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글로벌 핵심 산업 공급망 관리(SCM) 전문 기업 스피어가 인도네시아 제련소 완공을 통해 고순도 니켈 캐소드(음극재)와 MHP(니켈 중간재)의 상업적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스피어는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 연간 7만2000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개시했다고 10월16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 독점 장기 오프테이크(Offtake)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IMIP 내 엑셀시어 니켈 코발트(ENC) 프로젝트에 2억4000만달러(약 3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 공장은 초대형 고압 오토클레이브 3기와 22km 광액(Slurry)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가동 4주 만에 명목 용량의 50%를 달성했다.
스피어는 글로벌 생산기지의 업스트림 원소재 확보부터 국내외 초정밀 가공 가치사슬을 연계해 글로벌 핵심 산업 기업으로 직수출하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고순도 Class 1 니켈을 수입해 국내 핵심 협력사를 통해 슈퍼알로이로 가공한 뒤 우주항공, 국방, 오일·가스, 발전 등 핵심 산업에 직접 공급한다.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는 극한의 환경을 견뎌내야 하는 우주 발사체 핵심 부품이다. 우주항공 엔진 부품, 심공 드릴(Deep hole drill) 응용 분야, 발전용 주조·단조품 등에 필수적인 소재다.
스피어는 ENC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캐소드를 국내로 직접 수입해 전략적 제조업 협력사 네트워크에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 제조 파트너사들은 이를 고성능 슈퍼알로이 소재 및 초정밀 부품으로 가공하며, 최종 제품은 미국의 주요 기업들로 직수출된다.
직접 원소재 조달, 국내 첨단 소재 가공, 글로벌 직수출로 이어지는 구조는 전체 공급망프로세스를 제어·운영하는 스피어의 자산 경량화(Asset-Light) 엔드투엔드 공급망 관리 모델(End-to-End SCM Model)이다.
이를 통해 조달 리드타임을 90% 이상 단축하는 적시(Just-In-Time)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피어는 공급망 수직계열화에 따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공급계약(LTA)을 이행하고 관련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피어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급증했다. 주요 은행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수입 신용장(L/C) 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높였다.
스피어 관계자는 “칭산그룹 및 니켈 인더스트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인니 제련소에서의 첫 니켈 캐소드 생산은 스피어 우주항공 SCM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핵심 원소재 공급망과 국내 최고 수준 제조사들의 가공 기술을 수직 결합함으로써 대규모 수주를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톱티어 서플라이 통합자(Supply Integrator)로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발사업체와 285억원 규모의 특수 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14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9.84%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7월 26일까지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2억2998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7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956억원)의 약 2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피어는 전날에도 188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과 17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각각 지난해 매출액의 19.7%, 1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계약으로 스피어는 이달 들어 총 6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64%에 해당한다. 스피어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고품질 특수합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통해 특수합금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피어는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특수합금 및 원소재 공급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을 대상으로 특수합금 공급망을 구축하며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보증권이 국내 우주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스피어(347700)를 최우선주(Top-Pick)로 제시했다.
권오휘 교보증권 선임연구원은 10월6일 발간한 ‘우주, 차세대 네트워크 전장’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우주 관련 기업들의 주가 조정에도 산업의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간 성장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면 앞으로는 실제 수주와 생산량 증가, 이익 성장 여부에 따라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높은 기술 장벽과 장기간의 개발?인증 과정이 요구돼 신규 업체의 양산 단계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발사체와 핵심 부품은 검증된 공급망 중심으로 생산되는 구조여서 양산 단계에 진입한 기존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가 중단기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권 연구원은 “우주산업이 소수의 제품을 장기간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일 제품을 반복 생산하는 제조업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대규모 위성망 구축과 발사체 생산 확대가 본격화될수록 개별 제품의 기술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능력과 납기 대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는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가 확인되고 ▲이미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생산능력(CAPA)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우주산업의 구조적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지만 밸류체인별 실적 반영 시점에는 차이가 있다”며 “향후 주가는 단순한 우주산업 노출도보다 양산 물량 증가가 실제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전환되는 속도에 따라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주산업의 생산 방식이 반복 생산 중심으로 전환될수록 검증된 공급망과 생산능력을 확보한 기업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실제 수주와 생산능력 확대가 확인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스피어는 2025년 스피어코리아와 합병한 뒤 사명을 바꾸고 특수합금 사업에 진출했다. 발사체 부품용 고내열?내식성 특수합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미국 스페이스X와 10년간 1조5440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월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보다 565원(13.26%)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피어(7.63%), 파이버프로(7.53%), 센서뷰(6.05%), 에이치브이엠(5.88%) 등 우주항공 관련 종목도 일제히 강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드래곤 우주선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된 뒤 약 8시간 만에 ISS 도킹에 성공했다. 이번 도킹은 미국 유인 우주비행 역사상 발사 이후 ISS 도킹까지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린 사례다.이번 임무는 스페이스X가 NASA를 위해 수행하는 13번째 승무원 수송 임무인 '크루-13'이다. 우주선에는 NASA와 캐나다·러시아 우주기관 소속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스페이스X가 유인 우주비행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민간 우주산업의 상업화와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이 국내 우주항공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70.6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9.52% 증가. 영업이익은 16.65억으로 20.41% 감소. 당기순이익은 242.90억 적자로 211.88억에서 적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1.3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9.97% 증가. 영업이익은 23.76억으로 62.89% 감소. 당기순이익은 154.95억으로 36.37% 감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6.39억으로 전년대비 3639.18% 증가. 영업이익은 84.00억으로 63.7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17억으로 170.0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디지털헬스 기술 플랫폼 및 디지털헬스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 개발, 공급업체. 자체 구축하여 만든 인공지능을 위한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 (LifeRecord)'에는 독창적인 의료 및 건강관리 데이터(Medical-Healthcare Data)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 집약되어 있음. 이를 통해 진단보조AI(canofy MD), 헬스케어 유통 플랫폼(canofy Store), 디지털치료제(canofy Tx), 비대면 진료플랫폼(Dr.Call), 제약 생산효율화 솔루션 등 다양한 AI기반 솔루션을 이미 서비스 중에 있거나 개발하고 있음.
또한,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LifeCeutical)'이 원료 의약품 개발, 제조,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티에스에스메탈(TSS Metal Co.)'을 통해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으로 확장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우주항공복합물류센터(SDC : Space Distribution Center) 사업을 추진중. 최대주주는 최광수 외(52.19%). 상호변경 : 라이프시맨틱스 -> 스피어(25년4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58억으로 전년대비 54.94% 증가. 영업이익은 63.73억 적자로 90.7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70.01억 적자로 112.6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4년 6월24일 161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7일 57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12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8월13일 28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3일 18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0월6일 28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5일 188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