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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16 11:27
개미신사



상상인증권은 10월8일 인바디에 대해 "비만 관리 시대 체성분 분석기는 필수 인프라 장비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하태기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도 체성분 분석기는 수출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의 70.8%를 차지하는 체성분 분석기 부문에서 수출은 3분기에 27.0% 증가한 47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전체 매출의 5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수출이 특히 고성장 중이며 멕시코와 아시아 시장 성장도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환율 하락 효과로 체성분 분석기 수출 증가율이 2분기 37.9%에서 3분기에는 27%로 소폭 하향 조정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하 연구원은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컨슈머 부문 매출도 수출 중심으로 성장 폭이 여전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정용 컨슈머 부문 수출이 3분기에도 40.0% 늘어난 7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컨슈머 체성분 분석기 수출 증가는 미국 시장 등에서 비만 환자들의 가정용 모니터링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되고, 비만 관리 시대에 추가 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하 연구원은 "4분기에는 다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만과 관련해서 비만치료제 매출이 증가하고 관련된 근육량과 체지방 모니터링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이어 "인바디는 이 같은 영역의 인프라 장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가용, 개인용 체성분 분석기 매출이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같은 추세 내에서 계절적인 성수기인 4분기에는 다시 매출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한편 상상인증권은 인바디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731억원, 영업이익은 47.8% 늘어난 145억원으로 추정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이 단순 체중 감량에서 '감량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체성분 분석기 업체 인바디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8월27일 인바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6만300원 대비 35%가까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근손실을 최소화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인바디를 '한미약품의 동반자'로 정의했다. 유 연구원은 "단순 체중 감량보다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체성분분석기 수요 확대는 불가피하다"며 "대표 주자인 인바디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바디의 전방 시장이 기존 피트니스에서 비만 치료 시장으로 본격 확대되고 있는데다, 근손실을 최소화하고 체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주목받으면서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관리하는 수요 역시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인바디의 잠재 시장도 크게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체성분분석기의 잠재 시장 규모는 기존 대비 6배 이상 확장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글로벌 피트니스 인구는 약 2억명, 비만 인구는 약 10억명으로 추산되는 만큼 전방 사용자 규모 역시 기존 대비 5배 이상 확장될 전망"이라고 추산했다. 

이미 인바디의 미국 사업은 의료기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법인 매출에서 병원·의료기관 비중은 43.6%로 피트니스·스포츠의 23.3%를 크게 웃돌았다. 유 연구원은 비만 치료제 확산 이후 병·의원과 연구기관에서 체성분 분석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여기에 가정용 시장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꼽힌다. 비만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GLP-1 치료 이후에도 체성분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려는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은 성인 비만율이 약 40%에 달하고 단독주택 비중도 약 65%로 높아 가정용 헬스케어 기기의 확산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됐다. 

유 연구원은 "가정용 인바디는 블루오션"이라며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시장에서 인바디는 일반 보급형 대비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설명했다. 전문가용 시장에서 쌓은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  측정 정확도와 재현성, B2B 전문가용 데이터와 B2C 앱(클라우드) 연동이라는 차별화 요인을 바탕으로 가정용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인바디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6% 증가한 2892억원, 영업이익은 58.0% 늘어난 581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5.7%에서 올해 20.1%로 개선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비만 치료 모니터링 수요 급증에 따른 전문가용, 가정용 인바디 수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환율 하락 등으로 숫자로 나타나는 성장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영업적 측면에서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높아진 멀티플에 대한 부담보다는 비만 치료제로 인해 확장되고 있는 전방 시장에 주목할 때"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32.54억으로 저년동기대비 30.4% 증가. 영업이익은 171.43억으로 70.7% 증가. 당기순이익은 145.30억으로 96.4%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6.9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 영업이익은 307.68억으로 76.9% 증가. 당기순이익은 308.28억으로 116.5% 증가.



키움증권은 인바디(041830)에 대해 비만치료제(GLP-1) 확산에 따른 체성분 분석기 수요 증가와 해외 직판 체제 구축 효과가 맞물리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8월5일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30년의 업력을 통해 ‘인바디’라는 브랜드를 보통 명사화시킨 업체”라며 “선두주자로서 해당 산업 변화의 수혜를 빠르게 누릴 수 있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바디의 2분기 매출액은 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28.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9.5%로 시장 컨센서스를 3.1%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키움증권은 인바디가 1996년 설립 이후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개발하며 국내 체성분 분석기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2014년에는 사명을 바이오스페이스에서 인바디로 변경해 제품 브랜드를 기업명으로 채택했다. 

