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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1 05:50
개미신사



엘앤씨바이오의 무릎 연골 재생 의료기기 ‘메가카티’ 시술 환자를 4년간 추적한 결과가 공개됐다. 환자 40명에서 수술 전보다 통증과 무릎 기능이 개선됐고,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확인한 연골 재생조직의 상태도 4년간 대체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엘앤씨바이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APKASS(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2026 & ICKAS(대한관절경학회) 2026’에서 메가카티와 미세천공술을 함께 시행한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한 4년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월23일 밝혔다.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회사에 따르면 환자가 느끼는 무릎 통증 점수(VAS)는 수술 전 49.0점에서 4년 후 12.6점으로 크게 낮아졌다. 무릎을 얼마나 잘 움직이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평가 점수(IKDC)도 43.4점에서 72.4점으로 올랐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통증과 무릎 기능을 종합한 점수(KOOS) 역시 54.1점에서 80.7점으로 개선됐다.MRI로 수술한 부위의 연골이 얼마나 잘 재생됐는지도 확인했다. 연골 재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점수(MOCART)는 수술 1년 후 56.4점에서 4년 후 54.2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연골이 재생된 상태가 4년 동안 대체로 유지된 것으로 봤다.특히 재생된 연골 조직이 고르게 자리 잡은 환자의 비율은 1년 후 41.3%에서 4년 후 71.3%로 30%포인트 높아졌다.4년간 추적하는 동안 치료한 부위 때문에 다시 수술을 받거나 추가로 연골을 치료한 환자는 없었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경우도 없었다.다만 추적 대상이 40명으로 적고, 메가카티와 미세천공술을 함께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기 때문에 메가카티 자체의 효과를 다른 치료법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콘메드와 국내 공동판매 및 아시아 주요 국가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양사는 국가별 인허가와 의료진 교육 등을 거쳐 메가카티의 임상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인체조직 세포외기질(ECM) 기술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피부에서 뼈·연골·신경·건으로 ECM 적용 영역을 넓히고 한국·중국·미국을 잇는 사업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재생의학·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리투게더(Re2gether)’를 개최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과 이주희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가공과 재생의학 분야를 기반으로 의료기기와 의약품, 에스테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인체조직 ECM 기술을 피부뿐 아니라 뼈·연골·신경·건 등으로 확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엘앤씨바이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행사에서는 15년·10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날 이주희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은 ‘ECM 기술로 시장을 압도하는 글로벌 바이오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조직별 ECM 기술의 플랫폼화를 주요 성장 방향으로 소개했다. 엘앤씨바이오는 한국·중국·미국을 중심으로 생산 및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인체조직 ECM 기술을 재생의학과 에스테틱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인체조직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별 특성을 활용한 ECM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피부·뼈·연골·신경·건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국내에서 축적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인허가와 유통망도 단계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주희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은 “창립 15주년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라며“ECM 기술을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창립 15주년을 계기로 임직원 성과에 대한 보상과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확대와 함께 연구개발부터 제조, 인허가, 유통까지 글로벌 사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은 “지난 15년간의 성장은 회사의 비전을 믿고 함께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15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인체피부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 제품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이 태국 식품의약품청(Thai 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최고 위험등급인 Class 4 허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9월16일 밝혔다.이로써 태국 현지 시장 진출 길이 열렸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인허가가 맞물리면서 리투오의 해외 매출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태국은 의료기기를 위험도에 따라 Class 1~4로 구분한다. Class 4는 ‘고위험(High Risk)’ 제품으로 관리한다. 태국은 한국과 달리 인체조직을 별도 법체계로 관리하지 않아, 리투오 역시 현지 규정에 따라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투오는 기증받은 인체피부에서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미세 입자화한 ECM 제품이다. 리투오 파인은 입자를 더 미세하게 가공한 제품이다.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미용의료 시장으로 꼽힌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현지 에스테틱 클리닉은 약 7000곳이며 이 중 2000곳가량이 수도 방콕에 있다. 2024년 태국을 찾은 의료 관광객은 약 300만명으로 집계됐다.엘앤씨바이오는 허가 이전부터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와 올해 방콕에서 열린 국제 미용 학술대회 ‘ASLS BANGKOK’에 참가해 리투오와 인체 피부조직 ECM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년간 학술 활동을 통해 현지 의료진 및 유통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허가 이후 판매로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생산능력 확대도 진행 중이다.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 생산능력을 기존 월 3만개 수준에서 약 8만개로 늘렸으며, 연내 월 15만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월 8만~9만개가량 생산되는 물량은 대부분 판매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리투오는 실적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리투오 매출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3.3배를 기록했다. 엘앤씨바이오의 상반기 별도 매출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4% 증가했고,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589.7% 늘었다.해외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일본과 싱가포르를 비롯해 몽골, 페루 등에서 리투오 관련 허가를 확보했다. 약 20개 국가에서 허가를 완료했거나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회사 측은 태국을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태국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현지 주요 의료진(KOL)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인접 ASEAN 국가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태국은 미용 의료와 의료관광 수요가 큰 시장”이라며 “현지 학술 활동을 통해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투오 판매를 확대하고 ASEAN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앤씨바이오가 인체피부조직 기반 세포외기질(ECM) 제품 '리투오'를 앞세워 해외 사업 영역을 아시아에서 중남미로 넓힌다. 페루에서 정식 판매 허가를 확보해 곧바로 매출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브라질·콜롬비아 등 주변국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9월15일 업계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페루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당국(DIGEMID)으로부터 리투오의 현지 판매 허가를 받았다. 단순 수출이나 예외적 반입이 아니라 현지 규제 절차를 거쳐 정식 판매 자격을 확보했다는 게 특징이다.

