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반도체 가스 배관 부품 업체 아스플로가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미국 L사의 품질경영시스템(QMS:Quality Management System) 감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달부터 L사 장비용 부품을 출하한다.
반도체 공장에 설치되는 고순도 가스 배관과 밸브 등을 주로 공급해온 아스플로가 장비 내부 핵심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증권가에선 이 같은 반도체 장비 부품 시장 진입과 기존 사업의 고객사 확대로 내년 아스플로의 매출이 올해 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9월29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플로는 이달 중순 L사로부터 감사 결과 '합격' 통보를 받았다. 감사는 국내 사업장 전체가 대상이었다. 감사를 받은 제품군은 용접 조립 배관(웰드먼트)과 모듈 등이다.
QMS 감사는 개별 제품 승인과 다르다. 제품 승인은 부품 하나하나를 샘플로 검증한다. QMS 감사는 회사의 품질 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한다. 이를 통과해야 공급사로서 물량을 받을 수 있다.
강두홍 아스플로 대표는 "이번 감사 통과로 장비 성능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아스플로는 L사에 공급할 웰드먼트 1000여개 품목의 승인을 순차적으로 받고 있다. 승인이 끝난 품목부터 10월 출하를 시작한다.
웰드먼트는 장비 내부 가스 라인을 용접해 이어 붙인 부품이다. 모듈은 배관과 밸브 등을 묶은 조립품이다. 두 부품은 공장 벽이나 바닥에 설치하는 배관과 달리 장비 안에 들어간다. 공정 가스가 챔버로 들어가기 직전에 거치는 부품이다. 장비 회사가 공급사를 직접 고르고 검증한다.
아스플로는 웰드먼트와 모듈에 들어가는 튜브와 피팅, 밸브 등 자재 대부분을 직접 만든다. 회사는 추후 가스블록 등 정밀가공 부품까지 판매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스블록은 장비 내부 가스 공급 장치에 쓰인다. 금속 내부에 가스 통로를 정밀 가공한 뒤 여러 밸브를 집적한 형태다. 배관을 용접해 만드는 웰드먼트와 달리 정밀 가공 기술이 핵심이다.
아스플로는 가스블록 등 L사 장비용 정밀가공 부품 생산을 위해 경기 화성 정남산업단지에 181억원을 들여 1100평 규모 공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5축과 3축 머시닝센터(MCT) 등 가공설비 30여대를 구축한다. 2027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아스플로는 2001년 설립됐다. 반도체 공정가스를 장비까지 보내는 고순도 배관 부품을 만든다. 고청정 튜브를 국산화한 뒤 피팅과 밸브, 압력조절기, 필터로 판매 제품 범위를 늘려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 고객사다. 이 같은 기존 가스 배관 사업도 호조세다. 신규 칩 제조사를 고객으로 유치했기 때문이다. 아스플로는 올해부터 미국 반도체 회사 인텔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마이크론은 이달 아스플로 제품 평가를 끝냈다. 4분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대만 T사에도 압력조절기를 공급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플로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1분기 14억원의 세 배를 넘었다.
증권가에선 올해 아스플로 매출이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679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 기존 사업의 고객사 확대, 신규 장비 부품 출하 확대에 따라 내년에는 2000억원 중반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에선 예측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용 가스·화학 이송 배관 부품업체 아스플로가 시공용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 장비 부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8월28일 보고서에서 2026년을 아스플로가 장비 부품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원년으로 평가했다.
아스플로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고청정 튜브와 파이프, 피팅, 밸브·레귤레이터, 디퓨저·필터 등을 생산한다.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가스와 화학물질을 오염 없이 이동시키는 부품을 공급하는 만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와 밀접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아스플로는 2026년 상반기 매출액 600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국내외 생산시설 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 시공용 부품 사업의 판가도 정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장비 부품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가세할 전망이다.
핵심은 램리서치 공급망 진입이다. 아스플로는 2022년 램리서치 벤더 등록을 마쳤지만 반도체 업황 둔화로 장비 부품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가 지연됐다.
하지만 올해부터 상황이 바뀌고 있다. 램리서치에 공급할 약 1000개 품목의 웰드먼트(Weldment)에 대한 승인을 진행하면서 장비 부품 시장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일부 품목은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4분기에는 양산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시공용 부품과 달리 장비 부품은 반도체 장비 업체와 장기간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장비 부품 시장 진입은 아스플로의 고객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동안 반도체 제조사의 팹 투자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면 앞으로는 장비 업체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면서 매출원을 다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시설 투자 확대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평택 P4·P5, 청주 M15X·P&T7, 용인 1기 팹 등의 신규 팹 착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팹 건설이 본격화되면 시공용 부품 수요도 증가할 수 있다. 여기에 장비 부품 사업까지 성장하면 기존 사업의 경기 민감도를 낮추면서 외형을 확대할 수 있다.
