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유진투자증권은 10월15일 서부T&D에 대해 보유하고 있던 부지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발생할 분양수익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1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서부T&D의 전일 종가는 1만1950원이다.
서부T&D는 인천 화물터미널 부지를 개발해 복합 쇼핑몰인 인천 스퀘어원을 조성했고 용산 국제여객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호텔·상업시설이 결합된 서울드래곤시티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최근 호텔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해온 가운데, 오랫동안 지연됐던 보유 부지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 사업 실적 호조와 더불어 향후 개발 사업에서 발생할 분양 수익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서부T&D가 개발에 나설 사업으로는 용산 나진상가 12·13동과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있다. 용산 나진상가 12·13동의 경우 서부T&D가 지난 1일 총 624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했으며 지난 8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해당 부지는 오피스, 오피스텔, 판매시설, 운동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류 연구원은 “약 5200억원의 분양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다만 분양가 수준을 감안해 초기 분양률은 보수적으로 가정했으며, 분양률 및 공사 진행률에 따라 약 50개월에 걸쳐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라고 했다.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물류시설과 쇼핑몰, 공동주택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이번달 중 인허가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7년 4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류 연구원은 약 1조4000억원의 분양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며 약 42개월에 걸쳐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라고 했다.그는 “양호한 분양 여건과 사업 규모를 고려하면, 개발기간 동안 서부T&D의 매출 및 이익 성장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3분기 매출액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881억원이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24.4% 늘어난 264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닥 상장사 서부T&D는 보유부지 개발을 통한 사업확장을 위해 6240억 7224만 6000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이번 투자 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조 3869억 4584만 4103원의 45.00%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투자 대상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2-8, 2-22, 5-3, 22-12 일대의 서부T&D 소유 토지(나진상가 부지)다. 이곳에 오피스 및 하이엔드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투자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30년 11월 30일까지다. 서부T&D는 신축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착공 이후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신규 시설투자는 10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서부T&D 측은 이번 투자금액에 공사비, 제세공과금, 금융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진행과정에서 투자 금액 및 신축 세부내역 등이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기간은 착공 예정일부터 준공 예정일까지의 기간으로 향후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서부T&D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8월18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서부T&D가 외국인 입국자 증가에 따른 호텔 부문의 고성장과 용산·신정동 개발 이익 가시화로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서부T&D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877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1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199억원)에 부합했다. 재산세 약 80억원과 신정동 부지 개발 관련 일회성 인건비 등 약 15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을 감안하면 상당한 고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주력인 호텔 부문은 객실 점유율(OCC)과 평균 객실 단가(ADR)가 동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2분기 호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4억원(18%), 171억원(39%)으로 집계됐다. OCC는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상승한 약 79%, ADR은 9% 상승한 21만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코렐(식기류 제조·판매) 역시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27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영업이익률 11.6%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도 호텔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0억원(11%), 253억원(19%)으로 시장 전망치(241억원)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OCC는 처음으로 8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강세 흐름에도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고가 룸 판매가 늘어나 2분기 수준의 ADR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개발 사업 부문의 성과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예정이다.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용산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되며, 관련 개발 이익이 분기별로 반영될 예정이다. 