리투오는 기증받은 인체피부에서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만든 인체피부조직 ECM 제품이다. 콜라겐을 비롯해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 세포외기질 성분과 구조적 특성을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리투오는 페루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인체피부조직 기반 주사제다.

엘앤씨바이오 측은 허가 획득과 함께 현지에서 매출을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판매를 진행하는 동시에 오는 11월 페루와 주변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식 론칭 행사를 열어 제품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학술·영업 기반을 넓힐 예정이다.

페루는 엘앤씨바이오가 리투오로 중남미 시장에 진입하는 첫 거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사는 페루에 이어 브라질과 콜롬비아를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으로 허가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별 시장성과 규제 환경을 검토해 현지 허가와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리투오의 해외 사업은 그동안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몽골과 미얀마에서도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 홍콩·태국·필리핀과 중동 지역에서는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리투오 해외 매출은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올해 들어 진출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리투오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5%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6개국에서 첫 수출 매출이 발생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리투오 진출 국가를 20개국까지 늘리고 해외에서 50억~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는수익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공급가격이 국내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수출 비중이 커질수록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는 페루의 미용시술 가격이 국내보다 높은 만큼 현지 시장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6월부터 리투오 월 8만개 생산체제에 들어갔으며 연말까지 월 생산량을 15만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가 또한 리투오의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높인 바 있다.

미국 인체조직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 및 공급망 구축도 추진한다. 리투오를 통해 확보한 국가별 인허가·유통망을 무세포동종진피 '메가덤'과 신경 인체조직 '메가너브' 등 다른 인체조직 제품의 수출로 연결해 해외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페루에서는 허가 획득과 함께 매출 발생이 가능하고, 향후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지 판매를 진행하면서 오는 11월 공식 론칭 행사를 열고 브라질·콜롬비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칠레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7.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8.45% 증가. 영업이익은 85.80억으로 2.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81.23억 적자로 142.7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90.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0.59% 증가. 영업이익은 145.79억으로 4.3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53.97억 적자로 149.1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엘앤씨바이오(290650)에 호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이 기업가치의 핵심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지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15일 보고서에서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의 고성장, 연내 미국 진출, 올 4분기 중국 생산허가, 폐지방 상업화 등 호재의 연속으로 미용의료 업종 내에서 가장 가파른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엘앤씨바이오가 소비자 인지도, 의원(클리닉) 침투, 압도적 공급 역량 등을 바탕으로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시장 확대 수혜를 가장 크게 흡수할 것이라 봤다. 리투오의 매출은 지난해 61억 원에서 올 1분기 81억 원, 올 2분기 142억 원, 올해 연간 705억 원으로 고성장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아직 추정치에 오롯이 반영되지 않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집중해야 한다”며 “올 9월 ‘메가카티’ 적용 연령 확대, 올 4분기 중국 쿤산 공장 생산 허가 이벤트에 더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폐지방 활용 허가로 신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방은 전신에 다용량 활용이 예상돼 피부 ECM보다 시장 규모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핵심은 연내 미국 진출 가시화”라며 “유사 제품 ‘레누바’의 현지 시술가가 2000~3000달러(약 500만 원)이고, 공급가는 통상 시술가의 1/3~1/5 수준임을 고려하면 평균판매가격(ASP)은 국내 대비 약 10배 높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구득기관 인수와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것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기업 엘앤씨바이오가 골재생용 이식재 '메가디비엠 에스(MegaDBM S)'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강화했다.

