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네오셈(253590)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2일 주가는 670원 오른 1만1420원으로 6.33% 상승한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SSD 테스터 수요와 CXL 3.1 양산 모멘텀이 성장 동력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네오셈에 대해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SSD 테스터 수주 흐름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SSD 테스터 분야에서 확보한 독점적 지위가 실적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꼽혔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성능·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테스트 장비에 대한 투자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CXL 3.1 양산 모멘텀도 향후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CXL은 CPU와 메모리, 가속기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관련 장비 수요 증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기존 SSD 테스터의 경쟁력에 CXL 관련 장비 양산이 더해지면서 네오셈의 사업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주력 장비의 안정적인 수주와 신규 기술 분야의 매출 기여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전년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장비 발주로 이어지는 가운데 SSD 테스터 수주가 유지될 경우 매출 확대와 함께 이익 레벨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검사 장비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 SSD 고용량화, 기술 고도화가 검사 시간을 늘리며 장비 수요를 폭증시킨다는 분석이다.
김신영 네오셈 이사는 8월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반도체 테스트&소켓 테크 콘퍼런스 2026'에서 김신영 이사는 "과거 1TB SSD 검사에 30분이 소요됐다면, 16TB 제품은 테스트 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늘어난다"며 "동일한 생산량을 유지하려면 과거 검사 장비 대수의 2~3배 이상이 필요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SSD 검사 시간이 증가하는 이유는 고용량화와 낸드 구조 전환, 고속 인터페이스 규격 사용 때문이다.
최근 SSD 시장은 고용량화와 쿼드레벨셀(QLC·4비트) 전환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SSD 용량은 기존 8~16테라바이트(TB)에서 32TB, 64TB로 커졌다. 메모리 제조사의 제품 전략(로드맵) 상에는 120TB 이상 대용량 제품도 등장했다. AI 연산이 고도화되며 저장, 백업해야 할 데이터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탓이다. 검증해야 할 물리적인 데이터양이 지속 증가함을 뜻한다.
낸드 구조는 트리플레벨셀(TLC·3비트)에서 QLC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QLC는 각 셀당 4비트, TLC는 각 셀당 3비트의 정보를 저장한다. QLC가 TLC 대비 고용량 달성에 이점이 있지만, 데이터의 물리적 안정성은 떨어진다. 이 때문에 극한 조건에서 제품 동작을 검증하는 번인(Burn-In)과 시스템 레벨 테스트(SLT) 요구가 늘고 있다. 기존에는 SSD의 읽기·쓰기 등 기본적인 기능 테스트만 주로 수행했다.
최근 PCI익스프레스(PCIe) 6세대 상호연결(인터커넥트) 인터페이스 기반 SSD의 양산도 시작됐다. 6세대는 기존 5세대 대비 전송 속도가 전세대 초당 32기가트랜스퍼(GT/s)에서 64GT/s로 늘었다. NRZ(Non-Return-to-Zero) 대신 '4단계 전압 구분(PAM4:Pulse Amplitude Modulation 4-level)' 신호 방식을 채택한 덕분이다. 한 번에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전송 밀도가 2단계(1비트)에서 4단계(2비트)로 늘었다.
다만 PAM4는 신호 왜곡과 비트 에러(BER) 발생률도 크게 높인다. 이에 따라 신호·데이터 무결성, 에러 복구 등 검증 항목이 필요해진다. 신호 무결성은 전기 신호가 노이즈나 왜곡 없이 깨끗하게 잘 전달되는지 여부다. 데이터 무결성은 수신된 데이터가 왜곡없이 그대로 해석(전달)됐는지 본다. 에러 복구는 오류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의 검증이다.
결국 대용량 SSD 제품을 여러 단계로 정밀 검증하며 검사 시간은 크게 증가한다. 각 메모리 제조사들은 이를 상쇄하고자 더 많은 검사 장비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네오셈의 SSD 검사 장비 수주 기회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네오셈은 전세계 SSD 검사 시장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주요 경쟁 업체였던 아드반테스트가 지난해 SSD 검사 장비 사업에서 철수하며, 네오셈이 글로벌 PCIe 5세대 장비 시장을 사실상 독점했다. 6세대 SSD 검사 장비 시장도 선점하고 있다.
김 이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병목은 연산이 아닌 데이터"라며 "데이터 증가로 저장장치(SSD) 산업의 고도화가 이뤄지고, 검사 장비 산업의 큰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주요 4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의 설비투자 가이던스 합산액은 최대 7300억달러다.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AI 투자 총액도 약 1조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네오셈이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업고 2200%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네오셈은 8월14일 지난 2분기 매출은 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50%, 전 분기 대비 1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4억1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08%, 전 분기 대비 1809%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 281% 상승했다.
