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6,627주에서
외국인 매도 5,1316주로 변동
쌀 기사를 필리핀은 베트남과 미묘한 관계
DA 국장, 압수된 베트남 쌀 경매 옵션 거부, DSWD에 기증 권고함
저자: DA 홍보실 | 2026년 10월 16일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는 목요일에 압수된 베트남 쌀을 경매에 부치는 것에 반대하며, 선적된 물품을 사회복지개발부(DSWD)에 기부하여 이들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드 파일론과의 인터뷰에서 티우 로렐은 당국이 수입 불규칙성을 지적한 후 쌀을 경매에 부치려는 제안에 의문을 제기했다.
"저는 이 벼를 경매에 부치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티우 로렐은 말하며, 이 쌀이 베트남산 5% 부서진 DT8 쌀에서 이익을 얻으려는 이들의 손에 넘어갈까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쌀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이는 식품 낭비를 의미하지만, 아니면 DSWD에 인도해 수혜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우 로렐은 또한 쌀을 농무부(DA)나 그 산하 기관이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이 선적을 국가식품청(NFA) 산하에 두자는 제안을 거부했다.
"우리한테 주지 않는 게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수입 허가가 취소된 후에도 이 쌀을 들여오려던 사람과 우리가 한통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라고 티우 로렐이 말했습니다.
이 쌀은 MV Tay Son 2호에 실려 12,480미터톤의 수입 허가를 받았습니다. 지방검사는 화물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접수한 후 선적의 위생 및 식물검역 수입 허가를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선박은 9월 14일 다바오 항구에 도착했으나, 선장은 식물산업국(BPI)의 검사를 위해 쌀을 제출하기를 거부했다. 3일 후, 선박은 다바오를 떠났고, 관세국(BOC)은 선적의 처리 위치를 결정하고 있었다.
필리핀 해군은 사랑가니 앞바다에서 이 선박을 가로막아 제너럴 산토스 시티 항구로 데려갔다. 이후 다바오로 송환 명령을 받았고, 당국은 사건 처리를 계속했다.
BPI는 쌀을 원산지로 반환할 것을 권고했으며, BOC는 해당 규정에 따라 선적의 최종 처리를 결정하도록 맡겼다.
유효한 허가 없이 수입된 농산물은 압수 및 폐기되거나 원산지로 반환되거나 제3국으로 운송될 수 있습니다.
BOC는 또한 쌀이 구금 중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물을 경매에 부치는 방안도 검토했다.
그러나 티우 로렐은 선적을 경매에 부치면 의심스러운 수혜자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를 DSWD로 이전하는 것을 지지했는데, DSWD는 압수된 생선에 대해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거친 후 쌀을 어려운 가정에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 (DA 작성 – OSEC 통신)
“동물검역관 권한 강화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김용태 의원 가전법 개정안 발의
국제우편을 통한 해외 물품의 국내 반입이 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물검역관의 권한을 강화해 불법 반입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김용태 국민의힘(경기 포천시·가평군) 의원은 최근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가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불법 반입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동물검역관의 출입·단속 권한을 강화하고, 위반 물품을 소각·매몰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김 의원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에는,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 축산물 반입으로 해외 가축질병 유입 위험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동물검역관의 출입·단속 권한이 공항·항만 등 국경검역 단계에만 한정돼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 ASF 발생으로 한돈 농가들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가운데, 외국 식료품점을 점검한 결과 가축전염병 발생국에서 들여온 불법 축산물이 다수 적발되기도 했다.
개정안이 발의되자 한돈 업계는 즉각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가들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해외 유입 불법 축산물에 대해서도 정부의 실효성 있는 단속과 엄정한 대응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정안이 국회를 신속히 통과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조속한 단속·폐기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불법 축산물의 국내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국민 건강과 국내 축산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식 백만장자 되려면…전설적 투자자의 4가지 권고
[김기훈의 생각]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렌 버핏 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장기투자할 종목을 잘 골라 투자한 뒤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버핏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블룸버그
투자은행인
UBS는 세계 글로벌 부자 보고서에서 지난 2025년 미국에서 주식시장 호황 덕분에 약 44만명의 새로운 백만장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순자산이 약 13억원 이상인 부자가 하루 1200명씩 생겨났다는 뜻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백만장자들은 주식과 연금계좌를 활용한 장기투자, 꾸준한 저축, 투자 후 자산이 불어날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 덕에 성공했다. 하룻밤 사이의 횡재보다는 꾸준한 금융 설계와 관리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데에 근로소득이 주요 동력은 아니었다. 가계 자산의 79%는 주식 시장과 연동되어 있었다.
