.대신증권은 하반기에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비용 부담이 줄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신규 화장품 소재도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한 'HRP-NMN'은 가수분해 쌀단백질을 활용해 NMN을 안정화한 원료로,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과 세포배양 배지용 고순도 아미노산, KAIST와 마이크로니들 기반 탈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개량신약 2종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경구용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코나졸 공결정형'은 하루 한 번 4주 복용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기술가치평가 금액은 100억원이다. 진해거담제 'L-엘도스테인'도 기술이전을 협의 중이다.비만·당뇨 치료제 원료인 리라글루티드(GLP-1)는 지난 6월 인도 Shilpa, 중남미 Salud와 3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2027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0월8일 화장품 소재와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대봉엘에스'에 대해 화장품 소재의 고성장과 종속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의 수익성 회복이 올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하반기에는 코스맥스·한국콜마와 공동개발한 고부가 화장품 소재 상용화와 개량신약·GLP-1 원료의약품(API) 사업화를 추가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박선영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대봉엘에스의 화장품 소재 사업은 K-뷰티 수출 확대와 고객사의 생산물량 증가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대형 ODM 업체와 공동개발한 소재의 상용화가 더해지면서 성장동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대봉엘에스는 화장품 소재와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개량신약, 바이오 원료,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종속회사 P&K를 통해 화장품과 미용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인체적용시험과 효능 검증 사업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소재 매출은 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 연결 매출의 약 63%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분기 화장품 소재 매출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늘어 성장 폭이 확대됐다.대봉엘에스는 기초소재부터 천연·발효 소재와 펩타이드 등 1200종 이상의 화장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린뷰티와 더마뷰티를 중심으로 천연·발효·비건·업사이클링 소재와 펩타이드·DDS·바이오 소재 등 고기능성 원료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하반기에는 대형 화장품 ODM 업체와 공동개발한 소재의 상용화가 예정돼 있다. 코스맥스와는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하는 친환경 점증제 'Lipid Gum'의 제형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 선정 이후 독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콜마와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을 활용해 NMN의 안정성과 피부 효능을 개선한 'HRP-NMN'을 공동개발했다. 원료·제형 관련 공동특허를 출원했으며 독점 공급용프리미엄 DDS 원료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두 소재 모두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 연구원은 "기존 소재의 발주 증가와 신규 고객 확대에 고기능성 소재 비중 상승, 대형 ODM 공동개발 소재 상용화가 더해질 전망"이라며 "화장품 소재 사업은 중기적으로도 대봉엘에스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P&K의 실적 개선도 연결 수익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P&K의 2분기 매출액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83.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2.9%를 기록했다.주력인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매출은 52억원으로 11.5% 증가했고 건강기능식품과 미용기기 등이 포함된 기타 인체적용시험 매출은 9억원으로 152.8% 늘었다. 화장품 중심이던 시험 영역을 건강기능식품과 미용기기로 확대하면서 기존 시험 인프라의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원료의약품 사업은 기존 API 중심에서 개량신약과 신규 API, 바이오 원료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상반기 원료의약품 매출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주요 신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개량신약에서는 에피나코나졸 공결정형과 L-엘도스테인의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에피나코나졸 공결정형은 기존 성분의 용해도와 흡수 특성을 개선한 경구용 손발톱무좀 치료제 후보물질로 지난해 3분기 비임상시험을 완료했다. 한국·미국·유럽·일본·중국·인도 등 6개국에서 21건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국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L-엘도스테인은 기존 DL-엘도스테인에서 약효 기여도가 낮은 D형을 제거하고 L형만 활용하는 진해거담제 개량신약이다. 비임상 효능·안전성 데이터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원료의약품등록(DMF)을 기반으로 국내 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신규 API에서는 아질사르탄 신규염과 GLP-1 계열 리라글루티드가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아질사르탄은 비임상 효능·약동학(PK) 확인 이후 CMC와 스케일업 단계에 들어갔으며 원료의약품 등록 후 초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리라글루티드 API는 지난 6월 인도 실파 메디케어(Shilpa Medicare), 중남미 살루드(Salu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 DMF와 API 공급을 준비한 뒤 2027년 초기 공급과 바인딩피 발생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이후 공급량 연동 러닝피와 세마글루티드 등 후속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지용 고순도 아미노산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봉엘에스는 약 40년간 축적한 아미노산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고순도 아미노산 4종의 GMP 생산공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과 공동 국책과제를 통해 고순도화 공정과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신규 원료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연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기술이전과 API 직접 공급, 글로벌 파트너십, OEM 공급 등 품목별 수익화 방식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2026~2027년 개량신약 기술이전 여부와 아질사르탄·GLP-1 API의 초기 공급이 Pharma 사업의 성장 전환 여부를 판단할 주요 변수"라고 말했다.

한국IR협의회는 올해 대봉엘에스의 연결 매출액을 1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80.1%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2%에서 올해 10.4%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하반기 매출액은 약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약 7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11.8%로 상반기 9.0%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해양 미세조류 유글레나(Euglena gracilis) 유래 베타글루칸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의 원료 개발과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수행하는 '해양바이오 산업소재 국산화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봉엘에스와 부산대학교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주관 및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전주기 기술 확보를 추진해왔다. 