고객 다변화도 진행되고 있다. 아스플로는 2026년 초 북미 칩메이커 2곳의 벤더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국내 2개 주요 고객사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를 해외 고객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하반기에는 장비 부품 사업의 양산 확대가 실적 개선에 추가로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3분기 일부 품목의 양산이 시작되고 4분기 양산 품목이 늘어나면 신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장비 부품은 기술력과 품질 인증이 중요한 시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반도체 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은 높은 청정도와 정밀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승인 절차를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을 넘어섰다는 의미를 갖는다.
아스플로가 기존 고청정 배관 부품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장비 부품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와 정밀 가공 역량을 활용해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IR협의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질 국내 신규 팹 투자와 북미 고객사 확보, 램리서치향 장비 부품 양산 확대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아스플로는 이제 반도체 공장을 짓는 과정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에서 반도체 장비 자체에 들어가는 부품까지 공급하는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일회성 회복에 그치지 않고 사업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전망이다.
아스플로는 8월25일 해외 반도체 장비 제조업과 297억9134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이다.계약금액 계약금액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8월 24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64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679억2419만원 대비 43.86% 규모다.
8월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상헌 사장의 아스플로 주식 4만80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3년 1월 5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2만7000주, 주식수 비율 0.20% 였다.이에 따라 이상헌 사장의 주식수는 7만5000주, 주식수 비율은 0.56%로 0.36%p 변동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7.1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2.53% 증가. 영업이익은 44.20억으로 19.9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8.19억으로 53.8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00.2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69% 증가. 영업이익은 58.03억으로 34.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0.53억으로 72.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한국투자증권은 5월20일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주력인 시공 부품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품목 판매 확대에 힘입어 기나긴 적자 터널을 벗어나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향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팹(Fab) 시공이 동시다발적으로 앞두고 있어 제품 가격 반등과 함께 글로벌 장비사로의 진출 모멘텀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아스플로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9% 늘어난 283억원, 흑자전환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4년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적자 흐름을 완벽히 탈피하며 외형 회복을 증명했다.
이번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은 피팅 대비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판매 호조다. 1분기 튜브·파이프 수출액은 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3.1% 증가했으며, 밸브·레귤레이터 매출액 역시 59억원으로 45.1% 늘어났다.
또한 모듈 제품에서도 1분기에 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투자자들이 향후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는 대규모 시공 물량에 따른 가파른 매출 성장 전망을 꼽았다.
김건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현재 반도체 팹과 제조장비에 부품을 공급 중이며, 제조장비 부품과 모듈 비중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삼성전자의 평택 P5·P6 및 미국 테일러 P2,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굵직한 시공 물량이 다수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시다발적인 수요 증가가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단기적인 매출 성장 속도 역시 강력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제품 가격 반등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도 기대되는 요소"라며 "지난해 시공 시장 투자 지연으로 인해 발생했던 가격 압박이 점차 해소되는 국면으로, 반도체 팹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당장 2분기부터 가격 측면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연내 반도체 장비 분야로의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중장기적인 투자 모멘텀"이라며 "동사는 지난 2018년부터 공급자 등록을 진행해 온 글로벌 장비사향으로 현재 공급 품목을 확대 중이다. 전방 시장 성장에 따라 추가적인 진입 기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사의 가장 큰 강점은 피팅, 밸브, 필터, 모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시공 부품을 턴키(Turn-key)로 공급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며 "이러한 경쟁력이 시공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스플로는 5월7일 오전 9시18분 현재 13.85% 올라 1만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산업용 배관 부문 성장 기대와 신규 수주 확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스플로는 반도체 공정 가스 공급용 고청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반도체 부품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문 기업이다.
아스플로는 그동안 외산에 의존하던 극청정 파이프와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선두 업체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AMAT 등에 제품을 단품 및 모듈 형태로 공급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최근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더욱 넓히고 있다. 현재 북미 소재의 글로벌 반도체 제조 기업과 공급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자체 개발을 완료한 고부가가치 밸브 및 레귤레이터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스플로 관계자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소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9.24억으로 전년대비 18.76% 감소. 영업이익은 70.15억 적자로 48.6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3.67억 적자로 23.6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반도체용 배관 부품 전문업체.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 가스 공급에 사용되는 고청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한 후, 극청정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하여 반도체 업체와 반도체 생산용 장비업체에 단품 혹은 모듈형태로 공급. 주요 제품은 크게 강관류(튜브/파이프), 피팅류, 밸브류(밸브/레귤레이터), 필터류(필터/디퓨저)로 구분.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임. 최대주주는 강두홍 외(55.00%).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6.10억으로 전년대비 3.76% 감소. 영업이익은 18.64억 적자로 63.5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3.67억 적자로 35.75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8월6일 341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0월29일 362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짧은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5일선 지지시엔 저점매수 관점이 가능할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3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4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1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