1분기 실적을 더한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505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올랐다. 영업이익은 120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0억5500만원의 약 3배 규모다. 반기순이익은 약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억8800만원 대비 5809% 이상 증가했다.
호실적의 배경에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모듈 검사 장비(테스터)가 있다. 상반기 SSD 테스터 매출은 약 27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4.10% 수준이다. 매년 94% 이상의 매출이 해외 현지법인 포함 수출에서 발생한다.
최근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증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모듈(RDIMM) 뿐 아니라 기업용 SSD의 공급도 증가 추세다. 메모리 제조사들은 생산 능력과 품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검사 장비 시장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
네오셈은 2019년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4세대 SSD 테스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2021년 세계 1번째 CPU 기반 5세대 테스터를 개발했다. 지난해 6세대 테스터를 상용화했다. 기존 글로벌 경쟁사 아드반테스트가 SSD 테스터 사업을 철수해 네오셈은 시장 독점적 지위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6세대 SSD 테스터 누적 수주는 100억원을 돌파해 미래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적자를 기록한 자동화장비 사업부 매출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SOCAMM(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2 자동화 테스터, CXL(Compute eXpress Link) 3.1 규격 메모리 검사 장비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CXL 메모리 테스터는 내년부터 시장이 본격 개화해 양산 장비 대규모 공급이 예상된다.
네오셈은 "올해 상반기 매출 수출 비중이 91%"라며 "하반기에는 내수, 수출 모두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별 지속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셈 주가가 상승중이다. 네오셈은 7월9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일보다 3.03% 9830원에 거래중이다.
네오셈은 삼성전자에 차세대 메모리 검사장비(CLТ)를 처음으로 대규모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중이다. 삼성전자의 성능 및 호환성 검증을 모두 통과하며 공급망에 본격 진입한 만큼 향후 추가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셈은 삼성전자와 86억원 규모의 CLT(Chamber Low Frequency Tester) 메모리 테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3.5%에 해당하며, 장비는 올해 말까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네오셈이 삼성전자에 CLT를 공시 기준 처음으로 대규모 공급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네오셈 장비를 소량 도입해 성능과 신뢰성, 호환성 검증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계약은 모든 평가를 통과한 이후 이뤄진 첫 본격 양산 발주로 알려졌다.
CLT는 번인(Burn-in) 공정을 마친 D램의 저주파 환경에서 데이터 읽기·쓰기와 대기 상태 안정성, 누설전류, 데이터 오류 등을 검사하는 차세대 메모리 테스트 장비다. AI 서버용 고용량 D램과 HBM 등 고성능 메모리 비중이 높아질수록 미세 불량 검출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네오셈과 엑시콘의 CLT 장비를 함께 운영하는 멀티벤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사 장비가 동일한 CIB(CLТ Interface Board)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 검증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향후 신규 증설 시 네오셈의 공급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일회성 공급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네오셈이 삼성전자로부터 확보한 CLT 장비와 소모성 부품인 CIB를 포함한 누적 수주 규모가 이미 15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라 추가 발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네오셈은 메모리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SSD 검사장비와 MBT(Memory Burn-In Tester), 번인소터(Burn-in Sorter) 등을 글로벌 메모리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AI 서버와 HBM 시장 성장으로 메모리 품질 검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0.0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0.49% 증가. 영업이익은 114.17억으로 2206.46% 증가. 당기순이익은 88.00억으로 15.7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5.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1.90% 증가. 영업이익은 120.15억으로 495.39% 증가. 당기순이익은 111.09억으로 5809.04%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9.37억으로 전년대비 39.24% 감소. 영업이익은 40.55억으로 75.37% 감소. 당기순이익은 53.42억으로 72.20% 감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대신밸런스제3호스팩이 반도체 테스트장비 제조 업체 네오셈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상장.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메모리반도체의 제조 공정 중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 크게 SSD(SOLID STATE DRIVE)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사업과 메모리반도체에 가혹 조건을 적용하여 검사하는 MBT(MONITORING BURN-IN TESTER) 장비 사업으로 구분됨. 이 외 해외 기업의 ASSEMBLY MACHINE, PARTICLE DETECTOR 등에 대한 총판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염동현 외(65.27%).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7.75억으로 전년대비 3.8% 증가. 영업이익은 164.54억으로 103.5% 증가. 당기순이익은 180.49억으로 117.9% 증가.
2020년 3월20일 72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6일 21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6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3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