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신규 취득분뿐만 아니라 기보유 자기주식 25만4443주까지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9월28일 밝혔다.이번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한편,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기주식 전량 소각은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방식이다.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정부 주도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00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5111억원이다. 자동차, IoT·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주력 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 반도체 IP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모듈 등을 개발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수요기업과 국내 AI 반도체 및 팹리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역시 반도체 IP 기업으로 K-온디바이스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어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하반기 중 관련 라이선스 계약 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AI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성능·저전력 IP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기존 영상처리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ISP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과 전량 소각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성장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IP인 ‘WAVE6331X FuSa(Functional Safety)’의 ISO 26262 ASIL-B 기능안전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9월3일 밝혔다.
칩스앤미디어는 글로벌 독립 인증기관 DNV로부터 해당 인증을 받았다. 이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제적으로 내다보고 2년 이상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다.
이를 통해 칩스앤미디어는 기존 소비자용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넘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IVI)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WAVE6331X FuSa는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내부 하드웨어 이상이나 데이터 손상을 감지한다. 이후 정의된 고장 대응 시간(Fault Response Time) 내에 시스템이 안전 상태(Safe State)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고장 처리 기능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오작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칩스앤미디어는 저전력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안전 기능을 IP 내부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오류와 칩 동작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결과적으로 ASIL-B 충족을 지원하는 동시에 칩 면적과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다.
또한 칩스앤미디어는 ISO 26262 기반 기능안전 개발 체계를 기존 AVC·HEVC는 물론 최신 AV1과 VP9 코덱 IP까지 확대 적용했다.
기존 차량용 비디오 솔루션은 인증의 어려움으로 일부 표준 코덱 중심으로만 적용돼 왔다. 이번 확대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업체들은 최신 비디오 기술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향후 AV2와 VVC 등 차세대 영상 압축 표준에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객사의 개발 부담도줄어든다. 칩스앤미디어는 ‘세이프티 매뉴얼(Safety Manual)’이 포함된 사전 인증 SEooC(Safety Element out of Context) 패키지를 제공한다. 차량용 반도체 업체와 Tier-1 공급업체는 이를 통해 완성차(OEM) 최종 인증을 위한 통합·검증 및 기능안전 평가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는 “ISO 26262 ASIL-B 인증 획득은 칩스앤미디어의 기능안전 설계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하는 동시에,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에서 글로벌 차량용 기능안전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재 칩스앤미디어의 멀티미디어 IP는 글로벌 상위 5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 가운데 3곳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인증된 Safety Manual과 개발 가이드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개발 리스크와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멀티미디어 IP 공급업체를 넘어 미래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은 8월4일 칩스앤미디어(094360)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로봇 및 중화권 인공지능(AI) 매출 확대에 K-온디바이스 프로젝트 수혜까지 더해지며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는 내년도 주당순이익(EPS) 504원과 국내외 경쟁사 평균 주가수익비율(P/E) 33.4배를 적용하며 1만6800원을 제시했다.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칩스앤미디어의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22% 늘어난 7억1000만원, 523% 성장한 11억3000만원으로 전 분기 부진한 실적을 딛고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2분기 실적은 라이선스 매출이 48%, 로열티 매출이 36%로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여전히 주도하고 있으나, 로열티 매출 또한 전년도 상반기 대비 성장 중에 있다는 평가다. 로열티 매출은 고객사의 제품 판매량과 연동되는 지속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동 매출의 성장 또한 라이선스 매출의 성장만큼 중요하다는 진단이다.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 중 비중 1위를 차지한 기업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2위를 차지한 기업은 중화권 로보틱스 기업, 3위는 중화권 AI 반도체 제조사들로 AI 산업 내에서의 수혜를 영역별 지리별로 적극적으로 확장 중"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중국 증시는 금년 기업공개(IPO)문턱을 낮추고 반도체사만 400개 이상 상장 예정인 바 중화권 반도체 기업향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짚었다.비용단에 대해서는 "자동차 안전 인증(ISO 26262) 획득을 위한 컨설팅 비용이 일부 증가했으며, 해외 탑티어 IP 업체에서의 인재 영입 등으로 소폭 비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한편 칩스앤미디어는 금년부터 K-온디바이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주요 온디바이스 반도체 팹리스들 향으로 라이선스를 계약할 예정이다. 공식 명칭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은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80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R&D) 사업이다.관련해 "자동차, 가전·사물인터넷(IoT), 로봇, 방산 분야의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 반도체 IP·소프트웨어 기업, 파운드리가 공동으로 참여해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성능과 전력효율에 맞춰 온디바이스 AI칩을 개발하고, 모듈 및 소프트웨어 통합과 실제 제품 탑재까지 연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를 통해 국내 팹리스의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외산 AI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 목적이자 국내 수요기업과 팹리스 파운드리를 연결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동사는 해당 생태계 안에서 국산 IP 업체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동사 실적은 4분기에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9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24% 증가. 영업이익은 11.27억으로 18.10% 감소. 당기순이익은 21.77억으로 171.45%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7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42% 증가. 영업이익은 13.07억으로 17.23% 감소. 당기순이익은 34.71억으로 2892.24% 증가.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가 글로벌 차세대 멀티미디어 코덱(Advanced Professional Video, APV) IP 상용화에 성공하며 차세대 영상 표준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했다.
