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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6 12:39
개미신사



원자력발전소 해체 테마주가 9월15일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차별화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첫 원전 해체 사례인 고리 1호기의 해체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원전 해체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기술과 사업 연관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고리 1호기는 지난해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해체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실제 제염 작업에 들어가면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 1호기 해체사업을 총괄하며 계통 제염과 공사·용역 설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전 해체는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염을 비롯해 원자로와 관련 설비의 해체, 방사성폐기물 처리, 방사선 측정 및 부지 복원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장기 사업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원전 정비·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확보한 기업들이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은 케이엔알시스템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 현재 케이엔알시스템은 15.94% 오른 1만9270원에 거래중이다. 유압제어 기술과 시험장비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원전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로봇 및 원격제어 기술이 원전 해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다리 개발과 기본동작 검증을 마쳤다고 9월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다리는 최대 3톤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버텨내는 강력한 지지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키 높이 약 2.9m에 이르는 대형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시속 3~4km로 이동 가능하다. 

로봇다리는 좌우 각 6개 총 12개의 관절로 이뤄져 있다. 자체 개발한 1만Nm급의 고출력 유압 로터리 액추에이터와 초정밀 서보밸브 기술이 로봇다리에 집약됐다. 무릎관절에는 135도까지 접히는 링크구조가 적용돼 스쿼트 동작과 충격 흡수가 동시에 가능하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실제 산업현장을 모사한 보행 성능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평지보행을 넘어 경사로, 비포장도로, 계단 승강, 외부충격 발생 시 스스로 균형을 잡는 자세 안정화(Balance Control) 성능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올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공개한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손에 대해서는 HRI(Human-Robot Interaction, 인간-로봇 상호작용) 제어기술을 적용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 악력 300kg을 유지하면서 작업자의 미세한 손동작과 힘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직관적 제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는 “직관적 조작감과 섬세함을 더한 로봇손에 이어 3톤의 무게를 버티며 보행속도를 갖춘 로봇다리까지 완성했다”며 “올해 말 사람이 탑승해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 슈퍼휴머노이드 완성체 공개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원격제어, 자율주행 등을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방사선 원전 해체 현장에 로봇 투입을 확대하며 관련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쏟고 있다. 노후 원전 증가와 함께 원전 해체의 '로봇화'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미국과 영국, 한국 등에서도 고위험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하는 로봇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9월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폐로와 원전 해체를 위한 로봇 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에 약 3조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원자로 내부처럼 방사선량이 높아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의 조사부터 방사성 물질 처리와 구조물 해체까지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한 기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국내에서는 케이엔알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중수로 원전 해체용 로봇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초고준위 방사선 환경에서 원자로 핵심 구조물인 칼란드리아와 내부 부속물을 원격으로 절단·인출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오는 9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경주 분원 중수로해체기술원에 최종 납품돼 본격적인 실증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글로벌 로봇 기업들도 원전 해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과 영국 셀라필드 원전 해체 현장 등에 투입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의 방사선 측정과 3차원 매핑, 시료 채취 및 시설 점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방산·안보 기업 로크가 스팟에 자율 정찰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원전 해체 등 고위험 환경에서의 무인 작업 영역 확대에도 나섰다.원전 해체 로봇의 역할도 단순 정찰과 방사선 측정을 넘어 구조물 절단·인출 등 실제 해체 작업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1호기 등 노후 원전의 해체 수요가 대기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캐나다와 유럽, 일본 등을 중심으로 원전 해체가 본격화되면서 극한 방사선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는 로봇과 원격제어 기술을 둘러싼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199430)은 원전 '중수로(PHWR, Pressurized Heavy Water Reactor) 방사화구조물 절단 플랫폼'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고 8월31일 밝혔다.2026년 1월 약 28억원 규모의 정부 발주 중수로 해체 실증사업에 대한 본계약 체결 후 7개월 만이며, 9월에는 최종 납품절차에 들어간다.