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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10 16:39
개미신사



국내 금융권에서 해킹과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계정 인증과 접근권한 관리가 보안 재점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와중에 아톤이 미국 신원 보안 기업 옥타(Okta)와 협력해 금융권 신원·접근 보안 시장을 확대 공략한다는 소식에 관심받고 있다. 

10월8일 업계에 따르면 아톤은 지난 9월23일 옥타 등 글로벌 보안 기업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시큐리티센터 사업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년 이상 금융권 인증·보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객 기반을 활용해 솔루션 도입부터 운영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도 인증과 접근통제를 핵심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금융위원회가 10월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보안체계 재점검을 주문했다. 대출모집인·위탁업체·임직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인증 누락·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접근권한과 조회 가능한 정보를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옥타는 글로벌 신원·접근관리(IAM) 시장의 주요 기업이자 미국 나스닥 상장사다. 2025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접근관리 부문에서 9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성도 등을 살펴본 것으로, 옥타가 글로벌 접근관리 시장의 선도기업군에 속한다는 근거다. 

옥타의 주요 기술은 접속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허용된 업무 시스템에 접근하도록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싱글사인온(SSO), 복수의 인증 요소로신원을 확인하는 다중요소인증(MFA), 사용자 계정과 접근권한 관리 등을 제공한다. 

위험에 따른 인증·접근통제도 지원한다. 기기 보안 상태와 접속 위치, 네트워크, 사용자 행동 등을 평가해 추가 인증을 요구하거나 접근을 차단하도록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옥타 패스트패스(FastPass)와 FIDO2 기반 인증 등 피싱에 강한 인증 방식도 제공해 계정 탈취 위험을 낮추도록 돕는다. 

접근권한 관리에서는 입사·퇴사 등 인력 변동에 따른 계정 생성·비활성화와 권한 조정을 지원한다. 권한 요청과 승인, 정기적인 접근권한 검토 및 감사 기록 관리도 제공한다. 업무에 불필요한 권한이 장기간 남거나 누적되는 문제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보안 대상은 AI 에이전트로도 확대하고 있다. 옥타는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접근권한을 관리하는 ‘옥타 포 AI 에이전트(Okta for AI Agents)“를 상용화했다. 에이전트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업무에 필요한 범위와 유효기간을 제한한 접근 토큰을 발급하며, 권한을 검토·회수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과 API 등에 접근할 때 과도한 권한을 갖거나 인증정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이러한 신원·접근 통제는 계정 탈취와 무단 접근에 대응하는 보안 수단이다. 실제 효과를 높이려면 보호 대상 시스템과의 연동, 적절한 권한 정책, 애플리케이션의 서버 측 권한 검증과 취약점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아톤은 지난 9월 22일 금융사 정보보호 책임자 대상 세미나에서도 옥타와 함께 관련 보안 과제를 다뤘다. 옥타는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데이터를 연결하는 MCP 환경에서의 신원관리 및 접근권한 통제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40여 개 금융사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톤은 금융권 공략과 함께 보안 진단, 정책 수립, 운영·모니터링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길수 아톤 대표는 지난달 발표에서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운영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인공지능(AI) 해킹 사태로 6일 국내 증시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급등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15.58% 오른 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라온시큐어와 샌즈랩은 각각 29.98%·30% 올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 아톤(26.91%)·지니언스(20.83%)·파수AI(15.6%)·SGA솔루션즈(15.61%) 등도 코스닥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이들은 기업 내부망 보호 솔루션과 보안관제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금융권 해킹 사태 이후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에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날 사이버 보안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사 보고서도 나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공부문이 사이버 보안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관련 대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4분기 성수기에 최근 보안 사고까지 겹쳐 사이버 보안 기업에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봤다.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잇따라 유출됐다. 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량 자동화 공격을 벌였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정부와 금융당국은 AI 방어 체계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망 분리 규제 완화와 금융권 공동 탐지·차단 등을 추진 중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긴급 점검회의에서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체계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며 “금융권 전체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최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톤이 글로벌 보안 기업 솔루션의 국내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시큐리티센터 사업을 금융권으로 확장한다고 9월23일 밝혔다. 

아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사 정보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망은 열리고, AI는 들어왔다. 금융보안은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은행·증권·카드·보험·가상자산거래소 등 40여개 금융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망분리 규제 완화와 함께 클라우드와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AI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까지 금융권 업무 환경에 편입되고 있다. 아톤은 이에 따라 보안 대상이 내부망과 사용자 단말을 넘어 사용자·디바이스·애플리케이션·데이터·접근 환경 전반으로 넓어졌으며 이를 검증하고 통제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세션 발표에는 아톤이 국내 공급과 기술지원을 맡은 글로벌 보안 기업 세 곳이 참여했다. 옥타는 AI 에이전트와 MCP 환경에서의 신원 관리와 접근 권한 통제를, 클라우드플레어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외부 AI 활용 과정에서의 데이터 보호 및 위협 통제 방안을 다뤘다. 티오리는 AI 금융환경의 공격 경로를 분석하고, 단순한 위협 식별을 넘어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톤은 20년 이상 핀테크 보안·인증 사업을 이어오며 금융권 인증·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대형은행과 증권사 등 국내 주요 금융사가 아톤의 고객사다. 아톤 시큐리티센터는 이러한 아톤의 금융권 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위에 글로벌 보안 솔루션을 국내 환경에 맞게 공급하고 도입부터 운영까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올 상반기 아톤 시큐리티센터는 서비스 라인업을 확충하며 게임·제조·IT 서비스 등 여러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금융권 공략에 나서는 한편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보안 진단부터 정책 수립, 운영,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VCISO(가상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서비스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길수 아톤대표이사는 "금융권은 규제 요건과 실제 운영 환경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시장으로 좋은 기술을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도입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운영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톤이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을 앞세워 항공산업에 처음 진출했다. 금융권과 가상자산, 문화콘텐츠 조각투자 플랫폼에 이어 비금융권에서도 신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아톤은 이스타항공과 임직원 내부 업무시스템의 접근권한 인증을 위한 PQC 기반 모바일 OTP 솔루션 '퀀텀 세이프OTP(Quantum SafeOT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아톤이 항공사에 PQC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부 시스템 보안은 크게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영역과 접속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 영역으로 나뉜다. 아톤은 그동안 내부 업무시스템의 데이터 전송 구간에 PQC 기반 암호화 기술을 공급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넘어 사용자 접근 인증 영역까지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퀀텀 세이프OTP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에 사용되는 인증키와 해당 정보가 저장되는 영역을 함께 보호한다. 서버가 단말기로 인증키를 전송할 때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표준으로 채택한 PQC 알고리즘 'ML-KEM'을 적용해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탈취에 대비한다. 

