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금일 장 중 제주반도체(080220)가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대만의 칩 설계 및 제조업체인 미디어텍이 엔비디아로부터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으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월1일 9시44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20% 오른 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지시간으로 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디어텍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을 매입할 것이라고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미디어텍은 엔비디아의 기술 제품군에 포함된 NV링크 퓨전과 새로 발표한 NVHBM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내 구성 요소간의 원활한 통신을 지원할 계획이다.미디어텍은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이 자체 구성 요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 개발을 통해 브로드컴과 마벨에 도전하고 있다.한편 제주반도체는 주요 협력사인 미디어텍으로부터 최근 5G '레드캡(RedCap)' 칩셋에 들어가는 'LPDDR4X 낸드플래시 M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레드캡은 5G 규격과 비교해 복잡도와 비용을 낮추면서도 IoT와 자동차, 웨어러블 등에 필요한 5G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12일 제주반도체(080220)에 대해 서버용 메모리를 제조하는 대형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달리 DDR4·LPDDR4 이하 레거시 메모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레거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가속화되며 이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주반도체는 전체 매출의 74%가 중국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사물인터넷(IoT), 컨슈머, 자동차 등 서버와 모바일을 제외한 수요 영역이다.투자 포인트로는 △대형 IDM의 레거시 철수로 인한 수혜 △중국 CXMT에 대한 우려 과대평가를 제시했다.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서버용 주문형반도체(ASIC)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DDR5 등 선단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이어 "전체 디램(DRAM) 수요 중 서버 비중이 2021년 31.9%에서 2025년 57%로 크게 확대됐다"며 "이러한 가운데 대형 IDM 3사는 DDR4·LPDDR4 이하 레거시 생산을 지난해 2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종료(EOL)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반면 지난해까지 전체 출하된 디램의 총 개수 중 (LP)DDR4 규격의 칩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30%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며 "(LP)DDR4 매출 비중이 70%가 넘는 대만의 난야(Nanya)는 과수요로 인해 의도적으로 차세대 DDR5 비중을 낮게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CXMT 관련 우려에 대해서는 "CXMT의 연간 범용 디램 공급은 올해 6만5000장, 2027년 4만장, 2028년 4만장 수준으로 추정되며, 자국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 중인 점을 감안할 때 서버 수요 비중이 늘어나 (LP)DDR5 공급 유인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HBM3 8단 수율이 25% 수준에 불과해 구조적 공급 제약을 해결하고자 HBM 투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수출 규제 등을 고려하면 CXMT의 시설투자(CAPEX)는 선단 메모리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허 연구원은 "올해 동사의 연간 매출액은 약 1조3300억원, 영업이익은 6000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끝으로 "유사 기업인 난야의 영업이익 대비 주가 비율(POR)이 약 5.3배 수준으로 당사의 약 4배 대비 높은 편"이라며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4.8배, SK하이닉스 4.1배 등 메모리 업계 전반의 평가를 감안할 때 개별 기업의 차별화보다는 업황 전체에 대한 우려와 오해 해소가 선결 조건"이라고 조언했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04.10억으로 372.74% 증가. 영업이익은 1889.85억으로 2251.44% 증가. 당기순이익은 1928.99억으로 1120.7.09% 증가.
간밤에 미국 빅테크 알파벳이 대대적인 설비투자(CAPEX)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탄력받았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도 향후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알파벳의 하반기 투자 목표액이 최대 18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두고, 여전히 견조한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방증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7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강세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만9000원(4.86%) 오른 191만90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200만원대에서 170만원대까지 떨어졌고 이날 190만원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9500원(3.65%) 상승한 27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흘째 올랐다.
반도체 업종 내 중소형 종목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코세스(12.66%), 이엔에프테크놀로지(12.16%), 피델릭스(11.19%), 테크윙(9.96%), 로체시스템즈(9.37%), 아진엑스텍(9.24%), 원익홀딩스(8.25%), 제주반도체(7.87%), 솔브레인(7.05%) 등이 각각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평균 3.87% 올랐다. 전체 171종목 중 144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은 간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부진했던 뉴욕 증시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6.30포인트(0.57%) 떨어진 2만5690.90으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알파벳의 CAPEX 투자 계획이 국내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에 불을 지핀 것으로 봤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애플과 아마존이 실적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알파벳은 가장 먼저 실적과 계획을 밝혀 현지 메모리 수요 상황을 추정할 수 있는 가늠자로 주목받았다.
