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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26 20:42
개미신사



동아에스티가 부산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원양선박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해상환경에서도 선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연결하는 원격 의료지원 시스템도 개발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메쥬와 의료정보기술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도 참여한다. 

양측 협력은 스마트병동 구축과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개발 등 두 분야로 나뉜다. 스마트병동 구축에는 동아에스티와 부산대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메쥬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하이카디 M350'(HiCardi M350)을 활용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부산대병원은 실제 의료현장과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시스템 적용 및 운영성과 평가를 담당한다. 메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과 기술지원을,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의 도입·설치·운영을 맡는다.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개발에는 동아에스티와 부산대병원, 메쥬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원양선박 등에서 선원의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과 연계해 필요한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해상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자체에서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통신망에 지속적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기기에서 생체신호를 분석하고이상징후를 탐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진료기록 자동화와 실시간 다국어 번역,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통신 속도가 느리거나 연결이 끊기는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을 확보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 개발된 시스템은 원양선박 등 실제 해상환경에서 검증하고, 의료기기 인허가와 국제인증 및 국제표준화도 추진한다. 대형 보건의료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동아에스티는 제품과 서비스 기획, 제품화, 인허가 및 국가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부산대병원은 융합의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임상적 요구사항 도출과 연구개발 방향 설정, 현장 실증을 담당하며 메쥬는 AI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생체신호 분석 기술 개발 등에 참여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까지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라며 "스마트병동 구축과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메쥬는 LG생활건강으로부터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96-5에 위치한 건물 및 토지를 38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이번 양수 금액 38억원은 메쥬의 최근 사업연도 말(2025년 12월 31일)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139억 5955만 8283원의 27.22%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이다.메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제품 생산량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과 R&D 및 생산공장 통합을 위한 건물 매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자산 양수를 통해 임차료를 절감하고 본사 조직의 확대에 따라 필요한 업무 공간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거래 상대방인 LG생활건강은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자본금은 2025년 12월 31일 재무제표 기준 885억 8947만원이다.계약 체결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모두 2026년 10월 22일이다. 거래대금은 계약금 10%인 3억 8000만원을 계약 체결일인 9월 29일에, 나머지 잔금 90%인 34억 2000만원을 10월 22일에 지급하는 조건이다.이번 자산 양수 결정은 2026년 9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양수 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평가는 인덕회계법인이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행했으며, 평가 의견은적정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9월28일 메쥬에 대해 소형 패치 하나로 여러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기를 바탕으로 올해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메쥬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57.5% 증가한 190억원, 영업이익을 40억원으로 예상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약 21%다.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통한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메쥬는 2007년 설립돼 올해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모바일 원격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 업체다. 여러 장비로 나눠 측정하던 환자의 생체신호를 하나의 소형 패치 기기로 통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박 연구원은 "길이 70㎜, 두께 15㎜, 무게 34g의 'M350'은 현재 심전도·심박수·체온·산소포화도 측정이 가능하며, 회사는 올해 말까지 혈압 기능을 추가해 최소 5개 생체지표를 측정하는 제품을 출시·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병원에서는 실증과 판매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산소포화도 측정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는 확보한 상태다. 박 연구원은 "혈압 측정 기능까지 추가되면 제품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혈압은 일반 병동에서도 하루 여러 차례 확인하고 중환자실에서는 연속 또는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핵심 생체지표다"라고 설명했다.병원의 스마트 병동 전환도 성장 배경으로 꼽혔다. 의료진 확보와 유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려는 수요가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쥬는 AI 알고리즘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과 '하이카디(HiCardi)' 시리즈를 병원에 공급해왔다.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국내 약 60만 병상 가운데 웨어러블 기기가 도입된 병상은 5만 개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했다. 여러 업체가 경쟁하고 있지만, 보급 여력이 큰 만큼 경쟁 과정에서 시장 규모도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박 연구원은 "기존 성장세와 신규 영업망 활용을 고려하면 내년 매출이 상장 당시 회사가 제시한 2027년 가이던스인 약 285억원을 웃돌 수 있다"라며 "2028~2029년 M350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보고서 기준 약 1360억원의 시가총액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2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내 병원 도입 확대에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면서 기존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9월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ST의 올해 2분기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은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1분기 매출 18억원을 더하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5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32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섰다.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매출을 공개하기 시작한 2024년 매출부터 보면 24억원에서 2025년 32억원으로 33.3% 늘었다. 올해는 상반기에 50억원을 돌파하며 첫 매출 100억원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성장을 이끄는 제품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다.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ST가 판매하는 하이카디는 웨어러블 패치를 이용해 환자의 심전도와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한다. 현재 국내 800개 이상 병원에 도입됐으며 이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28곳과 종합병원 86곳에서 활용된다.

업계에서 가장 앞선 곳은 대웅제약이다. 씨어스와 협력해 입원환자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공급하고 반지형 혈압계,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디지털헬스케어 매출은 지난해 510억원, 올해 상반기 327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키우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하반기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제품 ‘하이카디 M350’ 출시를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쉴러의 아시아·태평양 자회사와 하이카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태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하이카디 플러스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의유통·판매를 추진한다.

중남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동아ST는 지난해 브라질 기업과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중남미에 이어 아시아·태평양까지 공급망을 넓히면서 국내 병원 중심이었던 하이카디 사업의 해외 확장이 본격화하는 셈이다.

동아ST는 하이카디 외에도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 중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실을 신설해 중장기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예방, 진단, 치료, 관리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제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 서비스까지 연계한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6.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4.25% 증가. 영업이익은 8.75억으로 64.78% 증가. 당기순이익은 10.98억으로 294.96%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95.7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5.76% 증가. 영업이익은 18.32억으로 14.4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0.53억으로18.5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73.77억으로 전년대비 211.83% 증가. 영업이익은 28.32억 적자로 59.5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7.60억으로 70.7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Ambulatory Remote Patient Monitoring)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전문 업체. 바이오메디컬 텔레메트리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전송·관리 할 수 있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HiCardi+, HiCardi M300)과 홀터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HiCardi+ H100)을 국내외 의료기관에 제공. 최대주주는 박정환 외(39.81%), 주요주주는 인터베스트(5.13%).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3.66억으로 전년대비 38.22% 감소. 영업이익은 59.51억 적자로 42.5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0.74억 적자로 160.9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 7월29일 103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0월7일 15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3일 12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4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7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