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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10 16:09
개미신사


아이온큐가 양자컴퓨터 양산체계를 구축하면서 양자보안 기술이 예상보다 더 빨리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0월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실험실 장비 수준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사용화 초입 단계로 접어들었다. 

하나증권은 대표적으로 아이온큐의 양산체계 구축 행보를 꼽았다.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방식은 공진을 통해 이온 큐비트 간 완전한 연결이 가능해 복잡한 대규모 알고리즘을 구현할 때 속도와 레이턴시 측면에서 초전도체보다 유리하다. 이 기술은 이온을 레이저로 진동시켜 양자 게이트를 생성하는 난도가 높아 확장성이 까다로웠는데, 아이온큐는 지난해 9월 옥스포드 아이오닉스를 인수해 레이저 대신 전류 기반 게이트 생성 기술을 확보했다. 양자가 반도체화하면서 게이트 생성과 제어 난도가 낮아지고 양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후 아이온큐는 양산 기술 확보에도 나섰다. 지난 7월 미국 파운드리 업체 스카이워터를 인수했고 지난달 양산시설 구현을 위해 양자 스타트업 SDT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경북 구미에 아이온큐 양자 메모리 패키징, 제조, 시스템 조립을 총괄하는 글로벌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가 완전히 무력화되는 큐데이(Q-DAY)가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각국 정부기관과 주요 빅테크가 예상하는 Q-DAY가 2030년이었는데, 아이온큐의 양산 체계 구축을 고려할 때 Q-DAY는 더 앞당겨질 전망이다. 아이온큐 사례처럼 양자가 반도체화하며 대량 생산된다면 보안망 무력화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양산칩 양산을 통한 양자시스템 원가가 인하되고 생태계가 형성된다면 양자 알고리즘은 더 고도화될 수밖에 없다. 

이상훈·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Q-DAY가 앞당겨지면 그만큼 양자보안 산업도 성장하게 되는데, 국내 통신 3사 중 2개사에 전송장비를 공급하는 1위 업체인 우리넷과 복제 불가능한 암호 저장수단인 Via PUF를 개발해 글로벌 빅테크에 공급하는 아이씨티케이에 집중할 것을 추천한다"며 "Q-DAY가 다가올수록 국내 관련주 중에서도 양사에 수급이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광통신 관련 종목들이 10월2일 장 초반 급등세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 오전 9시 46분 통신장비 업체 머큐리는 전일 종가 대비 1435원(29.80%) 올라 상한가(6250원)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광통신(5.35%), 오이솔루션(14.31%), 우리넷(5.42%), 쏠리드(6.70%), 라이콤(5.3%) 등 다른 광통신 관련 종목들도 나란히 강세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대용량 트래픽 증가에 따라 초고속 유무선 전송망과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의 설비투자(CapEx) 확대 소식 등에 광통신 관련주인 코히런트(10.90%), 시에나(7.77%), 루멘텀(7.67%)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9월23일 광전송장비를 개발·공급하는 우리넷에 대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양자암호가 적용된 전송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통신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양자암호 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우리넷은 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패킷전송망(PTN)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과거 국내 전송망 장비 표준이 MSPP에서 PTN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선 뒤 현재까지 통신 3사 가운데 2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 같은 통신사 공급 이력이 향후 양자키분배(QKD) 등 양자암호 시장 확대 과정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상훈·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AI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사이버보안이 AI의 다음 활용처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일반망과 기업망이 통신사 주도로 구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통신사 레퍼런스가 확고한 업체가 QKD의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존 사이버보안 솔루션이 서버나 단말기 중심의 소프트웨어 방식에 집중된 반면,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신망 자체의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보안 위협이 커질수록 QKD를 비롯한 양자암호 솔루션이 적용된 전송장비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넷은 양자암호 기술을 기존 PTN 장비에 적용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COT급 PTN 양자암호 전송장비 개발 내용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PTN 기반 QKD·양자내성암호(PQC) 하이브리드 전송장비를 선보였다.

