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9 20:19
개미신사



삼성증권은 DB하이텍에 대해 전력반도체 등 8인치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훈풍과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는다(Not Rated)고 9월29일 밝혔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DB하이텍은 8인치(200mm)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으로 생산능력(Capa) 기준 국내 2위, 글로벌 10위권 업체"라며 "주력 제품은 복합고전압소자(BCD) 전력반도체로 2026년 현재 투입 기준 가동률은 98% 수준에 달해 사실상 풀캐파(full-capa)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세웅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 중요도가 커지면서 전력반도체 영역에서도 공급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전력반도체와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등 8인치 제품군 수요 증가로 주요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졌고 DB하이텍도 올해 3월과 7월 두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가격 인상분이 장부에 반영되기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8인치 제품군에 대한 글로벌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올해 말부터 2027년에 걸쳐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상위사들의 구조적 설비 축소와 고전압 다품종 소량 고객의 8인치 수요 락인 효과로 2027년까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P) 사이클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12인치 전환 속도와 중화권 파운드리 국산화 추이 등은 장기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DB하이텍이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성장에 따른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호황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DB하이텍 주가는 9월 들어 1~10일간 21%나 급등하며 9만5000원에서 11만5200원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전체 코스피 종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 20개 종목 안에 이름을 올렸다.증권가에선 구형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8인치 반도체 생산능력은 오히려 줄면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리면서 DB하이텍의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앞서 KB증권은 지난 9월8일 DB하이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18% 상향했다.DS투자증권은 지난 7일 DB하이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최고치인 21만원을 유지했다.

DB하이텍 주가를 끌어올린 주요 동력은 오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B하이텍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4180억원, 영업이익 1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45.2% 급증할 것으로 집계됐다.KB증권은 DB하이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웃도는 120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9.4%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조6020억원, 영업이익 42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5%,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다소 불리한 수출 여건이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부터 단행된 파운드리 단가 인상 효과와 공장 풀가동 효과가 온전히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DB하이텍의 호실적 전망은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에서 기인한다.성숙 공정인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은 대만 TSMC와 삼성전자 등 글로벌 선도 파운드리 업체들이 고부가가치인 12인치 시장에 집중하면서 공급 능력이 계속 줄어든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로봇용 전력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대만 업체들의 경우 포토닉스향 생산까지 8인치 파운드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더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DB하이텍의 경쟁사들이 10~20%대 가격 인상을 반복하면서 KB증권은 DB하이텍이 올해 안에 3차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했고, 내년에도 두 차례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DS투자증권은 구체적으로 DB하이텍이 올 상반기 5% 가격 인상에 이어 7월 1일 투입분부터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10%의 추가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고 추정했다.7월 가격 인상은 10월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하반기 점진적인 평균판매가(ASP)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DB하이텍을 향한 고객 수요는 전체 생산능력의 약 두 배에 달해 수주잔고가 쉼 없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8인치 수급이 전 제품군에서 빠르게 타이트해지고 있고 DB하이텍의 주문 초과 폭이 경쟁사보다 큰 만큼 연내 최소 15% 인상은 확보된 가운데 12월 전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SMIC의 생산능력 포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7월 전 제품 가격 인상 등 경쟁사도 가격 인상에 동참하면서 고객 저항도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올 하반기 중에는 59만2000주(약 1.3%)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예정돼 있어 주주환원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DS투자증권은 DB하이텍의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4090억원, 2027년은 5112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환율 추정치를 3분기부터 기존 달러당 1420원에서 1380원으로 낮췄음에도 영업이익 추정치는 오히려 올라갔다.



DB하이텍이 8인치 웨이퍼 기반 '1200V 실리콘카바이드 모스펫'(SiC MOSFET) 공정의 신뢰성 검증을 마치고 내년 양산을 목표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월9일 밝혔다.

