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1 20:09

LS증권은 9월11일 와이씨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웨이퍼 테스터 공급 확대에 힘입어 내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방 고객사의 HBM 생산능력(Capa) 증설과 최근 수주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2200원이다.
와이씨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인 EDS(Electrical Die Sorting)에 사용되는 자동검사장비(ATE)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낸드(NAND)와 D램(DRAM), HBM 테스터에 모두 대응하고 있으며 고객사는 S사다. 일본 어드반테스트와 경쟁하고 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와이씨의 별도 기준 매출액이 2024년 1529억원에서 지난해 1825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300억~25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결 실적에는 지분 37.0%를 보유한 자회사 샘씨엔에스가 반영되고 있다.
HBM 관련 수주 확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와이씨는 S사에 HBM 웨이퍼 테스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S사는 와이씨 지분 11.7%를 보유하고 있다. LS증권은 고객사의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올해보다 내년 성장 폭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말 682억원이었던 와이씨의 수주잔고는 올해 2분기 말 2142억원까지 증가했다. 올해 신규 수주는 4월 낸드용 보드 업그레이드 장비인 MT6311 422억원, 6월 MT8311 930억원, 8월 MT8311 1622억원 규모다.
특히 8월 수주 물량은 수주부터 납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할 때 내년 상반기 매출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MT6311은 낸드 전환용이나 레거시 D램에 쓰이는 제품이며 MT8311은 HBM과 선단 D램 등을 테스트할 수 있는 하이엔드 장비다.
와이씨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2726억원이었으며 최근 4개 분기 기준 291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억원에서 최근 4개 분기 332억원으로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메모리 테스트 장비사향 대규모 발주가 늘고 있다며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제시한다고 9월2일 밝혔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테스트 장비사향 대규모 발주가 늘고 있다”며 “눈에 띄는 특징은 삼성전자가 대량의 테스트 장비 발주를 시작했다는 점과 챔버형 저주파 테스터(CLT)라는 새로운 종류의 테스터 발주가 시작됐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를 주력으로 하는 디아이는 6~7월 2개월간 삼성전자로부터 총 5건, 1423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종속회사 디지털 프론티어도 올해 SK하이닉스로부터 3건, 2321억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4(HBM4) 웨이퍼 테스터(Wafer Tester) 계약을 따냈다.
와이씨도 6~8월 3개월간 삼성전자로부터 2건, 2552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Package Tester)를 주력으로 하는 엑시콘도 5~7월 3개월간 챔버형 저주파 테스터(CLT)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테스터 등 1018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계약을 확보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향 테스트 장비 발주가 크게 늘어나는 현상은 삼성전자 HBM4의 약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삼성전자는 HBM4의 본격적 발주와 함께 전 세대 대비 출하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HBM 후공정을 주력으로 하는 팹(Fab)을 온양에 마련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온양에서 기존에 진행하던 범용 D램(DRAM)과 낸드(NAND)용 테스트 장비는 베트남에 신설되는 공장으로 이설될 예정이며, 베트남 팹에 추가로 설치할 테스터 발주도 늘어나는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향 범용 메모리용 패키지 번인 테스터를 납품하는 디아이, 범용 메모리 및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를 납품하는 와이씨, 신규 테스터인 CLT 테스터를 납품하는 엑시콘이 대규모 수주의 수혜를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 HBM4가 고속 입출력(I/O) 특성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해가는 과정에서 HBM 전용 테스터 업체뿐 아니라 범용 메모리용 테스터 업체까지 수혜를 받고있다”며 “이는 삼성전자 HBM4 약진의 연쇄작용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HBM은 일반 D램보다 웨이퍼를 2~3배가량 더 많이 사용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감안하면 범용 메모리용 후공정 생산능력(CAPA)도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최근 테스트 장비 발주에서 주목할 변화로는 CLT 도입이 꼽혔다. CLT는 챔버형 저주파 테스터(Chambered Low-Frequency Tester)의 약자로, 패키징이 완료된 D램을 대상으로 번인과 저주파(Low Frequency) 검사를 하나의 챔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장비다.
번인은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D램에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이고, 저주파 검사는 낮은 속도로 데이터를 반복해서 쓰고 읽으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CLT는 다수의 D램이 장착된 인터페이스보드(Interface Board)를 챔버 내부 슬롯에 넣고 온도를 높인 뒤 각 D램에 전압을 인가한다. 이후 테스터가 데이터를 쓰고 다시 읽는 동작을 반복하며 응답값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온·고전압 스트레스에 취약한 제품과 기본적인 읽기·쓰기 기능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선별할 수 있다.