칩스앤미디어는 북미 빅테크 기업 G사와 자사의 독자적인 APV 하드웨어 IP인 ‘WAVE-P’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WAVE-P’는 향후 고객사가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기기에 세계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는 전문가용 고품질 영상 제작을 위한 차세대 코덱 표준이다. 그동안 전문가용 비디오 코덱 시장은 애플의 ‘ProRes’ 포맷이 독점해 왔으나, 최근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애플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APV 생태계 확산을 주도해 왔다.
여기에 칩스앤미디어의 오랜 파트너인 북미 빅테크 G사가 차세대 기기에 ‘WAVE-P’를 채택함에 따라, APV 진영의 영향력은 한층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특정 제조사의 기술 장벽을 넘어 안드로이드 및 엣지 디바이스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글로벌 영상 표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칩스앤미디어의 ‘WAVE-P’는 차세대 전문가용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IP다. 기존 단일 코어 기반의 기술 한계(8K 30fps)를 뛰어넘는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적용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대 8K 120fps의 초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편집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대비 4배 이상 빠른 영상 처리 속도로 12비트(12-bit) 고심도 영상 처리를 통해 원본 수준의 초고화질을 완벽히 구현하면서도 데이터 저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애플 ProRes에 맞서는 첫 번째 문을 열었다면, 이번 계약은 북미 빅테크 파트너와 함께 APV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문을 연 뜻깊은 성과”라며 “현재 일본의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과도 기술도입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APV가 글로벌 영상 시장의 독보적인 신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멀티미디어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는 미국 빅테크 기업과 차세대 고효율 멀티미디어 IP 'AV2(AOMedia Video 2)'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7일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계약에는 AV2를 비롯해 H.264/AVC, H.265/HEVC, AV1 등 멀티 스탠다드 IP가 포함됐다. 칩스앤미디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차세대 비디오 표준 관련 고객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계약은 기존 AV1 IP 계약에 이어 같은 고객사와 체결한 연속 라이선스 성격이다. 회사는 AV2 IP가 고객사의 향후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V2는 오픈 미디어 연합(AOM, Alliance for Open Media)이 추진하는 차세대 비디오 코덱 표준이다. 칩스앤미디어는 AOM 생태계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AV1 IP 상용화에 이어 AV2 IP 개발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을 중심으로 AV 계열 코덱 생태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AV2 하드웨어 IP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칩스앤미디어에 따르면 AV2 표준은 AV1 대비 약 20~30% 향상된 압축 효율을 제공해 같은 화질의 영상을 더 적은 대역폭으로 전송할 수 있다. 회사는 AV2에 도입된 코딩 툴을 하드웨어 구조에 구현해 데이터 전송 부담을 줄이고 고해상도 영상 처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AV2 IP는 칩스앤미디어의 'WAVE' 시리즈 기반이다. 회사는 8K@60fps와 4K@240fps 환경에서 하드웨어 면적을 줄이고,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모를 낮추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칩스앤미디어는 해당 IP가 모바일과 온디바이스 환경의 고해상도 영상 처리에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단일 코어 구성뿐 아니라 멀티코어 아키텍처 기반 맞춤형 구성을 지원해 고성능 스마트폰, 전문 영상 장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고객사가 오랜 기간 칩스앤미디어 IP를 적용해 온주요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번 AV2 계약을 계기로 양사 간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는 "이번 AV2 라이선스 계약은 미국 빅테크 파트너와 차세대 멀티미디어 IP 시장에서 협력을 이어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4.67억으로 전년대비 13.53% 증가. 영업이익은 69.64억으로 31.87% 증가. 당기순이익은 59.23억으로 40.82% 감소.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업체. 주력사업인 비디오 IP사업은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업체에게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함. 주요 상표로 BODA, CODA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한투반도체투자(27.48%), 주요주주는 텔레칩스(7.4%).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0.75억으로 전년대비 2.0% 감소. 영업이익은 52.81억으로 32.0% 감소. 당기순이익은 100.09억으로 266.9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4년 4월2일 5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024년 1월4일 37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7월30일 774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1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8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