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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2026/10/28 15:42
gregory16

외국인 매도                                     17,673주                 (모간 서울 매도 10,631주 아이엠씨 매도 10,838주 제이피 모간 매수 6,124주 골드만 삭스 매수 581주 )


개인 매수                                             24,466주 


기관 매도                                               6,837주    (증권 매도 6,837주)


기타법인 매도                                              60주 



프로그램 매도                                      18,125주


공매도                                                 20,771주(평균 단가 8,704원)           


오늘도 신한 , 모간 서울 막판까지 상승 방해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에 제안된 돼지고기 관세 인상 중단을 촉구하다

덱스터 바로 2세 지음
2026년 10월 28일 오후 12:00 게시
미국(US), 영국(UK), 캐나다는 필리핀에 현재 돼지고기 수입에 대한 관세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며, 인상이 국가의 식량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 돼지고기 수출국 대표들은 관세 위원회(TC)에 제출한 별도의 입장문에서 농무부(DA)의 관세 인상 제안에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DA는 현지 돼지 산업을 수입 급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현 쿼터 내 선적은 15%, 초과 쿼터 선적은 25%로 설정된 돼지고기 수입세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TC에 요청했다.
부서는 2027년에 10%포인트(ppt) 초기 인상을 예상하며, 다음 해에는 10%포인트 인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할당량 내 선적은 원래 30%, 할당량 초과 선적은 40%의 관세로 복원된다.
미국 돼지고기 생산자들을 대표하는 산업 단체인 전국돼지고기생산자협의회(NPPC)는 필리핀의 수요가 국내 공급을 계속 앞서고 있기 때문에 관세 인상이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농무부(USDA) 데이터를 인용하며, NPPC는 올해 필리핀 돼지고기 생산량이 102만 톤(MT)으로 감소한 반면, 국내 소비는 178만 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수입이 점점 더 중요해졌으며, 외국산 돼지고기는 현재 현지 소비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의 12%에서 감소한 수입입니다.
NPPC는 "관세 인상은 수입 돼지고기 가격을 증가시킬 것이며, 이는 현재 현지 생산이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공급 격차를 계속 메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아프리카 돼지열(ASF)과 엘니뇨로 인한 심각한 기상 위험에 직면한 현지 산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관세를 인상하면 공급 불안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필리핀은 소비자와 가공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예측 가능한 접근을 유지해야 하며, 특히 국내 생산이 계속 회복되고 기상 관련 공급 중단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영국상공회의소(BCCP)는 계획된 관세 인상이 "소비자 구매력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습니다.
BCCP는 수입 식품에 대한 무역 제한이 진열대 가격을 끌어올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더 높은 수입 관세는 수입 돼지고기의 수입 비용을 증가시켜 가공업체, 유통업체, 식품 서비스 업체, 소매업체의 비용을 높일 수 있으며, 돼지고기를 필수 상품으로 의존하는 소비자와 기업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BCCP는 지역 공급이 국내 수요를 꾸준히 충족할 때까지 기존 관세율을 유지할 것을 DA에 촉구했다.
캐나다 필리핀 대사 데이비드 하트먼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외국 농산물에 대한 예측 가능한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국가의 우선순위로 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트먼은 "경쟁력 있는 가격의 수입품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은 식품 공급을 보호하고, 가치 사슬 전반의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며, 식품 가공업체, 제조업체, 소매업체, 소비자의 요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동물산업국(BAI)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총 육류 수입량은 전년 동기 573,091톤에서 5% 증가한 602,655톤으로 증가했다.
이 8개월 동안 캐나다산 돼지고기 수입은 41,038톤에 달했으며,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29,235톤과 14,838톤에 달했습니다.
브라질은 BAI 데이터에 따르면 필리핀 최대 돼지고기 공급국으로 약 284,127톤, 총 수입량의 47%를 출하합니다.



가축전염병 확산 대비한 방역체계 작동시켜야


경기도 한 철새 도래지에서 겨울 철새들이 비상하고 있다. 2025.12.9 /경인일보DB
경기도 한 철새 도래지에서 겨울 철새들이 비상하고 있다. 2025.12.9 /경인일보DB

경기도 김포시가 지난 19일 하성면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정부가 지난 20일 순천만에서 채취(지난 12일)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을 밝히고,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는 동시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한 지 일주일 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겨울 가축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달에 고병원성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 방역 대책 기간(10월~내년 2월)을 서둘러 발표했다. 해외에서 야생 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아프리카·중동에서 발생하던 구제역 SAT1형이 중국과 몽골 등 아시아로 번졌고, ASF 검출 야생 멧돼지가 올해 급증한 추세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였다. 이에 따라 전국 광역·기초단체들이 방역체계를 강력하게 가동 중이다.