이번에 납품되는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 이하 원복연) 경주 분원 중수로해체기술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중수로 해체 실증작업에 투입된다. 원복연은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 영구정지 이후 원전해체 기술자립과 안전한 해체작업 지원, 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다.이는 특히 캐나다 등 해외에서조차 중수로 해체가 시료 채취용 원격 툴링을 활용하거나 단순 전동 구동방식의 원격장비를 검토하는 등 초기수준에 머물러 있다. 상용 중수로의 핵심 구조물인 칼란드리아(밀폐형 원자로 용기) 해체를 목적으로 하는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을 개발해 실증까지 나서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최근 개발에 성공한 케이엔알시스템의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은 칼란드리아 및 내부 부속물을 사람의 접근 없이 원격으로 해체하는 통합플랫폼이다.세부적으로는△원자로 내부의 미세 구조물을 원격으로 정밀하게 절단하여 인출하는 '수평해체시스템' △고하중 양팔로봇으로 대형 구조물의 원격 해체 및 방사성 폐기물을 격리 이송하는 '수직해체시스템' △해체물을 안전하게 옮기는 '중량물 인양시스템' △칼란드리아 Vault 구조물을 해체하는 'Vault 구조물 해체시스템' 등 총 4개의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이중 가장 핵심체계인 고하중 양팔로봇은 한 팔당 7자유도로 제작됐다. 크기 2.4m, 작업반경 2.5m, 가반하중(들어올리거나 운반할 수 있는 최대무게) 400kg에 달하는 대형 로봇팔이다. 이 양팔로봇은 슈퍼휴머노이드의 설계원리를 기반으로 개발돼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람의 작업모습과 매우 흡사하여 세밀한 원격작업이 가능하다.이 같은 고하중 양팔로봇의 기술적 배경은 이 회사가 25년간 축적한 유압 정밀제어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유압로봇은 전동모터 방식보다 부피 대비 매우 강력한 힘을 내며, 방사선에 의한 전자부품 오작동 확률이 현저히 낮은 게 특징이다.인체에 노출되면 수초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피폭선량인 1000시버트(Sv)의 초고준위 방사선 환경은 사람이 아예 접근할 수 없으며, 일반 로봇이나 전자장비조차 수분 내에 고장이 나는 수준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의 유압로봇은 방폭 인증을 확보해 방사성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극한환경에서 오작동 없이 정상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수심 20m 이상의 수중에서도 정밀제어가 가능하다.여기에 '스마트 유압제어 기술'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의 제어기술과 함께 고온, 분진, 진동, 습기 등 극한환경에서의 해체 및 절단 공정을 위한 방진, 방수, 내열, 내진, 내방사능 설계를 적용했다.이번 원전해체로봇시스템의 개발 완료가 갖는 기술적 의의는 그 적용 대상이 중수로라는 데에 있다. 중수로는 경수로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방사능 오염도가 높아 해체 난이도가 훨씬 높으며, 상용급 PHWR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아직 해체 성공사례가 없다. 다수의 중수로 운전이 종료된 캐나다에서조차 2057년에야 최종 철거를 시작한다는 계획에 머물러 있다.케이엔알시스템은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중수로 해체 사전단계에 참여해 실물 성과물까지 확보한 셈이다.케이엔알시스템은 이번 중수로 원전해체 로봇시스템 실증 투입에 따른 경험을 활용해 △국내 경수로 방사선관리구역 해체 △월성1호기~4호기 등을 비롯해 △향후에는 세계 최다인 17기의 중수로를 가동중인 캐나다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중국, 인도 등 해외 원전 해체시장의 로봇화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원전해체는 △영구정지 △해체계획 승인 △비관리구역 해체 △사용후핵연료 반출 △방사성 계통·구조물 철거 △부지복원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방사성 구조물 철거 단계에 투입되는 장비이다.로봇이 원자로를 직접 자르는 단계까지 국산기술로 준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국내 원전해체 기술자립의 중요한 이정표인 셈이다.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는 "원전해체 로봇을 국내 기술로 약 7개월 만에 완성해낸 것은 우리의 로봇 설계 기술이 최고 난이도의 현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실물로 증명한 것"이라며 "이번 실증 성과물을 발판으로 국내외 원전 해체 로봇화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이엔알시스템은 'K-휴머노이드연합' 공식 참여기업과 'AI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미 심해(深海)에서 작업하는 로봇과 제철소 용광로를 관리하는 로봇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정도로 뛰어난 로봇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있다. 또한 기존 로봇팔보다 2배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다목적 유압 로봇팔' 개발에 성공했으며, 소형 서보밸브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2025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동모터와 유압액추에이터를 하나로 결합한 '로봇용 하이브리드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완성했다.또한 고중량 작업용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을 2026년 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대 가반하중 600kg급의 고하중 슈퍼휴머노이드가 개발되면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일하는' 이족보행 로봇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2027년 초 완료를 목표로 가반하중 1톤급 '고중량 사족보행 로봇' 개발에도 착수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전동식 사족보행 로봇이 10~40kg 수준의 적재한계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인 스펙이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대표 김명한)은 가반하중(들어올리거나 운반할 수 있는 최대무게) 1톤(1000kg)급 ‘고중량 사족보행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고 8월19일 밝혔다. 

