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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6 20:57
개미신사



삼성E&A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0조원 이상의 해외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 지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영향이다. 

9월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의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7조6342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848억원 대비 188% 늘었다. 올해 수주액 중 해외는 5조2882억원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해외 수주액 2조4157억원 대비 119% 늘었다.뿐만아니라지난해연간해외수주액3조8699억원보다도금액이많다. 삼성E&A는 지난 2월 약 3조3200억원 규모의 해외 화공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발주처 요청에 따라 국가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 6월에는 중동에서 1조1000억원 규모의 수처리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E&A의 해외 수주는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이달 11일 4조7000억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프로젝트 EPC(설계·시공·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E&A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2030년 완공예정이다. 이 사업은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하루 35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다시 7700톤의 요소비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수주로 삼성E&A의 해외 수주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E&A는 또 카타르 등 중동에서 비료와 가스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입찰 중이다. 업계에서는 멕시코 멕시놀메탄올프로젝트(약 20억 달러)와 카타르 요소프로젝트(약 25억 달러) 등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E&A의 신규수주 증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3분기 이미 14조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2027년에도 중동과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사이클, 반도체 사이클에서의 커다란 수혜가 예상돼 높은 신규 수주 레벨을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E&A가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E&A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LNG 액화 플랜트 건설을 위한 ‘LNG 모듈 패키지’를 처음 공개했다고 9월17일 밝혔다.이 패키지는 주요 공정을 구성하는 설비를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중소형 LNG 프로젝트에 최적화돼 있다. 하니웰테크놀로지스의 단일 혼합냉매 액화 기술 ‘AP-SMR’에 삼성E&A의 모듈 설계·시공 기술을 결합했다.모듈 공법은 현장 작업을 줄여 품질과 공정 관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회사는 초기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전체 사업 기간을 약 20%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E&A는 다른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모듈 수행 역량을 이번 패키지로 LNG 액화 플랜트까지 확대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E&A는 이 패키지를 활용해 중소형 LNG 액화 플랜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각국이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에 나서면서 LNG 플랜트 수요도 늘고 있다.삼성E&A는 사업 초기부터 발주처에 구체적인 기술·사업 정보를 제공해 EPC 수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삼성E&A(028050)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잇달아 대형 화공 플랜트 건설을 따내며 중동 화학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가스증설 사업인 ‘파딜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60억 달러)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 SAN-7 프로젝트까지 확보하면서다. 잇단 대형 수주에 힘입어 신규 수주액이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고, 올해 영업이익은 1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E&A는 9월11일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업체인 사빅의 자회사인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35억달러 규모의 암모니아?요소 비료 공장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루 3500톤의 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루 7700톤의 요소비료를 생산해 전량 수출하는 생산기지를 삼성E&A가 설계에서 시공까지 맡기로 한 것. 암모니아?요소 비료 플랜트는 삼성E&A가 오랜 기간 경쟁력을 다져온 핵심 주력 분야다. 