신정동 개발 부지 역시 건축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중장기 모멘텀이 풍부하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한일령 수혜 등으로 중국인 인바운드 유입이 늘어나며 호텔 사업의 가파른 레버리지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영업이익 기준 7배 수준으로 연초 대비 오히려 하락해 저평가 매력이 큰 만큼 지속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76.7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5.37% 증가. 영업이익은 182.72억으로 62.39% 증가. 당기순이익은 61.54억으로 37.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37.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7.55% 증가. 영업이익은 360.58억으로 48.96% 증가. 당기순이익은 121.21억으로 42.7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신한투자증권은 7월31일 서부T&D(서부티엔디, 006730)에 대해 인바운드 호황 스토리를 확실한 호텔 객실점유율(OCC)·객실단가(ADR)·이익으로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네러티브와 실적에 더해 내년까지 다양한 재평가 요소가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는 전반적인 동종업계 주가 하락으로 인한 호텔과 쇼핑몰에 반영한 멀티플을 20% 내리며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서부T&D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7.6% 늘어난 773억원, 74.3% 성장한 195억원이다. 약 50억원 규모의 재산세 반영 시기에도 이익 기여가 가장 높은 호텔사업 실적 호조가 핵심이라는 평가다.객실점유율(OCC)은 2025년 평균 70%에서 비수기인 올해 1분기 60% 초반을 거쳐 2분기에는 80%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객실요금(ADR) 역시 지난해 평균 19만원, 올해 1분기 18만원에서 2분기에 처음으로 21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계절적 성수기이자 가장 높았었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봐도 수량(Q), 가격(P) 지표가 모두 성장세다.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지는 인바운드 성수기 효과와 함께 일본의 규제 강화 감안 시 방한 인바운드 호황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며 "OCC가 80%에 달하는 상황에서 향후 ADR 인상폭이 가장 중요하며, 호텔업 특성상 고정비레버리지가 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지 연구원은 "인바운드 수혜 네러티브와 호텔 사업부 실적 성장을 숫자로 증명하는 구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호텔사업부 성장으로 주가수익비율(PER) 리레이팅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연말부터 시작되는 용산 나진상가와 신정동 부지 개발은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재평가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IBK투자증권은 6월25일 서부T&D(006730)에 대해 외국인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호텔 사업부의 폭발적 성장은 물론, 중장기 개발 파이프라인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서부T&D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4.0% 늘어난 732억원, 67.7% 성장한 188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단기 매수 포인트는 드래곤시티 호텔을 필중으로 한 호텔 사업부의 독보적인 호황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가치 상승 및 소비계층 증가로 쇼핑몰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로 호텔사업부 실적 성장이 1분기를 상회할 것"이라며 "2분기 드래곤시티 호텔 이익은 역대 최고 수준에 육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실제로 2분기 외국인 인바운드 성장률은 15%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객실단가(ADR)와 객실이용률(OCC)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며 "가용객실당매출(RevPAR)은 약 1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연결 자회사 편입에 따른 효과도 실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 같은 실적 호황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중국인 확대로 방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반면, 호텔 공급 물량은 제한돼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른올해 호텔 사업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1.9% 증가한 1916억원, 영업이익은 32.0% 상승한 77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점쳤다.남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의 영업가치 전환도 강력한 모멘텀으로 꼽았다.관련해 "2030년 파이프라인 준공 후 운영수익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핵심 자산은 나진상가와 신정동 부지다. 두 사이트 모두 오피스텔, 공공주택 등 일부 자산 유동화(분양)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외 오피스, 첨단물류센터, 쇼핑몰 등은 운영을 통해 높은 장기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단기적으로는 호텔 업황 호조와 복합쇼핑몰의 안정적 수익으로 견고한 펀더멘탈을 유지할 것"이라며 "향후 파이프라인 준공 시 다양한 자산에서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로 다변화돼 펀더멘탈이 더욱 강화될 것인 만큼, 디벨로퍼로서의 가치 부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83.30억으로 전년대비 37.24% 증가. 영업이익은 703.37억으로 46.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161.97억으로 79.72% 증가.
관광호텔업(객실, 식음료수입 등), 쇼핑몰운영(판매수수료, 임대관리수입 등), 물류시설운영(임대관리수입, 화물정류장수입), 석유류판매(유류판매수입) 등을 영위하는 업체. 서울의 중심, 용산에위치한 1,700개 객실 규모를 갖춘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Seoul Dragon City) 운영중.
최대주주는 엠와이에이치 외(53.03%) 상호변경 : 서부트럭터미날 -> 서부T&D(10년7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4.79억으로 전년대비 10.83% 증가. 영업이익은 479.86억으로 2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646.54억으로 56.15% 감소.
1998년 12월1일 9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4일 204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6월23일 8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7월13일 117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9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9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