하나증권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우리넷이 양자암호 관련주와 함께 움직이는 흐름에도 주목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양자 관련 종목이 정책과 민간 투자 확대 등을 계기로 상승할 때 우리넷 주가와의 연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최근에는 양자 관련주의 수급 흐름과 연동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우리넷을 커버리지 개시할 당시 제시했던 주가 상승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가 양자암호 비교기업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경우였다"며 "최근에는 이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실적은 내년부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우리넷의 올해 매출액을 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63.2%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 매출액은 1353억원으로 올해보다 66.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503.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3.8%에서 내년 13.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올해 56억원에서 내년 238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9.0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수준이다. 내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PER은 4.5배, PBR은 0.82배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원들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양자암호 전송장비 시장에서 통신사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향후 실적 성장 가능성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넷이 장중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9월9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16% 이상 급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27% 이상 뛰면서 가격제한폭에 근접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 3곳에 총 3억달러를 지원하고 소수 지분까지 확보하기로 하면서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등 양자보안 기술을 확보한 우리넷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가 단순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양자컴퓨팅 기업의 지분을 직접 확보하며 산업 육성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양자컴퓨팅과 양자암호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는 모습이다.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에 따른 연구개발 지원 계약을 통해 디웨이브 퀀텀과 리게티 컴퓨팅, 퀀티넘에 각각 1억달러씩 총 3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는 지원 조건으로 각 기업의 소수 지분도 확보한다. 단순 보조금을 넘어 정부가 직접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양자컴퓨팅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양자컴퓨터의 성능 고도화는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에 대한 위협을 높일 수 있어 양자암호통신과 PQC 등 차세대 보안기술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PQC는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암호기술로,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대비한 핵심 보안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우리넷은 KT로부터 QKD 기술을 이전받은 뒤 양자키 생성·관리부터 데이터 암호화까지 아우르는 양자보안 제품군을 구축했다. 현재 QKD를 비롯해 양자키관리시스템(QKMS), 양자암호화장비(QENC), PQC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패킷·광전송장비에도 QKD 연동과 PQC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SK브로드밴드와 공동 개발한 PTN 기반 암호전송장비를 한국전력기술 통신망에 적용한 이력도 있어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 본격화와 함께 관련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4.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05억으로 81.43% 감소. 당기순이익은 7.12억으로 77.42%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1.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34.80억 적자로 17.90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17억 적자로 25.01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55.05억으로 전년대비 42.62% 감소. 영업이익은 19.49억으로 90.29% 감소. 당기순이익은 36.66억으로 81.82% 감소. 


통신 장비 전문 업체. 유선분야에서는 대용량 ALL-IP 서비스를 전달하는 전용통신을 위한 패킷 광 장비인 POTN, PTN, DWDM/CWDM, MSPP 등의 제품군과 음성 서비스를 위한 VoIP기술기반 교환장비인 엑세스게이트웨이 제품군, 음성서비스와 데이터 비스 기술을 통합한 특수 목적의 통신 솔루션을 제공. 무선분야는 5G, 특화망 5G, LTE 기술 및 제품을 3GPP 표준기반으로 연구개발하여 모빌리티, 보안, 모니터링 등 무선 컨넥티비티 기술로 국가 공공망을 비롯한 공공, B2B 시장에 공급.기타 사업분야로 디스플레이 시장확대에 맞춰서 OLED 소재(OLED 디스플레이 유기물 소재)를 디스플레이 제작업체(중국)에 납품.최대주주는 넷솔루션즈홀딩스(26.31%).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5.95억으로 전년대비 10.52% 증가. 영업이익은 200.87억으로 136.64% 증가. 당기순이익은 201.66억으로 254.22% 증가. 


2011년 8월9일 212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4월14일 21350원에서 최고가를7월30일 5290우너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려오는 모습에서 9월28일 13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29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