기존에는 번인 이후 제품을 꺼내 별도의 저주파 테스터로 이동해 다시 투입해야 했다. CLT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줄일 수 있어 검사 시간과 장비 설치 면적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엑시콘의 CLT는 최대 200메가헤르츠(MHz)의 시험 속도와 영하 20도~영상 150도의 온도 범위를 지원한다. 2개 챔버와 48개 슬롯을 통해 최대 1만1520개의 D램을 동시에 검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연구원은 “병렬검사(Para) 개수가 낮은 구형 테스터 대비 높은 처리량(Throughput)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며 “향후 테스트 장비 산업에서 CLT 장비의 도입 속도와 테스터 업체들의 성장을 지켜볼 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사 와이씨가 삼성전자와 역대 최대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만 1620억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다. 와이씨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아이디벤처스도 간접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모회사의 출자확약서(LOC) 지원 여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8월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씨는 전날 삼성전자와 1621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Memory Wafer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와이씨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약 2726억원) 대비 59.5%에 달하는 규모다.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약 10개월이다. 거래대금은 납품 후 90%, 셋업(Set up) 후 나머지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와이씨는 최근 3년간 삼성전자에 동종 장비를 꾸준히 납품해왔지만, 이번 계약은 금액과 매출액 대비 비중 모두 기존 최대 기록을 크게 웃도는 게 특징이다.
자회사인 아이디벤처스의 기대감도 부풀고 있다. 아이디벤처스는 와이씨가 2024년 11월 인수한 벤처투자회사다. 전문 투자 분야는 특허, 지식재산권(IP), 콘텐츠, 해양·수산, 정보통신기술(ICT) 등이다. 그동안 ▲야나두 ▲라프텔 ▲크래프톤 ▲와이엠텍 ▲타파스미디어 ▲브레이브모바일 등에 투자했다. 운용자산(AUM) 규모는 3000억원 안팎이다. 와이씨는 실제로 아이디벤처스 인수 후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아이디벤처스를 지원해왔다. 인수 직후 유상증자를 통해 50억원의 자금을 확충해줬고, 지난해에는 아이디벤처스가 운용하는'아이디브이 글로벌 넥스트 유니콘 펀드(약정총액 415억원)'에 50억원을 출자했다.해당 펀드는 아이디벤처스가 와이씨 품에 안긴 후 처음으로 결성한 블라인드펀드다. 모태펀드 자금 150억원을 토대로 지난해 12월 1차 결성한 뒤, 올해 3월 멀티클로징(증액)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와이씨의 지분율이 15%에서 12%로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주요 출자자(LP)다.와이씨는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 외에도 올해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 138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영업이익은 6배(566.2%) 이상 늘어난 수치다.같은 기간 유동자산도 2773억원에서 3101억원으로 늘었다.벤처투자 업계 한 관계자는 "풍부한 유동성을 갖춘 모회사의 존재는 신규 펀드 결성에 강력한 무기 중 하나"라며 "와이씨가 이번 대규모 수주 계약으로 곳간을 두둑이 채우는 만큼, 향후 아이디벤처스가 LOC를 지원받을 여력도 대폭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9..9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0.58% 증가. 영업이익은 150.52억으로 244.91% 증가. 당기순이익은 178.53억으로 409.07%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3.0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87% 증가. 영업이익은 190.46억으로 566.18% 증가. 당기순이익은 243.14억으로 768.67% 증가.
현대차증권은 6월19일 와이씨(232140)에 대해 HBM4 투자 확대와 웨이퍼 테스터 공급 증가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목표주가는 HBM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반영해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와이씨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전문기업으로 D램 및 HBM용 웨이퍼 테스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HBM 시장 성장과 함께 고성능 메모리 테스트 장비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와이씨의 올해 매출액은 37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48억원으로 222.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33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50.2%, 1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로 이연됐던 장비 공급이 재개되면서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다.윤동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요 메모리 고객사가 HBM4 경쟁력 회복을 위해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와이씨의 실적도 이에 맞춰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증권은 와이씨가 올해 70대 이상의 HBM 웨이퍼 테스터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주요 고객사가 내년 HBM 생산능력(Capa)을 대폭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련 장비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시장에서는 와이씨가 국내 장비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고객사에 HBM 웨이퍼 테스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주목하고 있다. HBM 투자 확대가 곧바로 와이씨의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다.고마진 장비 업그레이드 매출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와이씨는 올해 2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에 설치된 D램 웨이퍼 테스터(MT6133) 업그레이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매출은 일반 장비 공급보다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반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연결 자회사 샘씨엔에스의 성장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프로브카드 업황 호조에 힘입어 샘씨엔에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연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윤 연구원은 "HBM 투자 확대와 고수익 업그레이드 매출, 자회사 성장까지 더해지며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HBM 시장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주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6.30억으로 전년대비 29.1% 증가. 영업이익은 169.90억으로 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289.84억으로 124.2% 증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대신밸런스제2호스팩이 반도체 메모리 테스터 제조 및 판매업체 와이아이케이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된 업체. DRAM 및 NAND 메모리 반도체의 전공정 단계를 마친 웨이퍼 상태의 반도체 Device(Die)를 검사하여 불량유무를 분석하고, 불량이 발생한 메모리 Cell을 수리(Repair)하는 기능을 포함한 자동검사 장비(ATE, Automatic Test Equipment)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반도체 제조장비 부속품도 판매. 최대주주는 샘텍 외(52.29%), 주요주주는 삼성전자(11.70%).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12.41억으로 전년대비 17.22% 감소. 영업이익은 106.00억으로 23.66% 증가. 당기순이익은 129.26억으로 0.3.6% 증가.
2020년 3월23일 172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7일 241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68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즐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8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