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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7 19:17
개미신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초대형 공장 ‘테라팹(Terafab)’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구매를 중심으로 커졌던 AI 투자가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으로까지 넓어지는 모습이다.  테라팹이 초기 공정에 인텔의 차세대 14A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만큼 기존 인텔 공급망에 진입한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에도 추가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준호·박준규·서지현 등 삼성증권 연구원은 9월22일 발간한 ‘Terafab: 반도체 Gigafactory가 온다’ 보고서에서 테라팹을 AI 투자 범위가 반도체 구매에서 제조설비로 확대되는 사례로 평가했다. 

국내 소부장 업체와 테라팹을 연결하는 고리는 인텔이다. 인텔은 지난 4월 테라팹 프로젝트에 스페이스X와 xAI, 테슬라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텔은 고성능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패키징하는 역량을 활용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테라팹은 초기 선단공정에 인텔의 14A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14A는 인텔이 외부 고객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선단공정이다. 인텔은 14A를 외부 고객용으로 처음부터 설계한 공정이라고 밝히고 고객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테라팹양산라인이 아직 본격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만큼 모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를 수혜 대상으로 분류하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인 단계별 투자 일정이나 장비 발주 계획도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대규모 장비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은 빨라도 2028년으로 예상했다. 다만 초기 연구개발(R&D)과 선단공정 개발에서는 기존 인텔 공급망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인텔 공정에서 이미 검증된 장비와 소재,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새로운 공급업체를 도입하는 것보다 기술 이전과 초기 수율 확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삼성증권은 “단기적으로는 이미 인텔 공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장비나 소재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다른 공급업체보다 유리한 출발선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업체 가운데 ASML과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 등이 인텔 전공정 밸류체인에 포함된다. 국내에서는 HPSP와 피에스케이, 파크시스템스를 주목할 업체로 제시했다.

HPSP는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가 연결고리다. 삼성증권은 현재 선단 파운드리와 다수의 후발 파운드리가 HPA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테라팹의 비메모리 양산라인에도 해당 장비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테라팹 연구용 팹이 지난 4월 착공된 점을 감안하면 HPSP가 파일럿 장비 주문을 이미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피에스케이는 기존 인텔 공급망과의 연결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삼성증권은 피에스케이가 최대 파운드리업체를 제외한 주요 종합반도체기업(IDM)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자체 설비투자 확대에 테라팹 관련 수요까지 더해질 경우 2028년 실적에 추가 성장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AFM)을 중심으로 한 공정 제어 장비 수요 확대 가능성이 제시됐다. 삼성증권은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고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정밀 계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규 팹 건설 확대가 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NH투자증권은 8월18일 HPSP에 대해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HPSP는 미세화 공정에 빠질 수 없는 고압 어닐링(HPA) 장비 공급업체”라며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 투자 확대와 함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내년 주당순이익(EPS) 1966원에 과거 3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3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류 연구원은 “1분기를 저점으로 주요 고객사 투자 확대와 함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요 매출처였던 파운드리는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선단 공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메모리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류 연구원은 “낸드(NAND)는 300단 이상 공정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HPSP 장비를 도입하는 추세”라며 “신규 고객사도 확보해 향후 추가적인 매출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낸드가 HPSP의 주력 매출처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램(DRAM)도 성장 축으로 꼽았다. 류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투자가 본격화되며 다년간 투자 수혜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1d 디램과 후공정 영역에서도 HPSP 장비 도입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3% 증가한 542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83.9% 늘어난 278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메모리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HPSP도 다른 국내 전공정 업체들과 함께 메모리 투자 사이클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61.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17% 감소. 영업이익은 283.14억으로 1.15% 감소. 당기순이익은 241.07억으로 16.44%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80.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54% 감소. 영업이익은 444.50억으로 6.13% 감소. 당기순이익은 489.69억으로 36.38% 증가. 



KB증권은 7월7일 HPSP에 대해 선당 공정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HPSP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4500원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HPSP는 글로벌 파운드리 및 메모리 업체들의 선단 공정 전환 투자 확대와 고압 어닐링(HPA) 장비 채택 범위 확장에 힘입어 향후 3년간 매출액 성장률(CAGR) 32%, 영업이익 CAGR 3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HPSP의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인은 선단 공정 확대에 따른 HPA 장비 수요 증가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선단 공정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정 미세화와 GAA 구조 전환으로 계면 결함 제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HPA는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패시베이션이 가능한 핵심 열처리 장비로, 선단 공정에서는 사실상 필수 공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HPSP는 독보적인 고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HPA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로직·파운드리 중심에서 메모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HPSP의 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올 1분기를 저점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집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들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장비 발주 이후 매출 인식까지 약 6개월의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고객사 투자 확대 효과가 2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핵심 포트폴리오사인 HPSP(403870)의 직접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경영권 매각 작업을 접어두고 중장기 보유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전략으로 방향을 본격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월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PSP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기두 크레센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HPSP는 임시주총 직후 이사회를 개최해 그를 새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춘흥 전 대표가 물러나고 박태홍 사외이사도 사임하면서 HPSP의 이사회?경영진은 대대적인 재편을 맞이하게 됐다. 