알파벳이 공개한 올해 CAPEX 투자 규모는 1950억~2050억달러(최대 300조9000억원)에 이르는 액수다. 올해 1분기(52조4000억원), 2분기(65조9000억원) 등을 제외하면 하반기에만 최대 182조6000억원을 쏟아붓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공격적 투자는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58억달러로, 전분기(101억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강행됐다. 알파벳의 2분기 수주잔고는 514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1.3%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자체 데이터센터 확충 속도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알파벳의 입장은 AI와 클라우드 수요에 따른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의 CAPEX 상향은 AI·클라우드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는 신호로 국내 반도체주 수요 불안도 완화했다"며 "장중 변동성이 지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혼란을 재차 유발해도 현재 시점에는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전략을 우선시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제주반도체가 LPDDR4X에 이어 LPDDR5까지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주원 제주반도체 부사장은 최근 "LPDDR4X 후속 제품으로 LPDDR5를 SK하이닉스 팹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부사장에 따르면 양산 목표 시기는 2030년이다.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제주반도체는 향후 수 년간 SK하이닉스 공장을 사용한다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처는 중국 우시 공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반도체는 LPDDR 생산으로 향후 연간 매출이 조 단위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은 3022억원이다.
제주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업체다. SK하이닉스 등으로부터 메모리 웨이퍼를 사와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쳐 메모리 완성품으로 만든 뒤 자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LPDDR D램 설계를 직접 하고 생산은 하이닉스 공장에서 하는 식의 협력 사업도 펼치고 있다. 생산된 LPDDR 제품은 '제주반도체' 이름을 달고 최종 고객에 공급된다.
앞서 제주반도체는 2028년께 양산을 목표로 직접 설계한 LPDDR4X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반도체는 이른바 '철 지난' 레거시 메모리 수요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반면 메모리 대기업은 그 수요만 보고 설계 인력을 따로 붙이기가 어렵다. 양사 이해가 맞아떨어지는 지점이다. 특히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들여놓을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레거시 제품만 양산하는 공장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극심한 메모리 공급부족 시기에 SK하이닉스가 생산라인 일부를 외부에 할애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 제주반도체는 박성식 대표와 조형섭 대표 각자대표 체제다. 조 대표는 대전지방법원 판사 출신 법무통이다. 2004년 제주반도체에 합류했다. 2013년 박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아오다 2024년 건강 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내려 놓았다. 올 3월 정기 주총을 거쳐 다시 대표직에 복귀했다. 조 대표는 제주반도체의 신규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사업을 맡는다.
제주반도체가 올해 첫 분기 성적표부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하는 등 긍정적인 환경 영향으로 제주반도체는 올해 연간으로도 큰 폭의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제주반도체가 올해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273% 증가한 1805억원이었다고 5월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무려 1713% 늘어난 6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익률은 37%에 달했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도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멀티칩패키지(MCP)', D램 등 메모리반도체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들어 D램 가격이 100% 이상 오르면서 기록적인 실적이 가능했다"며 "원·달러 환율 등 외부적인 환경도 우호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제주반도체는 반도체 연구·개발(R&D)만을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대부분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에 주력하는 것과 달리, 메모리반도체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한다. 현재 △MCP △D램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레거시 메모리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 라인업을 보유했다.
제주반도체는 특정 거래처에 편중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제주반도체 거래처는 국내외 200곳 이상이다. 메모리반도체 적용 분야는 △IoT △컨슈머 △모바일 △오토모티브 등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모바일 메모리반도체 부문 매출에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이후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에 D램 납품을 이어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중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다"며 "이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 물량 역시 늘어나고 자사 모바일용 D램 출하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오는 2·4분기에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오는 2·4분기 PC용 D램 고정 거래 가격이 이전 분기와 비교해 43~4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함께, 메모리반도체 적용 범위를 드론과 로보틱스 등으로 확장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폭의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04.7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2.57% 증가. 영업이익은 671.13억으로 1713.86% 증가. 당기순이익은 780.64억으로 1702.86% 증가.
모바일 메모리 제조사 제주반도체(080220)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월4일 공시했다. 제주반도체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이 주식등의 수를 97만9103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삼성자산운용의 3월 3일 기준 보유 제주반도체 주식등의 수는 276만6211주로, 보유 비율은 8.03%로 보고됐다.
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성자산운용은 276만6211주, 8.03%를 보유 중이다.
변동내역 총괄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지분은 97만9103주, 2.8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22.31억으로 전년대비 86.1% 증가. 영업이익은 358.74억으로 274.4% 증가. 당기순이익은 390.96억으로 101.4% 증가.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설계전문업체(Fabless,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고 설계된 제품을 파운드리에 위탁하여 양산). 주요 제품 모델은 NAND MCP, 저전력 고속 에스램(SRAM), 셀룰라램(CRAM), 디램(DRAM) 등이 있음. 이 중 NAND MCP의 매출 비중이 약 70%를 차지. 최대주주는 박성식 외(12.14%).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3.50억으로 전년대비 11.27% 증가. 영업이익은 95.81억으로 46.29% 감소. 당기순이익은 194.05억으로 14.69% 증가.
2009년 7월7일 7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4년 1월25일 38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771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10월10일 27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9일 174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22일 135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7월30일 494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8월11일 94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3일 674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3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2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