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2 04:42
개미신사



원전 종주국인 미국에 한국형 대형 원전 건설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형 원전 수출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타협협정(SA)을 개정하기로 합의하면서다.

10월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펀드 2천억달러 가운데 최대 1천200억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프레임워크에는 한미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서명할 예정이다.

건설 대상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 등 대형 원전 총 8기다. 1단계 AP1000 2기 착공을 시작으로 2단계 APR1400 2기와 AP1000 2기 건설, 3단계 AP1000 2기 추가 건설 순으로 추진된다.

한국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한전·한수원이 체결한 SA로 인해 원전 1기 수출마다 1조원이 넘는 규모의 기술사용료 부담을 떠안았다. APR1400의 미국 내 건설도 불가능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자사 노형과의 경쟁을 우려해 SA 개정에 반대했으나 원전 확대에 한국의 시공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미국 정부가 개정을 요구하며 돌파구가 열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프레임워크에 APR1400 2기를 미국에 짓기 위해 SA를 개정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며 "서명해 놓고 개정하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PR1400 2기의 미국 진출은 제3국 시장 수주전에서 한국형 노형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발판이 될 전망이다.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 건설에도 한국의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1978년 웨스팅하우스의 기술로 한국의 첫 번째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지어진 지 약 50년 만에 한국 기업이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서 미국에 원전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웨스팅하우스와의 불평등한 계약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분 인수도 함께 추진한다.

김 장관은 "지분율은 5∼10% 수준으로 조율 중"이라며 "한전과 한수원은 재무 부담을 고려해 상징적 수준으로 참여하고 국내 사기업들이 함께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분율을 10% 미만으로 조율하는 것은 웨스팅하우스 측이 한국의 이사회 진입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미국뿐 아니라 서유럽 등 웨스팅하우스가 쥐고 있는 제3국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적 투자 관점에서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캐나다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가 51%,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가 4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현 지배구조 특성상 10% 미만의 의결권 지분만으로도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서 상당한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대형 원전의 사업 리스크를 막기 위해 전체 사업비 1천200억달러 중 200억달러를 별도의 예비비로 책정했다. 공사비 초과 시에는 귀책 사유를 따져서 분담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미국 원전 건설은 항상 공사비 초과 이슈가 따라붙어 1천200억달러 중 200억달러를 예비비 용도로 산정해 뒀다"며 "다만 지금은 미국 행정부가 원전 인허가를 18개월 내로 마치라는 지침을 내릴 만큼 원전 건설이 시급해 인허가 지연 리스크는 현저히 작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200억달러를 온전히 세이브해 회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종 추진 여부는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총론에는 찬성했지만 지반과 냉각수 접근성, 수요처와 전력망 연결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 조건에 따라서 사업비와 상업적 합리성이 갈린다"며 "미측이 제시할 세부 프로젝트를 두고 4분기에 면밀한 검증 작업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앞으로 3개월 동안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원전 확대에 선을 그었던 이재정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큰 틀에서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22일 국무회의에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앞으로 약 3개월간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한다.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1명 이내로 구성한다.위원장은 공론화 절차를 공정하게 이끌 수 있는 중립적 인사를 위촉한다.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별 유관기관·단체의 추천을 바탕으로,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인 인사들을 위촉한다.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원전과 전력수급 등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제공한다.공론화는 대표성 있는 국민들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시민참여단에게 충분한 학습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 숙의토론 방식으로 추진한다.숙의토론과 함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 온라인 국민 의견수렴도 병행하여 시민참여단뿐 아니라 다양한 국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다. 공론화위원회는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기후부는 공론화 결과와 전력수급, 계통 등 전문적 검토를 종합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정부가 원전 확대를 추진하는 이유는 반도체 산단과 데이터센터, 전기차 확대 등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아래 그래프 참고).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올해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 확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는 취지다.특히 단순히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여러 대안 가운데 하나로서의 원전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그동안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해 전기국가 토론회(8.20), 전력수요 토론회(8.20),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8.26),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9.18) 등을 개최해 왔다. 이번 원전 공론화 논의 결과까지 포함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되는 의미 있는 계획"이라며 "이번 공론화를 통해 원전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 결과가 향후 에너지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052690)은 경주 폐합성수지 열분해 유화사업 건설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9월15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태원유앤알이고, 계약금액은 535억원 규모로 최근 한전기술 매출액 5,187.7억원 대비 약  10.31 % 수준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32.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영업이익은 29.93억으로 5.1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27억으로 736.5%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66.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 영업이익은 170.56억으로 300.4% 증가. 당기순이익은 168.29억으로 74.6% 감소.



한전기술이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단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이날 오후 12시 2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300원(9.70%) 오른 10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한전기술이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 주관 컨소시엄이 800메가와트(㎿) 규모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 1단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기술은 지난달 말 자료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전기술은 이날 해명 공시에서도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업 참여 규모와 계약 금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며,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풍력을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단순 설계 용역을 넘어 사업 초기 기본설계(FEED)부터 설계·조달·건설(EPC), 사업관리(PM), 오너스 엔지니어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 중 하나인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준공하며 EPC 수행 경험을 확보했다. 현재 압해 해상풍력과 완도금일 해상풍력 사업에서도 기본설계와 EPC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낙점했다. 또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는 부산 기장군으로 선정됐다.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위원장 손양훈)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 2기, SMR 1기)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대형원전(1400MW 2기)은 경북 영덕군, SMR(680MW) 후보부지는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고 6월17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대형원전 신청지역인 경북 영덕군은 91.01점, 울산 울주군은 82.63점으로 영덕군이 훨씬 우세한 것으로 평가됐다.또 SMR 신청지역인 부산 기장군은 87.11점, 경북 경주시는 84.56점을 획득해 기장군이 낙점됐다.영덕군은 주민수용성 중 주민 여론조사(5Km 이내/밖), 부지적정성/환경성 분야 등에서, 기장군은 주민수용성 중 주민 여론조사(5Km 이내/밖), 부지적정성 분야 등에서 타 지역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후보부지로 선정됐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87.68억으로 전년대비 839% 감소. 영업이익은 316.60억으로 55.4% 감소. 당기순이익은 824.49억으로 40.9% 증가. 


한국전력공사 계열의 발전소 및 플랜트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수화력발전소의 설계, 발전설비 O&M, 플랜트 건설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

원자력발전소 설계사업의 경우 국내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하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맡고 있음. 신한울3,4호기 종합설계, 신고리 5,6호기 종합설계, UAE원전 건설에 한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설계기술을 해외로 수출한 바 있음.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51.00%),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8.1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33.63억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548.06억으로 91.88% 증가. 당기순이익은 585.12억으로 79.19% 증가. 


2020년 3월18일 128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6월25일 123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20일 80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16일 198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밀렸으나 7월29일 7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9일 156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1191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9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124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0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