부산대학교는 유글레나 배양과 생산 공정 기술을, 대봉엘에스는 베타글루칸 추출·정제와 화장품 원료화, 제형화 및 효능·안전성 평가를 각각 전담해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정제 공정을 최적화해 베타글루칸 추출물을 35% 고함량으로 함유한 나노 에멀전 리포좀 원료 ‘Lipo β-Glucan-U’를 개발하고 제품화를 완료했다. 

비임상(In vitro) 시험에서 피부 자극 유발 인자(β-hexosaminidase) 분비 억제 경향을 확인했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물리적·화학적 자극 조건에서의 피부 진정,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에서도 비자극성으로 평가받아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기술 보호 및 사업화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유글레나 원료의 효율적인 추출·정제 방법부터 이를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제형화 기술까지 전 과정에 대한 특허 등록(10-2819388)을 완료해 독자적인 기술 독점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500L급 대량 배양 공정의 재현성 확보와 공정 표준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베타글루칸 리포좀에 나이아신아마이드 2.5%를 결합한 후속 복합 리포좀 원료 개발도 병행 중이다. 

해당 원료는 경피 흡수 시험기(Franz diffusion cell) 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약 355배 높은 피부 흡수율을 나타냈으며, 입도 약 139nm, PDI 약 0.21 등 리포좀 구조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확인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유글레나배양과 공정 표준화부터 베타글루칸 고함량화, 리포좀 제형 및 제품화까지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500L급 대량 배양 공정 검증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미백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고기능성 원료 개발과 고객사 맞춤형 기술 마케팅을 추진해 해양바이오 기반 화장품 소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증권은 9월28일 대봉엘에스(078140)에 대해 K-뷰티에 이어 헤어케어까지 수출 모멘텀 수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환율 하락 등에 따른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한 시점이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대봉엘에스의 사업은 화장품 소재와 원료의약품(제약)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장품소재 매출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화장품 소재는 단순 유통을 넘어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 같은 글로벌 소재 업체 또는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같은 대형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와도 연구개발(R&D) 분야 협력 및 공동개발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주요 브랜드 및 ODM 업체에 다양한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K-뷰티 글로벌 모멘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최근에는 미주 지역 중심으로 헤어케어 제품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원료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를 미국에서 히트시킨 L사향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배(650%) 증가했고, 세티올 얼티메이트 매출 역시 8배 늘었다. 이외에 아이크림, PDRN, 진생 펩타이드 원료들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더마뷰티 유행으로 원료의약품 부문과의 기술적 시너지도 발생하고 있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료의약품 부문은 회사가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에피나코나졸 공결정형, L-엘도스테인, 아질사르탄 신규염, 리라글루티드(GLP-1) 등 4개 개량신약에 대한 기술이전과 원료공급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일정 수준 실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짚었다.3분기 별도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0%, 672% 증가한 256억원과 24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박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매출원가 대비 원료 수입 비중(55%~60%)에 따른 환율 상승 원가율 부담과 송도 사옥 완공에 따른 감가상각비, 시설 운영비 등 판관비 증가로 이익 개선폭이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반기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7% 견조한 신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4분기 사옥 이전 비용 등 전년도 낮은 베이스, 고마진 소재 매출 비중 상승,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하락 효과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대단히 클 것"이라고 짚었다.또한 "올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은 992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35% 증가한 79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기업가치 평가 측면에서는 55.9% 지분을 보유한 상장 계열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와의 더블카운팅 이슈가 언급됐다.관련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시가총액을 얼마나 할인해 반영하느냐에 따라 적정 주가가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 주가는 연결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7.3배 수준으로 더블카운팅 이슈를 감안해도 충분히 여유 있는 수준"이라고 조언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6.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22% 증가. 영업이익은 36.70억으로 56.04% 증가. 당기순이익은 18.08억으로 76.83%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27.0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71% 증가. 영업이익은 56.61억으로 5.10% 감소. 당기순이익은 23.92억으로 79.20% 감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20.64억으로 전년대비 8.63% 증가. 영업이익은 73.32억으로 19.02% 감소. 당기순이익은 119.42억으로 23.28% 증가. 


아미노산 관련 원료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 생산/판매업체. 아미노산 제조관련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화장품원료, 식품첨가물 등을 제조. 주요 제품으로는 호흡기 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소화기관 치료제 등 원료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 천연소재를 비롯하여 융합합성을 이용한 기능성화장품 소재를 제조 판매. 종속회사로 상장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등을 보유중.최대주주는 박진오 외(50.9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39.54억으로 전년대비 7.23% 증가. 영업이익은 90.54억으로 137.95% 증가. 당기순이익은 96.87억으로 56.70% 증가. 


2008년 11월25일 95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4년 9월26일 26700원에서 최고가를 찍은 후 밀렸으나 올 10월26일 6350원에서 저점을 찍고 횡보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2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9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