삼성E&A는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처음 진출한 뒤 에틸렌옥사이드?에틸렌글리콜(EO/EG), 폴리프로필렌(PP) 등 사빅의 굵직한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행하며 공기 단축 등 수행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프로젝트가 들어서는 주베일 산업단지에서도 다수의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인프라와 인력 활용을 통한 안정적인 공사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E&A 관계자는 “SAN-7 프로젝트는 텃밭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오랜 신뢰관계의 발주처의 주력 사업”이라며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비료 플랜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E&A는 여기에 모듈?자동화 등 자체 개발한 혁신 기술을 접목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도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청정수소?친환경 암모니아?e메탄올 등 신사업 영역으로 화공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E&A의 상반기 기준 올해 신규 수주액은 7조 6000억 원으로 이번 계약분을 더하면 12조 원을 넘어선다. 회사가 밝힌 올해 연간 수주 목표 12조 원을 3개 분기 만에 초과 달성한 셈이다. 사우디?카타르 등 중동에서 비료?가스 관련 추가 프로젝트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어 연간 기준 최대 수주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적 전망 역시 밝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삼성E&A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8767억 원, 46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36.4% 각각 늘었다. 시장에서는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올해 삼성E&A 영업이익 추정치는 9821억 원이다. 일부 증권사는 이미 추정치를 1조 원대까지 올려잡은 상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이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수주?최대 매출?최대 이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는 삼성E&A의 사업 체질 개선 작업 효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E&A는 기존에 화공과 비화공 둘로 나뉘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올해 초 화공, 첨단산업, 뉴에너지의 3원 체제로 재편했다. 정유?가스?비료 등 전통 주력인 화공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과 청정수소?친환경 암모니아?지속가능항공유(SAF)?수처리 등 뉴에너지 부문으로 사업의 무게 중심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7월24일 삼성E&A에 대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13.2% 상향 조정했다.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2조6093억원, 영업이익은 51.0% 급증한 27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이를 웃돌았다.사업 부문별로는 화공 부문 매출액이 1조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 반면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은 각각 8380억원, 6981억원으로 42.2%, 146.3% 증가했다. 반도체 특수 본격화와 UAE Taziz 메탄올, 말레이시아 SAF 프로젝트 등 신재생·친환경 공종의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전사 매출총이익률(GPM)은 15.8%로 전분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화공 14.9%, 첨단산업 17.2%, New Energy 15.5%를 기록했다. 일회성 이익과 환율 효과를 제외한 경상 매출총이익률은 화공 9.6%, 첨단산업 11.0%, New Energy 12.9% 수준으로 집계됐다.유진투자증권은 삼성E&A의 경상 마진율을 재평가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삼성E&A는 예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원가에 반영하는 보수적인 원가 관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탁월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예비비 환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2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7조6342억원으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12조원)의 63.6%를 달성했다. 누적 매출액은 4조8767억원으로 가이던스(10조원)의 48.8%, 누적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가이던스(8000억원)의 57.7%를 기록했다.올해 하반기에는 SAN-7 암모니아(35억달러), 카타르 Urea(25억달러), 멕시코 Mexinol(20억달러) 등의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이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그룹사 투자 확대까지 고려할 때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중동 화공 프로젝트의 수주와 매출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도 “캡티브 물량의 가파른증가세와 경상 마진율 재평가를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삼성E&A의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0조7421억원, 영업이익 1조13억원이다. 이는 회사 측 가이던스(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류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캡티브 물량 증가가 높은 이익 가시성을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평택 P5를 시작으로 초순수(UPW) 설계·조달·시공(EPC) 전 공정을 자체 수행 중인 만큼, 초순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수와 수처리 사업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6093.3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 영업이익은 2730.87억으로 51.0% 증가. 당기순이익은 1825.08억으로 28.8%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8767.1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 영업이익은 4612.81억으로 36.4% 증가. 당기순이익은 3457.86억으로 15.7%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0287.69억으로 전년대비 9.41% 감소. 영업이익은 7029.79억으로 18.48% 감소. 당기순이익은 6483.08억으로 1.51% 증가. 


삼성그룹 계열의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업체.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파이낸싱,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O&M에 이르는 플랜트 전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 엔지니어링 상품 부분에 따라 화공 업스트림,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의 화공 사업부와 발전, 수처리/환경, 인프라(철도, 도시개발, 도로 등) 산업, 철강 등의 비화공 사업부로 구분.

최대주주는 삼성SDI 외(20.51%),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8.06%). 상호변경 :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E&A(24년4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9665.51억으로 전년대비 6.2% 감소. 영업이익은 9716.13억으로 2.2% 감소. 당기순이익은 5276.37억으로 8.2% 감소. 


2000년 12월12일 137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1년 7월22일 175175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691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3년 8월2일 37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4년 12월9일 16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7일 66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14일 383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8일 55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7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91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4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9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