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연초 대비 '원점' 셀트리온 주가…신제품 성장세에 반등 맞이할까
2026/10/11 10:22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42
올해 들어 셀트리온 주가는 0.72% 하락하며 사실상 연초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57.23% 상승했다.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한 제품은 옴리클로다. 지난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된 옴리클로는 유럽 시장 내 유일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시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평가된다. 검증된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 등이 차별화 요인으로 꼽혔고, 시장 내 출시 순서도 중요한 만큼 후발주자와의 경쟁에서도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됐다.
DS투자증권은 회사의 두번째 매출 동력원으로 앱토즈마를 꼽았다. 내년 옴리클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한 약 1조739억 원, 앱토즈마는 같은 기간 93.6% 증가한 약 6천84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3분기까지의 실적은 회사가 제시한 분기별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영업이익 목표로 1분기 3천억 원대, 2분기 4천억 원대, 3분기 5천억 원대, 그리고 4분기 6천억 원대를 기록하겠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국내 증권사 6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셀트리온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천535억 원, 영업이익 5천14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26%, 영업이익 70.6% 성장한 수치다.
*서회장
조용희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