크레센도는 2017년 풍산의 반도체 장비 사업부를 분할 인수해 사명을 HPSP로 정한 뒤 고압 수소 어닐링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장비사로 키워냈다. 이 대표는 인수 초반 HPSP의 최고경영자(CEO)를 잠시 맡아 직접 경영 기틀을 다진 바 있다. 영업이 본궤도에 오른 뒤로는 줄곧 회사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해왔다. 이후 HPSP는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는 시가총액 4조 원을 상회하는 대형주로 성장했다. 

이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을 두고 시장에서는 크레센도가 HPSP의 중장기 밸류업을 직접 지휘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대표는 반도체 업계와 투자 업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박사 출신인 그는 인텔과 맥킨지 등을 거쳐 2012년 페이팔?팰런티어 창업자 피터 틸과 크레센도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크레센도를 기술 기업 투자에 특화된 운용사로 키워냈다.

크레센도는 2024년부터 HPSP 경영권매각을 추진 했으나 최근에는 장기 보유로 방향을 틀었다. 올 초 기존 보유 지분 39% 중 약 19%를 두 차례에 걸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해 6132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면서다. 현재는 지분 20.46%인 최대주주로 남아있다. IB업계는 크레센도가 당분간 지분을 추가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크레센도의 이번 거버넌스 전환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초호황기 진입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HPSP는 최근 2~3년 간 실적이 다소 제자리걸음을 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730억 원, 영업이익 8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역성장했다. 최근 전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례 없는 규모로 급팽창하고 있는 만큼, 크레센도는 지금이 정체된 HPSP의 실적을 반등시킬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HPSP는 시스템 반도체 제조사에 국한된 현재의 매출 구조를 디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업계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 장비의 대량 생산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크레센도는 알파플러스의 경영권 매각에 정식 착수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알파플러스는 2000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사로 크레센도가 2016년 경영권을 확보했다. 크레센도는 삼일PwC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잠재 원매자들과 물밑 접촉을 진행 중이다. 매각 대상은 크레센도가 보유한 알파플러스 지분 89.17%다. 시장에서는 매각가를 200억 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5월6일 HPSP에 대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및 메모리 투자 수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15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 증권사 류영호 연구원은 "HPSP는 미세화 공정에 빠질 수 없는 장비인 고압수소어닐링(HPA) 공급 업체"라며 "주요 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는 데다 선두 TSMC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인텔 등 신규라인 투자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PA는 웨이퍼를 고온·고압의 수소 환경에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결함 줄이고 성능을 높이는 장비다. 쉽게 말해 반도체 내부를 더 매끈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전기가 더 잘 흐르도록 돕는다.류 연구원은 메모리 부분의 성장이 HPSP에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그는 "DRAM의 경우 주요 북미 고객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대만, 미국, 일본 등의 투자 계획이 다년간 예정돼 있어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1d DRAM에 동사의 장비 도입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이어 "최근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는 고층 구조 NAND 메모리에도 HPA가 쓰일 가능성이 있다"며 "그동안 주로 시스템 반도체(로직·파운드리) 분야에 집중해왔지만 이제는 메모리 반도체까지 사업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향후 안정적인 실적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낸드 고단화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투자 사이클이 앞당겨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낸드 생산 비트의 절반가량을 321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역시 시안과 평택 공장에서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키옥시아와 YMTC 등도 증설과 공정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 같은 흐름은 HPSP의 낸드 관련 매출 성장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729.65억으로 전년대비 4.65% 감소. 영업이익은 899.02억으로 4.30% 감소. 당기순이익은 726.62억으로 15.78% 감소. 


고압열처리용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압 수소 어닐링 기술을 통하여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및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전공정 중 고압열처리 공정에 필요한 고압 중수소/수소 열처리장비(GENI-SYS)를 판매 중.

최대주주는 프레스토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 외(43.07%), 주요주주는 한미반도체(9.74%), 곽동신(9.28%).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14.02억으로전년대비 1.29% 증가. 영업이익은 939.46억으로 1.32% 감소. 당기순이익은 863.80억으로 7.27% 증가. 


2022년 7월15일 10525원에서 바닥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024년 2월15일 63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4월9일 21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5일 92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274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9월10일 60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4일 50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53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6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