7월3일 엘앤씨바이오에 따르면 '골 무기질 성분을 포함하는 복합 탈회골 조성물 및 제조공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회사가 보유한 29번째 등록 특허이자 미국에서 취득한 세 번째 특허로,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학 기술이 세계 최대 의료기기·바이오 시장인 미국에서도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메가디비엠 에스는 인체 유래 탈회골기질(DBM)과 골 무기질 성분을 활용한 골이식재로, 골 결손 부위의 재생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골 형성을 유도하는 기능과 새로운 뼈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이번 특허의 핵심은 탈회골과 골 무기질을 하나의 공정에서 함께 확보하는 '원스텝(One-step)' 제조기술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인체 뼈와 유사한 무기질 조성을 구현하고, 골 재생에 필요한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페이스트 제형을 적용해 시술 편의성과 형태 유지력을 높였으며,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사용해 이식 부위에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엘앤씨바이오는 앞서 국내와 중국에서도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핵심 재생의학 제품의 글로벌 권리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특히 골이식재수요가 큰 미국 시장에서 향후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메가디비엠 에스의 미국 특허 등록은 회사가 축적해온 인체조직 처리 기술과 재생의학 소재 설계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성과"라며 "향후 기술이전과 사업화,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03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0.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메가덤을 중심으로 한 기존 인체조직 사업에 리투오와 메가디비엠 에스 등 재생의학 제품군을 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가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의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2026 하계학술대회에서 ECM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통해 차세대 미용의학에서의 피부 롱제비티 비전을 소개했다고 6월2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ECM 시대의 주인공 hADM'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세션에서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의 연구와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엘앤씨바이오의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 '리투오(Re2O)'가 주요 사례로 다뤄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조직은행의 윤리성과 안전관리 체계가 소개됐다.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인증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한 페이스 P. 케이스(Faith P. Case)는 인체조직 기증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관리 기준을 설명했다.그는 자발적 기증 문화, 기증자 검증, 감염성 질환 검사, 제조공정 검증, 추적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인체조직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구조를 소개했다. 인체유래 ECM을 둘러싼 윤리성과 안전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졌다.이어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리투오의 기초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주입 전략을 발표했다. 박 원장은 피부 재생뿐 아니라 모발 재생, 지방 볼륨 회복, 근육 활성 등으로 적용 가능성이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 원장은 발표에서 "리투오가 국내외에서 40만건 이상 사용되며 안전성과 임상적 신뢰성을 축적해왔다"고 말했다.ECM이 제시하는 항노화 패러다임 변화도 논의됐다. 마이디피부과 안봉균 원장은 '피부 롱제비티(Skin Longevity)' 개념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미용 개선을 넘어 피부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향후 항노화 치료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리더스피부과 윤성재 원장은 리투오의 작용기전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윤 원장은 인체유래 ECM이 노화로 감소하는 피부 구조를 보완하고 조직 회복을 돕는 점을 임상적 강점으로 제시했다.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KAAD 하계학술대회는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조직의 항상성과 건강을 장기간 유지하는 피부 롱제비티 개념을 중심으로 ECM 재생의학의 방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인체조직의 윤리성과 국제 안전관리 체계, 리투오를 중심으로 축적된 연구 결과를 통해 ECM 기반 치료가 차세대 미용의학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리투오는 국내외 의료현장에서 임상 경험이 축적된 인체유래 ECM 치료 솔루션으로, 향후 적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4.76억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 영업이익은 42.41억으로 66.8% 증가. 당기순이익은 1290.80억 적자로 1409.65억에서 적자전환.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바이오업체. 재생의료 산업 중 인체조직 이식재(MegaDerm 등),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MegaDerm Plus 등) 등의 조직공학 치료재와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BY THE DOCTOR 등) 등을 제조,판매. 인체조직 이식재 부문 매출액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이환철 외(29.74%), 주요주주는 브이아이피자산운용(6.62%), 어센트-메리츠 신기술금융조합 제1호(5.09%).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93억으로 전년대비 9.35% 증가. 영업이익은 25.42억으로 68.73% 감소. 당기순이익은 1409.65억으로 190.46% 증가. 


2019년 8월6일 482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23일 121063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8월3일 39902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1일 65083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16일 447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8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5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10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