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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9 19:58
개미신사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7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국내 기판 장비업계의 수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기판 제조의 핵심 공정인 습식공정과 검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태성과 기가비스 등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기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세종사업장 패키지기판 생산시설 증설에 4조2,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43.6%에 달하는 규모로, 투자 기간은 2028년 5월까지다. 같은 날 베트남 생산법인도 2조5,100억원을 들여 패키지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두 곳을 합친 투자 규모는 총 6조7,80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서버용 FC-BGA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AI 기판 수요는 현재 생산능력을 50% 이상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고객사가 설비투자 단계부터 자금을 지원하고 중장기 물량까지 보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는 이번 증설이 수년간 이어질 설비 발주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FC-BGA는 고다층ㆍ미세회로 구조여서 일반 PCB보다 공정 단계가 많고 요구 정밀도도 높다. 회로를 형성하는 전처리ㆍ식각ㆍ도금 등 습식공정부터 미세회로 검사와 수리까지, 공정마다 고사양 장비가 필요하다. 기판 증설이 장비업체 수주로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다.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의 경우 이미 수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대형 기판업체향 PCB 장비 물량은 3~4개월 전부터 늘어나고 있다. 태성 관계자는 "고객사별 수주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AI 서버용 고사양 기판 투자가 국내외에서 본격화되면서 FC-BGA 관련 장비 문의와 발주가 전반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태성의 9월 초 기준 누적 수주액은 2,2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액(379억원)의 약 5.8배다.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504억원으로,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태성은 올해 천안 신공장을 완공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7배로 늘렸다. 해외에서도 일본 FC-BGA 전문기업, 오스트리아 AT&S 등으로 공급처를 넓히고 있다.     

FC-BGA 검사ㆍ수리 장비 업체 기가비스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기가비스는 기판의 미세회로 불량을 찾아내는 광학 검사장비(AOI)와 불량을 수리하는 장비(AOR)를 만든다. 이 분야 글로벌 점유율은 약 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이비덴ㆍ신코덴키, 대만 유니마이크론 등 글로벌 주요 FC-BGA 제조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기가비스는 삼성전기와의 접점도 확보했다. 2024년 회로 선폭ㆍ간격 2㎛(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미세 검사장비를 상용화해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가비스는 올해 72억5,000만원, 129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ㆍ수리 장비 공급계약을 잇달아 공시했다.     

두 회사는 차세대 기판으로 꼽히는 글라스기판 시장도 준비하고 있다. 태성은 올해 5월 국내 대형 전자부품사로부터 글라스기판 R&D 및 선행 양산 라인용 전처리ㆍ식각 장비를 수주했다. 이달 열린 KPCA Show 2026에서는 TGV(유리관통전극) 공정 핵심 장비와 2.0㎜ 글라스기판 시제품을 공개했다. 기가비스 역시 초미세 검사 기술을 앞세워 글라스기판과 패널레벨패키징(PLP) 등 차세대 패키징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FC-BGA 증설 투자는 습식공정 장비 발주가 먼저 이뤄지고 검사ㆍ수리 장비 발주가 뒤따르는 구조"라며 "삼성전기를 비롯한 글로벌 기판업체들의 증설이 2028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공정별 핵심 장비업체들의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129.5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외)을 체결했다고 9월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7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6-09-14부터 2027-12-27까지이다.



기가비스가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의 호황을 타고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면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iM증권은 8월23일 보고서에서 기가비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가운데 지난해 이연된 수주와 올해 신규 수주 물량이 매출로 전환되면서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 이라고 밝혔다.

기가비스의 2분기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2.4%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50.8%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전년 동기보다 225.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9.6%에 달했다.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이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20%, 영업이익은 6% 웃돌았다.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는 가운데 고객사의 장비 투자와 함께 이연됐던 수주 물량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한 결과다.

기가비스의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장비 사업이었다. 2분기 장비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장비 사업이 차지하면서 회사의 실적 성장세를 주도했다.

제품별로 보면 AOI, 즉 광학검사장비 매출이 116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AOR인 광학수리장비 매출은 30억원, FA 세트설비 매출은 42억원을 기록했다. VRS 확인장비 매출은 3억3000만원이었다.

장비 수주가 늘어나면서 고객서비스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 2분기 CS 매출은 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장비가 고객사에 공급되면 유지보수와 서비스 수요가 뒤따르는 만큼 장비 판매 확대가 추가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수주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이연된 수주 물량에 더해 올해 초 새롭게 확보한 물량까지 고객사에 인도되면서 매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의 실적은 수주와 장비 인도 시점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하지만 기가비스는 현재 수주잔고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주가 확보되더라도 고객사의 일정 등에 따라 매출 인식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올해 들어서는 이런 이연 물량이 본격적으로 고객사에 인도되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고사양 제품 생산을 확대하면서 검사 공정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미세한 불량을 찾아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장비의 정밀도와 처리능력이 중요해지면서 관련 장비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기가비스가 주력으로 하는 광학검사장비와 광학수리장비 역시 이런 시장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반도체 및 관련 기판의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검사와 수리 공정에 필요한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실적은 그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세 배 가까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단순한 일회성 실적 개선보다는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앞으로 화성 제2공장이 가동되면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인력 투입 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기가비스가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에서 수주 확대와 매출 성장이라는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나타나는 수주 증가와 장비 매출 급증이 지속된다면 실적 성장 속도도 시장의 기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목표주가 15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억5391만원으로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17.0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로 인해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기가비스는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1억3358만원으로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21.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20일까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3.0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0.81% 증가. 영업이익은 66.11억으로 225.02% 증가. 당기순이익은 59.97억으로 330.20%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2.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9.56% 증가. 영업이익은 56.40억으로 5271.43% 증가. 당기순이익은 66.33억으로 502.45% 증가.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299.8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외)을 체결했다고 7월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1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6-07-29부터 2028-01-01까지이다.