미국 투자전문매체 머니와이즈는 신규 백만장자의 성공 비결이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과 유명한 투자상담사인 데이비드 램지가 개인투자자에게 강조해 온 4가지 투자 원칙과 일치된다고 분석했다. 버핏은 인내심을 갖고 복리의 마술을 활용하라고 권고해 왔다. 램지는 꾸준한 투자와 절제된 금융투자 습관을 통해 부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두 사람 모두 부자가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지켜야 할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매년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부자에 관한 동향을 분석해 보고서를 내고 있다. 사진은 스위스 취리히의 UBS 본사 빌딩./로이터 연합뉴스
① 꾸준히 투자하라
버핏은 “주식 시장은 인내심이 없는 투자자에게서 인내심이 있는 투자자에게로 돈을 이동시키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UBS 보고서에서도 이런 점이 확인되고 있다. 2025년에 백만장자가 된 미국인들은 특별한 투자법을 갖고 있지 않았다. 수년 동안 꾸준히 퇴직연금 계좌를 분산투자 방식으로 관리해 오다가 지난해 주식시장이 좋아지면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전업 투자자도 주가의 변동 방향을 매번 예측해 맞추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백만장자가 된 투자자들은 매달 혹은 매년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방식을 선택한 뒤 주식 시장이 좋으나 나쁘나 시장에 머물러 있으면서 풍파를 견뎠다. 투자전문가들은 밴가드나 블랙록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가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중 운용수수료가 낮은 것을 골라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② 투자 전에 먼저 연구하라
버핏은 하루의 대부분을 기업의 연례사업보고서나 공개 자료, 금융시장 뉴스를 점검하면서 보냈다. 이렇게 정보를 충분히 습득한 뒤에 투자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전업투자자만큼 많은 시간을 연구에 할애할 수 없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이 사는 주식이 어떤 주식인지 이해하기만 해도 상당히 의미 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투자전문가들은 말한다. 개별 회사와 산업, 전반적인 금융시장 흐름을 연구하면 미디어와
SNS의 자극적인 제목에 휘말려 감정적인 투자 결정을 하는 것을 피하게 해준다.
투자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가 기업의 공시 내용이나 증권사의 각종 분석 보고서를 열심히 읽으면 주가지수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단순한 추측으로 주식과
ETF를 선택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저명한 금융상담사인 데이비드 램지는 적립식 투자와 같은 꾸준한 장기 투자를 권하고 있다. 사진은 2023년 5월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의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위키피디아
③ 장기 상승할 자산을 보유하라
램지는 백만장자가 된 개인투자자의 공통점 중 하나로 장기투자를 꼽았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는 재산을 상속받은 것이 아니라 꾸준한 투자와 절제된 금융 습관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불렸다고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주식이 재산 축적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불어나는 자산이 주식만은 아니다. 부동산도 오랫동안 임대 수익과 가격 상승을 통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아 왔다. 그래서 단기임대 주택이나 휴가용 펜션에 투자하는 기업의 상장 주식이나
ETF를 사는 것도 좋은 재테크 방법이다.
부동산은 특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이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ETF를 살 때에는
ETF가 편입한 부동산의 목록을 잘 살펴 향후 임대 수입이 꾸준할지, 향후 보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많은지 따져봐야 한다. 주거용 부동산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에도 눈을 돌려볼 만하다. 빌딩, 주상복합, 임대용 주택단지 등을 골고루 섞은
ETF가 안전성이 높다.
④ 장기 목표를 꼭 지켜라
버핏은 특유의 인내심 덕택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 램지는 완벽한 투자 기회를 찾는 것보다 투자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고 강조한다. 두 사람의 이러한 투자 전략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많은 미국의 개인투자자가 수십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부를 축적하는 비결이다. 즉 투자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목표를 점검하며, 시장의 변동에 즉각 반응하려는 충동을 피하려고 노력하면 장기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장기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래 증권사의 금융투자 상담사와 접촉해 자신의 목표와 위험 감내 수준에 맞는 계획을 짜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적절한 투자상담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2~3명과 접촉한 뒤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