특히 해외 직판 체제 구축이 중장기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바디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해외 직판망 확대를 위해 영업인력을 충원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기존 20% 중반에서 10% 초중반까지 낮아졌지만, 현재는 직판 체제를 대부분 구축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1분기 기준 직판 비중은 83.9%에 달했다. 국내 매출의 52.6%는 본사와 법인을 통한 직판이며, 수출의 88.7%도 직접 관리하는 해외 법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신 연구원은 “성장통을 겪으며 만들어낸 동사의 직판 비중은 1분기 83.9%로 높다”며 “향후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최근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요인으로 GLP-1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를 꼽았다. 

신 연구원은 “의약품을 통해 단기간에 큰 폭의 체중 감소율을 기록할 수 있기에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며 “근골격량, 체지방 등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동사의 ‘인바디’ 장비에 대한 수요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크게 증가해 시장 확장 스토리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판 체제 완비에 따른 실제 수출액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동사를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이유”라며 “주요 체성분 분석기 중 논문 인용 건수도 2026년 누적(YTD) 기준 597건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산업 변화의 수혜를 빠르게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이용자들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체지방뿐 아니라 골격근량 변화도 함께 관찰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특히 치료 초기 골격근량 변화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만큼 체중 자체보다 체성분을 기준으로 감량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인바디는 국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이용자 가운데 약물 처방과 함께 체성분 측정을 진행한 사람들의 데이터 3만8331건을 분석한 결과를 7월30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이용자의 동의 아래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된 자료를 활용했다.분석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여성 36.9세, 남성 36.7세로 나타났다. 전체 측정 데이터 가운데 여성 비중은 72.6%였다. 또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체성분을 측정한 데이터가 전체의 70.6%를 차지해 치료 과정에서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과 골격근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첫 측정 당시 평균 체지방률은 여성 37%, 남성 32%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상 비만에 해당하는 체지방률인 여성 35% 이상, 남성 25% 이상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16주 동안 체성분 변화를 추적한 결과 여성은 평균 7.06kg, 남성은 평균 8.36kg의 체중을 감량했다. 최초 체중과 비교한 감소율은 여성 9.5%, 남성 8.5%였다.체지방량 감소 폭은 여성 평균 4.9kg, 남성 평균 6kg으로 집계됐다. 최초 체지방량 대비 감소율은 여성 17.1%, 남성 18.6%로 나타났다.다만 체지방 감소와 함께 골격근량도 줄어드는 양상이 확인됐다. 여성의 골격근량은 평균 1.3kg, 남성은 1.4kg 감소했다.특히 골격근량 변화는 치료 초기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최초 측정 이후 4주 이내 골격근량 변화가 두드러졌으며 이후에는 변화 폭이 완만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대로 일부 이용자에서는 골격근량이 2kg 이상 증가한 사례도 확인됐다.이번 분석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평가할 때 단순히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만 확인하기보다 체지방과 골격근량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특히 골격근량 변화가 투약 초기부터 나타난 만큼 치료 초기에 체성분을 주기적으로 측정하면서 개인별 변화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체성분 변화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 아래 식이와 신체활동 관리 전략을 조정할 필요성도 제기된다.인바디 관계자는 "분석 대상 이용자의 70.6%가 2회 이상 측정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치료 과정에서 체중뿐 아니라 체성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객관적인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의 환자별 치료 경과 관찰과 상담을 지원하고 체중 감량의 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비만 관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바디가 글로벌 비만치료제 열풍에 힘입어 중국에 이어 미국과 중남미에서 병원·약국 대상 체성분 분석기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량 유지와 체지방 감소를 함께 관리하는 체성분 모니터링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6월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바디는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 GLP-1 치료 시 체성분 분석 필요성을 알리는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처방 전후 환자의 체지방, 골격근량, 체수분 변화를 정밀 추적하는 솔루션을 병원과 약국에 공급해 의료 기반 체중관리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다.