7월29일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가비스는 중국 소재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64억 6,241만 원(미화 4,410,000달러)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524억 3,499만 원)의 12.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10%, 중도금 80%, 잔금 10% 조건이며,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4년 설립된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 AOI(자동광학검사) 및 AOR(자동광학수리) 장비를 제작·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광학기술 기반의 결함 검사 및 레이저 수리 기술을 바탕으로 FC-BGA 분야에서 고해상도 검사·수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L/S=2/2㎛급 초미세 패턴 검사·수리 역량을 앞세워 WLP, PLP, 글라스(Glass) 기판 등 신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기가비스(420770)는 대만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222억7610만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2.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다.



기가비스는 한국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100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기가비스(420770)는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151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회사 매출액의 28.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계약대상은 상대방의 비밀유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기가비스(420770)가 장 초반 12%대 강세다. 

메리츠증권은 6월22일 기가비스에 대해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반 반도체 패키지 기판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11.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ABF 기판 투자 사이클은 투자 규모와 지속성 측면에서 과거 업사이클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자본적지출(Capex) 사이클에서 장비업체의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게 부각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고사양 반도체 수요 증가가 ABF 기판 투자 확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GPU·ASIC 중심이던 수요가 네트워크 IC(스위치·DPU), 서버 CPU, LPU 등으로 확산되면서 고성능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ABF 기판 수요는 기존 GPU·ASIC 중심에서 네트워크 IC, 서버 CPU, LPU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대면적화·고다층화·미세회로화에 따른 생산 난이도 상승과 실질 생산능력(Capa) 잠식이 더해지며 공급 부족은 중장기 구조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기가비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77억원, 4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9%, 110.0%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35억원)를 23.8% 웃도는 수치다. 

 


기가비스(420770)는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약 72억5231만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8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월10일까지다.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4억6630만원으로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18.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비밀유지 요청에 의해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6월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가비스는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298.10% 상승했다. 3만15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1일 장중 15만80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당 기판의 핵심 검사 장비(AOI) 및 수리 장비(AOR)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기가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기가비스의 펀더멘털은 견고한 상황이다. 기가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이어졌으나 작년 1분기 약 20억원의 손실 규모는 절반 수준인 10억원으로 줄였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하고, 영업적자 전환했으나 지난해 매출액이 약 100%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2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적 개선 원동력은 늘어나고 있는 '미래 일감'에 있다. 작년 말 기준 약 135.6억원이었던 수주잔고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185.7억원으로 증가했다.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핵심 거점에 위치한 글로벌 선도 반도체 기판 제조사들로부터 고해상도 검사 및 수리 장비 수주에 성공한 결과다.

실제로 1분기에만 191.1억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수주에 성공했고, 4월에도 한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로부터 90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를 수주했다. 평균 리드타임 4~6개월을 고려할 때 수주잔고 상당 부분이 연내 매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기가비스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도 적시에 진행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 기가비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467.7억원, 단기금융상품은 1000억원으로 1년 내 현금화 가능한 핵심 유동 자산만 1467.7억원에 달한다. 반면 1년 내 갚아야 할 전체 유동부채는 약 415.8억원 수준으로, 유동 자산이 부채를 상회해 사실상 무차입(순현금) 경영 기조를 유지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기가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내년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AI 반도체 패키지의 고사양화로 FC-BGA 부족이 예상돼 글로벌 FC-BGA 기업들의 증설이 유력하다. 기가비스는 FC-BGA 회로 검사·수리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70%에 달한다. 기판 제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수율 하락이기 때문에 검사·수리 공정을 확대할 수밖에 없고 점유율이 높은 기가비스로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가비스가 FC-BGA 증설 사이클에서 실적 레버리지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업체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2027년 영업이익 778억원, 영업이익률 43%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기가비스는 4월24일 한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90억35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24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89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524억3499만원 대비 17.23% 규모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4.34억으로 전년대비 100.6% 증가. 영업이익은 121.01억으로 17.8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54.52억으로 352.9% 증가. 


반도체 기판 광학검사(AOI) 및 수리장비(AOR) 전문 업체. 반도체 기판의 결함 검출을 통한 품질 관리, 불량의 수리를 통한 수율 향상, 결함 데이터의 집계 및 관리를 통한 생산 공정 관리의 Total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적인 품질과 수율, 공정 관리를 위해 AOI(자동광학검사기), AOR(Automatic Optical Repair), VRS(Verify/Repair System)와 같은 단독 설비와 더불어 단독 설비를 연결한 완전 자동화 설비인 In-Line설비(자동화 설비), 그리고 이들 설비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DTS 등)를 제작하여 판매. AOI(자동광학검사기), AOR(Automatic Optical Repair)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김종준 외(64.71%).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1.33억으로 전년대비 71.42% 감소. 영업이익은 17.87억 적자로 3501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4.12억으로 89.55% 감소. 


2024년 12월9일 203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10월2일 42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19일 29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7월1일 206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30일 82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9일 137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14일 90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2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