단말기에 저장된 인증 정보는 화이트박스 암호 기술을 적용한 보안 저장매체 '퀀텀 세이프박스(Quantum SafeBOX)'로 보호한다. 단말기를 분실하거나 탈취당하더라도 외부에서 인증 정보를 꺼내기 어렵도록 설계했다. 

사용 환경도 확대했다. 안드로이드와 iOS용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임직원이 모바일과 PC 가운데 어느 기기로 업무시스템에 접속하더라도 동일한 인증 체계를 이용할 수 있다. 

접근권한 인증은 내부 보안 체계의 첫 관문이다. 데이터를 강력하게 암호화하더라도 사용자 인증이 뚫리면 이후의 방어 수단이 무력화될 수 있다. 원격근무와 클라우드 이용이 확산하면서 내부망에 접속하는 경로가 다양해졌고, 이에 따라 인증 단계의 보안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인증 과정에서 오가는 정보 역시 현재 암호화된 상태로 탈취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해독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선탈취 후복호화)'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아톤은 PQC 기술을 적용해 이 같은 미래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산업 특성상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도화된 내부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라며 "스마트워크와 AI 환경 확대에 발맞춰 양자컴퓨팅 시대의 보안 위협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PQC 기반 OTP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인증 체계는 한 번 구축하면 수년간 운영되기 때문에 지금 설계하는 시스템이 양자컴퓨터 시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내부 임직원 인증은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에 필요한 체계인 만큼 다양한 산업에서 PQC 전환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피싱 방어 솔루션 '디펜더스(DefendUs)'를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에 공급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아톤은 이번 공급으로 통신·금융권 레퍼러런스를 확대했다. 지난 해에는 LG유플러스 PASS에 '휴대폰안심', NH콕뱅크에 'DefendPlus'를 공급했다. 디펜더스는 문자·메신저·브라우저 전 구간의 악성 URL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피싱·스미싱 피해를 차단하는 솔루션이다.이 기술은 정부 차단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기존 정부 차단 체계는 통신망을 거치는 문자(SMS) 위주로 설계돼 있어 메신저 앱을 탐지하지 못한다. 최근 피싱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왓츠앱 같은 메신저 앱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인 기술을 살펴보면, 디펜더스는 메신저 수신 시점과 브라우저 접속 시점 두 단계로 나눠 감시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링크가 문자나 메신저에 도착한 시점에 한 번 걸러내고, 이용자가 실제로 그 링크를 눌러 브라우저로 넘어가는 순간 다시 한번 검사하는 구조다.탐지 기술은 회사가 구축한 URL 데이터와 KISA, 구글, 해외 보안업체의 데이터가 기반이 됐다. 회사는 비대면 거래 증가와 금융당국의 책임 강화에 따라 금융권에서 해당 기술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아톤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 증가와 문자·메신저 링크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늘어난 것과 맞물려 금융당국은 '무과실 배상책임'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금융권에서 실시간으로 전방위적으로 악성 URL을 탐지하는 디펜더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3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42% 감소. 영업이익은 31.51억으로 92.37% 증가. 당기순이익은 36.84억으로 2669.92%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22.8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04% 감소. 영업이익은 35.83억으로 4.04% 감소. 당기순이익은 55.79억으로 168.35%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6.03억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 영업이익은 103.58억으로 28.26% 감소. 당기순이익은 21.83억으로 80.23% 감소. 


핀테크 보안 솔루션과 간편인증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핀테크 금융플랫폼 업체. 신한, NH농협, KB, 하나, IBK 등 대형 은행과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사 및 관련 금융기관에 보안 인증 솔루션을 제공중.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 핀테크 보안 솔루션(mSafeBox, mOTP, mPKI), 핀테크 플랫폼(휴대폰 인증 플랫폼 'PASS', 종합 금융 플랫폼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 스마트 금융(스마트 금융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티머니 솔루션(티머니 교통카드)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김종서 외(33.35%).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4.24억으로 전년대비 18.89% 증가. 영업이익은 144.37억으로 26.50% 증가. 당기순이익은 110.38억으로 8.29% 증가. 


2020년 3월19일 269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6월23일 1399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7월29일 3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7일 72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1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