지난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ASF로 설 명절 물가가 치솟았다. 국내 사육 총량에 비해 살처분 가축 수는 미미했지만, 작은 공급 차질만으로도 계란과 육계 가격이 급등하고, 돼지고기 가격이 오른 탓이다. 가축 전염병이 발생 규모에 따라 작게는 일시적인 물가 인상 요인이 되고 크게는 민생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과 같은 고물가 상황에서 대형 가축 전염병 사태가 발생하면 가뜩이나 위축된 민생경제를 직격할 것이고, 호황형 불황에 예민해진 민심이 동요할 수 있다.

기상이변, 이동 인구 증가, 바이러스 변이 등으로 가축 전염병 예측과 대응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가 남쪽 끝 순천만에서 확인한 고병원성 AI 감염 야생조류가 일주일 만에 북쪽 끝 김포시에서 확인됐다. 기상이변 탓인지 지난 9월 한강하구, 시화호, 삽교호 등 주요 철새도래지 세 곳의 철새가 전년 동월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다. 아프리카·중동형 구제역이 상륙할 경우 기존 방역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지도 걱정이다.

국경 없는 바이러스의 침범을 완벽하게 틀어막을 방역체계는 불가능하다. 다만 가축 전염병 발생 경로를 최대한 차단하고, 발생 이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부 대응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평가의 대상이 된다. 정부는 일체의 객관적, 과학적 비판의 여지가 없는 치밀한 방역체계를 작동시켜야 한다.


李대통령 "의무공개매수제, 적잖은 우려…합리적 균형점 찾아야"


"소액주주 보호·M&A 활력 등 고민"…로봇 공공구매엔 "하이브리드 정책"
"무책임한 까대기식 보도가 국가발전 가로막아…'대통령 친구' 도움 필요"
개혁론·농지 조사 등 엑스 글 10여건 게시…이슈마다 대국민 직접 설득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주식 의무공개매수 제도와 관련해 "의무 매수 비율, 대주주·소액주주 이해관계의 실질적 조화 방법 등 각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의무공개매수제의 세부 입법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매수 비율과 방식을 두고 시장 안팎에서 적지 않은 우려와 현실적인 고민이 교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의무공개매수 제도는 상장회사의 경영권이 이전될 때 인수인이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을 공개매수해 소액주주에게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공유할 기회를 주는 제도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국내외 운용사들은 현재 논의 중인 법안은 인수자가 '50%+1주'를 사도록 하되 지배주주의 지분부터 전량 매수하도록 설계돼, 일반주주에는 동등한 매각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
[엑스(X·옛 트위터)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의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
[엑스(X·옛 트위터)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는 소액주주 지분까지 공평하게 안분해 매도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 경우 경영권을 넘기는 대주주가 보유 지분 전체를 매각하지 못하고 남은 주식을 시장가격으로 처분해야 한다"며 "대주주의 매각 유인이 떨어져 기업 구조조정이나 건전한 인수합병(M&A)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렇다고 100% 전량 매수를 강제하자니 인수 측의 자금 부담이 지나치게 커져 거래 성사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딜레마가 발생한다"며 "주주 평등 원칙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규제로 기업 체질 개선과 자본시장의 활력이 꺾이면 장기적으로 소액주주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A 활성화를 위해 50%+1주를 강제 매수하게 하되 대주주 지분을 전부 인수하고 남은 부분만 소액주주들이 안분해서 매수 청구할 수 있게 하자는 절충적 의견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면서도 M&A 시장 동력을 잃지 않게 할 합리적 균형점을 무엇이라고 보느냐"며 섬세한 논의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hama@yna.co.kr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hama@yna.co.kr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서는 X에서 노사 합의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워라밸 +4.5 프로젝트'를 소개한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의 글을 공유했다.

여기에 "노동 발전의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라며 "생산성 향상에 따른 노동시간의 단축은 일자리도 늘린다.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 잘 활용하길 바란다"는 당부도 남겼다.

