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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8 20:20
개미신사



반도체 피팅·밸브 전문기업 디케이락(105740)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사의 퀄을 최종 획득?하며 글로벌 장비 공급망에 진입했다.

9월28일 디케이락에 따르면 이 회사는 삼성전자 GCS(Gas & Chemical System : 가스·케미컬 시스템)에 적용되는 하스텔로이 소재 피팅과 다이어프램 밸브의 공정 테스트를 2024년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C사의 가스 캐비닛에 채택됐으며 삼성전자 FT 유틸리티 배관에도 공급 중이다.

이러한 국내 반도체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장비사 품질 실사를 진행했으며, 디케이락은 통상 장시간이 소요되는 품질 실사를 한 번에 통과했다. 이로써 기존 해외 업체 의존도가 높은 IGS 시장에서 국내 고객사들의 국산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 발 빠르게 IGS 국산화 및 적용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HBM을 비롯해 메모리·NAND 신규 라인에 투입되는 장비에 당사의 IGS Panel이 적용돼 다수의 제품이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공급 장비에서도 공정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2026년 말까지 테스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업계에서는 3nm 이하 초미세공정 확산으로 식각·증착 등에 사용되는 부식성 가스 환경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고내식·고청정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케이락은 이러한 기술변화에 대응하여 하스텔로이(Hastelloy) 피팅·밸브를 비롯해 레귤레이터와 IGS(Integrated Gas System : 통합 가스 시스템) 등 고기능성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피팅·밸브부터 필터까지 IGS 전 구성품의 국산화 개발·제조를 완료?하고 국내외 반도체 장비를 대상으로 최종 공정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2027년 1분기부터 IGS 양산 적용 및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양산 적용이 이루어질 경우 IGS 국산화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디케이락은 기존 피팅·밸브 중심 사업에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에 직접 적용되는 고부가 핵심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장비사를 대상으로 하스텔로이 등 고기능성 제품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레귤레이터·필터·IGS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반도체 사업의 매출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디케이락이 이번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계기로 글로벌 장비 핵심 부품 공급사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장비용 부품은 시공용 대비 진입 장벽이 높고 교체 주기가 짧으며 부가가치가 커 향후 수익성 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Qual 획득을 통해 당사의 초고청정 유체 제어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하스텔로이 고기능성 제품과 장비용 부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반도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GS 등 핵심 제품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하고, 항공·방산과 수소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디케이락이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력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월3일 13시 13분 디케이락은 전일 대비 4.71% 상승한 8,230원에 거래 중이다. 3일 국내 시장에서 이란 재건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디케이락 또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보도에 따르면 피팅 밸브 전문기업인 디케이락은 이란 굴지의 대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회사는 그동안 중동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주요 산유국의 석유·가스·정유·화학 플랜트 신규 건설 및 유지보수 시장에 고정밀·고품질 피팅과 밸브를 장기간 공급해 왔다. 특히 ADNOC의 H&G(Hail & Ghasha) 육·해상 프로젝트와 BFN(Bab Far North) 프로젝트, Qatar Energy의 라스라판(Ras Laffan), NFS/NFPS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에 잇달아 참여하면서 현지 발주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란 에너지 기업들에 직접 공급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란 재건시 가장 시급한 부분은 정유, 가스, 전력 등의 에너지쪽 인프라로 알려졌다. 



디케이락(105740)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047810)과 항공용 피팅 국산화에 이은 160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월1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1,288억 대비 12.4%에 해당되는 규모로, 향후 KAI의 생산 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구매 금액과 시점이 확정된다. 이로써 회사는 항공·방산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사업 발판을 확보하게 되었다.

KAI와 디케이락은 그동안 해외 의존에 따른 가격 상승, 납기 증가 등 공급망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2025년부터 개발에 협력하여 국산화 후보군을 발굴하였고, 금번 MOU 체결을 통해 KF-21, FA-50 항공기 유압 피팅의 안정적인 양산 공급망 구축이 기대된다.

MOU 체결에 따라 디케이락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KF-21, FA-50 항공기에 장착되는 피팅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 이후에도 국산 피팅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익스터널 스웨이징과 빔씰 타입의 피팅은 전세계 항공 피팅의 표준 제품으로, 디케이락의 글로벌 항공 시장 진입에 발판이 될 전망이다. 디케이락은 이미 글로벌 민항기 및 군용기 제작업체와 비밀유지서약을 체결하고 제품 공급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디케이락은 항공 피팅의 원가개선과 납기 단축을 위하여 그 동안 제조공정을 수직계열화하는 일관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를 위해 디케이락은 자체적으로 항공피팅 시험설비를 갖추었으며, 시험 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 확보를 위해 ISO17025와 KOLAS 인증을 올해 안에 획득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의 식별 및 추적관리가 100% 가능한 내부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여 국내 업계 최초로 NADCAP Fluid Distribution System 인증(국제 항공 유압부품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에서 독자적인 생산체계를 구축 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현재 장기적인 수급 부족을 겪고 있는 항공·방산 시장 상황 속에서 어떤 해외 경쟁사보다 제품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KAI의 완제기 수출이 이루어질 경우, 이에 따른 항공피팅 부품 수요도 괄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더불어, 향후 30년 이상 이어지는 유지·보수(MRO)용 부품 교체 수요까지 예상할 수 있다. 디케이락은 이러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함으로서, K-항공/방산 수출 확대의 핵심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된다. 

노은식 대표는 “항공용 부품은 일반 산업용 대비 부가가치가 월등히 높아 매출 성장에 따른 두 자릿수 영업이익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디케이락은 글로벌 선도 항공 부품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5.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99% 증가. 영업이익은 38.07억으로 1112.42% 증가. 당기순이익은 34.88억으로 42.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3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88% 증가. 영업이익은 40.45억으로 134.36% 증가. 당기순이익은 54.14억으로 29.4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7.51억으로 전년대비 30.82% 증가. 영업이익은 110.70억으로 1.8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7.36억으로 217.74% 증가.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업체. 계장용 피팅 및 밸브는 조선, 해양 플랜트,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설비, CNG 및 수소용 자동차 산업, 해외 정유시설의 대형 플랜트 등에 주로 사용. Exxon Mobil, DOW, Gazprom, 현대중공업 등 300여개 거래처에 자체브랜드인 DK-Lok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1%는 수출임. 최대주주는 노은식 외(34.25%).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84.22억으로 전년대비 11.69% 감소. 영업이익은 1.88억 적자로 117.8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1.20억으로 81.65% 감소. 


2020년 3월19일 425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0월14일 18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4년 12월9일 602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19일 116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1일 617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8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1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13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