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5 11:51

금일 장 중 아진엑스텍(059120)이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하며 관련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에 다양한 로봇을 납품하고 있는 기술력과 함께 향후 생태계 편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월15일 10시51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94% 오른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내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삼성 역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조현장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생산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그룹이 가진 제조현장과 삼성SDS의 RX(Robotics Transformation) 역량이 휴머노이드 경쟁의 핵심 무기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삼성전자는 지난 7월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사업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그룹사인 삼성SDS와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삼성SDS는 이미 월든로보틱스와 로보포스(RoboForce) 등 글로벌 피지컬AI 기업을 삼성 관계사와 연결해 서로 다른 제조환경에서 로봇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즉 관계사 공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충분히 검증한 뒤 별도의 운영 시스템을 다시 구축할 필요 없이 삼성SDS가 기존에 운영해온 MES·설비 자동화 체계에 휴머노이드를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러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최근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전망을대폭 상향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휴머노이드가 시제품 개발 단계를 넘어 대규모 프로토타입과 상업 생산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와 자동차-함께 구축하는 피지컬 AI' 보고서를 발간하고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을 648만대로 전망됐다. 이는 기존 전망치 138만대보다 약 4.7배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시장 규모 전망도 기존 약 380억달러(약 51조2810억원)에서 1380억달러(약 186조2310억원)로 약 3.6배 상향됐다.골드만삭스는 전망치를 크게 높인 배경으로 피지컬 AI 발전과 생산 규모 확대를 꼽았다. AI 기술 발전으로 로봇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요 기업들이 소규모 시제품 제작에서 대규모 프로토타입 제작과 상업 생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 별도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이 완성 로봇 생산과 핵심 부품 공급을 포함해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산의 약 30%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한국 공급망이 관여하는 휴머노이드 규모를 2030년 약 7만4000대, 2035년 약 41만2000대로 추산했다.한편 아진엑스텍은 삼성전자에 다관절로봇·스카라 로봇 뿐만 아니라 제조-봇까지 납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아진엑스텍은 다관절로봇 위탁제조를 시작으로 스카라 로봇 제어기 조립·납품, 스카라 로봇 세트 단위 납품, 오퍼레이팅-봇 순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왔다. 올해 초엔 제조-봇 추가로 삼성전자 제조라인에 적용되는 로봇 라인업 전반을 담당하는 공급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의 모션제어기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사 ASM인터내셔널의 한국법인 ASM코리아(ASMK)가 제작하는 원자층증착(ALD) 장비에 탑재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반도체 생산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아진엑스텍은 ASM코리아를 맞춤형(Customized) 고객사로 두고 ALD 장비용 제어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해외 마이크론에 납품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증산 투자를 늘리면서 전공정 장비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장비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인 모션제어기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칩부터 시스템까지 자체 기술로 공급하는 아진엑스텍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ASM인터내셔널은 원자층증착(ALD)과 플라즈마원자층증착(PEALD), 에피택시 장비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장비사로, 첨단 공정에서 대체가 어렵다는 평가와 함께 업계 일각에서 ‘슈퍼을’로 불린다. 노광장비 기업 ASML과는 별개 회사다. ALD는 원자층 단위로 박막을 증착하는 기술로, D램의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와 갭필 공정 등 미세화된 반도체 구조에 필수적으로 쓰인다.
ASM코리아는 ASM인터내셔널의 한국법인으로 화성 동탄에 R&D·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2공장 가동에 맞춰 국내 부품 조달 비중을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아진엑스텍은 ASM코리아의 국산 부품 협력사 중 하나다.