실리콘카바이드(SiC)는 기존 실리콘(Si) 대비 고온 및 고전압 환경에서 우수한 특성을 나타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전력기기 등에 폭넓게 활용되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다. 1200V 실리콘카바이드 모스펫은 해당 소재를 활용해 최대 1200V의 고전압을 버티고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든 전력 반도체 스위칭 소자다.

현재 관련 시장은 6인치 웨이퍼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8인치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DB하이텍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해 8인치 SiC 공정 기술 개발과 파운드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DB하이텍은 설계부터 제조, 특성 평가, 신뢰성 검증을 일괄 지원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체계를 확보하고, 고객사의 초기 개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1세대와 2세대 1200V SiC 공정 설계 키트(PDK)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3세대 PDK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사는 해당 PDK를 활용해 프로토타입 제작을 앞당기고 제품 개발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성능 측면에서 2세대 공정은 게이트 전압(Vgs(on)) 18V 조건에서 비저항(Rsp) 2.5mΩ·cm² 이하, 문턱전압(Vth) 3V 이상의 전기적 특성을 구현해 신뢰성 검증을 마쳤다. DB하이텍은 올해 3분기 협업 고객사 대상의 공정 준비를 마치고 내년 2분기부터 전 고객으로 파운드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DB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1200V SiC MOSFET 공정 신뢰성 검증 완료는 세계 최초로 8인치 SiC 파운드리 서비스를 위한 핵심 공정 기술과 양산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내년 8인치 SiC 양산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시장을 선점하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투자증권은 DB하이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9월9일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DB하이텍의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전년 대비 49% 증가한 4090억원으로 조정했다. 이어 2027년 영업이익은 5112억원으로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DB하이텍의  파운드리 별도 영업이익률은 2분기 약 30%를 기록했으며 3분기부터는 인건비 등 추가적인 비용 증가 없이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그대로 수익성 개선 효과(마진 레버리지)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고객 수요가 생산능력(CAPA)의 약 두 배에 달해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향으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가 매출 상단을 제한할 수 있지만 물량·가격·믹스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어 중장기 실적은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평균판매단가(ASP)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5%의 가격 인상에 더해 7월 1일 투입분부터 중국 고객 대상 10%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한다"며 "해당 인상분은 10월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해 하반기 점진적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심국제(SMIC), 화홍반도체의 BCD 생산능력(CAPA) 포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7월 전 제품 가격 인상 등 경쟁사와 종합반도체기업(IDM)까지 가격 인상에 동참하면서 고객 저항도 낮아지고 있다"며 "여기에 8인치 수급이 전 제품군으로 빠르게 타이트해지고 있고 DB하이텍의 주문 초과 폭도 경쟁사보다 큰 만큼 연내 최소 15% 인상은 확보된 가운데 12월 전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9월 7일 대만에서도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가 8월 매출 증가와 약 4년 만의 최고치 기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한 점은 8인치·성숙공정 업황 회복과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하반기 중 59만2000주(약 1.3%)의 자사주 소각도 예정되어 있어 주주환원 동력(모멘텀)까지 받쳐준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44.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88% 증가. 영업이익은 1052.33억으로 42.51%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6.07억으로 92.89%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740.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94% 증가. 영업이익은 1721.42억으로 36.25% 증가.당기순이익은 2024.76억으로 91.20%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972.33억으로 전년대비 23.52% 증가. 영업이익은 2772.95억으로 45.30% 증가. 당기순이익은 2525.82억으로 10.11% 증가. 


DB그룹 계열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업체. 주요 사업으로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IC 및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자회사 DB글로벌칩 사업으로 구성.

최대주주는 DB Inc. 외(23.27%), 주요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7.08%) 상호변경 : 동부한농화학 -> 동부한농(06년3월) -> 동부하이텍(07년5월) -> DB하이텍(17년11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311.68억으로 전년대비 2.00% 감소. 영업이익은 1908.39억으로 28.10% 감소. 당기순이익은 2293.86억으로 13.16% 감소. 


1998년 6월16일 25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1월14일 85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4년 12월9일 29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27일 241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68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2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7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