GLP-1 계열 약물은 식욕 억제와 위 배출 지연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내지만, 근육 손실 관리가 임상 현장의 주요 관리 과제다. 근육량 감소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약물 중단 후 요요현상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인바디는 북미에서 체성분 분석기를 GLP-1 치료 필수 모니터링 도구로 알려나가고 있다. 체지방률과 골격근량뿐 아니라 세포외 수분비, 위상각 등 지표를 활용하면 환자 감량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변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당뇨병 등 만성 대사질환으로 GLP-1 약물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것도 체성분 분석 수요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인바디 뉴욕법인은 지난 1분기 현지 비만치료제 관련 제약사와 협업해 최고 사양의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를 현지 의료 시장에 공급했다. 현지에서 경구용 GLP-1이 출시됐고 메디케어 보장 범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병원과 클리닉 중심으로 체성분 분석 장비 공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병원과 약국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중국은 대형 약국 프랜차이즈가 주민 밀착형 헬스케어 거점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일부 약국에서는 비만치료제 상담·처방이 가능하다.

인바디 중국법인은 글로벌 빅파마가 추진하는 중국 전역 약국 프랜차이즈 기반 '약국 내 체중관리실'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지 대형 프랜차이즈 약국에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260S' 공급을 시작했다. 해당 글로벌 빅파마의 병원 내 체중관리실 전용 장비 공급도 추가 계약했다.

중남미에서도 영업에 돌입했다. 인바디 멕시코법인은 현지 경제 전문지 '엘 이코노미스타'와 협업하며 비만과 대사질환 관리 분야 오피니언 리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멕시코가 비만율이 높은 시장이어서 GLP-1 치료 확산과 함께 체성분 기반 건강관리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인바디는 미국, 중국, 멕시코 등 주요 거점에서 GLP-1 치료와 연계한 임상·사업 사례를 확보해 체성분 모니터링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바디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임상과 사업 사례를 발굴해 GLP-1 치료 과정에서 체성분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6월 2일 인바디(041830)에 대해 미국 비만 관리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섹터 내 '최선호주(Top Pick)'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비만 관리 시장의 판도를 바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최근 임상적 과제는 '근육량 감소 최소화'다.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만치료제 개발 가이드라인에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체성분 분석기 시장을 사실상 창조한 인바디의 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는 미국 비만 관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성과 이에 따른 매출 체질 변화를 꼽았다.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고비가 상용화된 2023년을 기점으로 병원은 미국 내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며 "미국 내 약 2만3000개의 비만 클리닉 및 메드스파(MedSpa) 관련 시장은 최소 5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미국 체성분 분석 시장의 3000억원 수준을 감안할 때 매우 의미 있는 규모"라고 짚었다.

이어 "해당 시장에 매년 3%씩만 침투해도 연간 약 20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며 "비만 관리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동사 미국 매출은 2027년경 약 11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원격의료 시장의 부상도 오프라인 서비스 업체의 인바디도입을 자극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원격의료 플랫폼은 비만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클리닉과 제휴하기 시작했고, 오프라인 클리닉은 원격의료 플랫폼과 차별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체성분 분석기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사향 매출 증가 역시 주목할 만한 모멘텀으로 바라봤다. 인바디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 사이 중소 제약사로부터 대량 구매 사례를 확보했다. 관련해 "절대적인 매출 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인바디를 활용한 결과가 논문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와 임상 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인바디의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776억원, 520억원으로 점쳤다. 견조한 미국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지난해 대비 19% 증가하고, 전사적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를 반영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3% 증가한 640억원(마진 23%)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마지막으로 "지난 5월29일 기준 현재 주가 4만5850원은 12개월 선행 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배수(EV/EBITDA) 6.5배 수준으로, 과거 역사적 고점이 30배 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조언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84.4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14% 증가. 영업이익은 130.25억으로 86.02% 증가. 당기순이익은 162.98억으로 138.10%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39.48억으로 전년대비 14.42% 증가. 영업이익은 387.53억으로 5.48% 증가. 당기순이익은 299.88억으로 8.31% 감소. 



체성분 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 생산하는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체. 체성분 분석기, 자동신장계, 컨슈머(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자동혈압계 등을 생산중이며, InBody, Lookin'Body, BPBIO, InBody Band 등의 주요 상표를 보유.
최대주주는 차기철 외(29.09%), 주요주주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10.0%), 네이버(8.50%), FIL Limited(6.4%) 상호변경 : 바이오스페이스 -> 인바디(14년9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4.65억으로 전년대비 20.03% 증가. 영업이익은 367.39억으로 4.20% 감소. 당기순이익은 327.07억으로 10.54% 감소. 


2004년 11월23일 71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6년 1월7일 596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133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7월15일 32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0월17일 17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023년 4월11일 32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4년 12월10일 20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8월6일 73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15일 46500원에서 저점을 짝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9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1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6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2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