또 인공지능(AI) 로봇 공공 구매와 관련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언론 기고도 가져와 이를 "대출과 재정지원 사이 하이브리드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산업의 경우 전통적 방식인 대출이나 무상 지원보다 정부의 시제품 구매가 기업의 판매 실적까지 늘려줄 수 있어 효과적이지만, 공무원들은 일반적으로 예산 지원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무책임한 비난 때문"이라며 "선도 구매가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런 완전하지 못한 제품을 구입했느냐고 감사, 보도, 수사 등으로 비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하이브리드 정책 시대에 까대기식 보도가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그러나 국민주권 정부는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선도구매에 나서려 한다"며 "국가와 첨단산업 발전이 공직자 개인에 대한 신상 위협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무책임한 까대기를 감수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과 '대통령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X 등에서 '거짓과 음해 등에 합리적이고 품격 있게 대응하는 지지층'을 '대통령 친구'라고 일컬으며 여러 차례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농민 토론회에서 '땀 흘려 키운 알밤을 수확조차 못 한 채 썩히고 있다'는 피눈물 나는 호소를 들었다"며 "국민 여러분 우리 알밤 농가 좀 살려달라"고 적기도 했다.

이를 포함해 이 대통령은 전날 밤부터 10건의 글을 X에 올리며 개혁론, 농지 전수조사, 공공일자리 등 다양한 논점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들어 국무회의 생중계,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등 야권이 공격 대상으로 삼는 이슈가 생길 때면 직접 여러 개의 글을 올려 '대국민 직접 설득'에 나서는 모습이다.



검역본부 


‘(가칭)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본격화, 전담 TF팀 공식 출범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15 2026-10-28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는 10월 26일 경북 김천 소재 본부에서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전담할 TF팀을 공식 출범하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검역본부 정승교 동물질병연구부장(본부장 직무대리), 정미영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과 케어산업(의료·헬스케어)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향후 반려동물 고령화로 인한 만성·고령성 질환 케어 수요 급증이 예상되어, 펫보험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동물의료 정보 통합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동물질병·질환, 진료, 약품사용 등 동물의료정보 종합 관리시스템의 기획과 설계를 전담할 예정이다. 특별히, TF팀은 일선 수의사들의 처방관리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시스템*을 개선·활성화하고, 동물의료정보 표준화를 통한 동물의료 정보 축적 및 발전을 우선 과제로 선정하였다.

* 농식품부는 2013년부터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나 시스템 노후화로 개선 필요


검역본부 정승교 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전담 TF팀 공식 출범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일선 수의사들의 전자 처방전 이용과 펫보험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향후 동 시스템을 동물의료연구, 신약개발, 항생제 내성관리, 가축방역 강화 등을 위한 기반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TF팀 사무실 개소식 사진


검역본부 


*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농림축산검역본부-KOICA, 아시아 개도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 알린다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21 2026-10-28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일간 아시아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 10개국*의 식물검역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검역시스템과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는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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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검역본부는 2006년부터 연수사업을 시작해 식물병해충 분류동정*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매년 선정하여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 국제 워크숍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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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同定): 병해충의 형태나 유전적 특징 등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종을 찾아내는 과정

** 2024년까지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361명 연수 과정 수료(2025년 미실시)


식물병해충의 정확한 분류동정은 검역 대상 병해충을 판별하고 적절한 검역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이다. 그러나 아시아 일부 개도국은 분류동정을 위한 전문 인력과 기술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검역본부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 제도와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공유하여 참가국의 식물검역 역량을 높이는 한편, 참가국이 각국의 식물검역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분류동정’을 주제로 선정하여 관련 이론 강의와 그룹 실습을 진행했다. 딱정벌레목에는 세계 각국이 우려하는 검역 병해충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아시아 개도국이 특히 우려하는 곡식수시렁이 등 저장곡물해충*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연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연수생들은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참가국의 식물검역전문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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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곡물해충: 수확 후 저장 중인 쌀, 밀 등의 곡물에 양적·질적 손실을 일으키는 해충


박선우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국가 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수록 식물검역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하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식물검역 역량이 강화되고 참가국 간 협력이 지속되어 농산물 교역의 안전성 확보가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초청 연수사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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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28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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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영국 10월 예산전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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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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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9월 상품 무역수지
▲2130 미국 9월 도·소매재고
▲2300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3분기)
▲2330 미국 10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200(29일) 미국 국채 2년물 입찰
▲03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일차·금리 결정
▲0330 미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