아진엑스텍은 1995년 아진전자산업으로 출발해 1997년 법인 전환한 대구 소재 기업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전용 칩(CAMC 계열)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모션제어 모듈·시스템과 로봇제어기까지 자체 기술로 제조하며, 380여 개 고객사에 범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SM코리아 외에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세메스, 원익IPS, 쎄믹스 등을 맞춤형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외에 로봇 분야에서도 삼성전자와 협력하고 있다. 아진엑스텍은 자체 로봇제어기와 서보 드라이버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수직다관절 로봇과 스카라 로봇을 위탁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 부품·완제품 사업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는 반도체 분야 외에도 이차전지,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25년 결산 기준(별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059120)이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주요 전방산업 회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을 개선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아진엑스텍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62억 9300만원, 영업이익 20억 1000만원, 당기순이익 19억 5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05억 2800만원 대비 54.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각각 22억 3300만원, 23억 100만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실적 개선 폭은 더욱 컸다. 2분기 매출액은 88억 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5%, 전분기 대비 1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 1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7억 43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0.4%로 1분기 2.7%에서 크게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모션제어 부문이 이끌었다. 모션제어는 산업용 기계나 장비의 모터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상반기 모션제어 매출은 156억 5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6.1%를 차지했다. 전방산업별로는 반도체가 83억 4600만원(51.2%), 스마트폰이 71억 3400만원(43.8%)을 기록했다.
아진엑스텍은 AI 서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가 장비 및 모션제어기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중국·인도 등 글로벌 생산거점의 신규 양산을 위한 설비투자와 카메라모듈 검사장비, 디스펜싱장비 수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아진엑스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모터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모션제어 칩·모듈·시스템과 로봇제어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모션제어 전용칩(CAMC) 시리즈 모션제어 주문형반도체(ASIC)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비롯한 제조·검사 자동화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아진엑스텍은 본업 회복을 바탕으로 고급 모션제어와 산업용 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정밀 모션제어 알고리즘과 시스템온칩(SoC) 기반 플랫폼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자체 모션제어 기술을 활용한 로봇제어기와 산업용 로봇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도 추진한다. 향후 제조 현장에 적용될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한 모션제어기 제품화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아진엑스텍의 6월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185억원으로 지난해 말 약 151억원에서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0.2% 수준이며,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46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8.7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8.11억으로 11.3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43억으로 12.0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9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0.10억으로 22.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54억으로 23.0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아진엑스텍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23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아진엑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시가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19조원 규모 투자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산업 전담 조직인 '로봇 TF'를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삼성전자 제조라인 로봇 공급 이력이 부각된 아진엑스텍에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미시는 삼성전자의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제조혁신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TF를 출범시키고, 로봇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유치와 후속 투자, 협력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SDS도 구미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해 제조현장의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 휴머노이드 실증을 연계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진엑스텍은 구미에 본사를 둔 모션제어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제조라인에 산업용 로봇과 모션제어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용 로봇(제조봇) 공급 확대와 함께 AI 기반 스마트 제조 및 물류자동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삼성의 제조 AI·휴머노이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의 투자와 연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 투자 유치와 국가 연구개발사업 발굴, 실증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휴머노이드와 AI, 제조데이터,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미래 제조혁신 모델을 구축해 삼성의 후속 투자와 협력기업 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57.20억으로 전년대비 2.2% 증가. 영업이익은 11.23억으로 41.8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74억으로 28.4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모션제어 칩을 핵심경쟁력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모션제어 칩(Chip)을 이용해 다양한 모션제어 모듈, 모션제어 시스템, 로봇제어기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제조/판매/서비스중. 반도체 장비 및 스마트폰 장비와 같은 제조/검사 자동화 장비의 제어기 국산화 및 제조용 로봇제어기 전문기업. 주요 제품은 반도체 장비, 스마트폰 장비, 이차전지 장비 등임.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최초로 이전 상장. GMC(모션제어기)에서 대부분 매출이 발생. 최대주주는 김창호 외(32.75%).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51.68억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 영업이익은 41.89억 적자로 9.1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8.42억 적자로 4.94억에서 적자전환.
2013년 7월10일 100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7일 14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1일 41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1일 8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3일 60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4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