현재시점에서 글로벌 시장의 전동식 사족보행 로봇이 10~40kg 수준의 적재한계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가반하중 1톤급 사족보행 로봇 개발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이다. 

최근 사족보행 로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주요 활용영역이 감시·정찰(군용)과 시설 점검 및 데이터 수집(산업용) 등의 경량 임무에 맞춰져 있다.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되는 사족보행 로봇의 이동시 보행하중은 통상 10~14kg 최대 40kg급이며, 정지하중도 120kg에 불과해 수백 kg급 고하중 이송 플랫폼은 전무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전투용 사족보행 로봇이 2026년 하반기 육군 실전 배치를 앞두는 등 감시·정찰 분야 도입이 시도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참호·건물 내부 정찰과 폭발물 탐지에 로봇개가 실전 활용되고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2020년 상용화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이 건설·에너지·제조 현장의 점검 용도로 활용되고, 중국업체들은 휠·다리 결합형 신제품을 앞세워 가격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 사족보행 로봇 시장은 군용과 산업용을 막론하고 ‘이동형 센서 플랫폼’, 즉 점검·감시·데이터 수집 임무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건설·중공업·군수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중량물 이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용 플랫폼은 사실상 공백상태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이 최근 개발에 착수한 고중량 사족보행 로봇의 주행속도는 최대 1톤의 중량물을 적재한 상태에서 시속 약 10km 이상의 속도로 평지기준 90km 이상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하중 험지용 다목적 이송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사족보행 로봇의 핵심 관절에 2000Nm의 힘을 내는 ‘하이브리드 로터리 액추에이터’를 적용하여 초대형 화물 지지와 험지 돌파력을 동시에 구현해낸다는 계획이다.(Nm(뉴턴미터)는 돌리는 힘인 토크의 단위로, 2000Nm은 1미터 길이의 막대 끝에 200kg의 무게가 실리는 것과 같은 회전력을 의미한다.) 

또한 핵심 구동부에는 기존 사족보행 로봇의 한계로 지적돼온 짧은 운용시간과 낮은 적재량을 동시에극복하는 독자적인 특수설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른 핵심 구동구조 설계에 대한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이 같은 압도적 스펙들은 2025년 9월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로봇용 하이브리드 로터리 액추에이터'가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로봇용 하이브리드 로터리 액추에이터’는 로봇시스템의 두 축인 전기모터와 유압액추에이터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로봇용 회전형 액추에이터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를 토대로 주행방식을 휠(바퀴)과 워킹(보행) 방식을 병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주행성능 또한 파격적이다. 휠 주행시 다리관절에서 소모되는 대기전력을 차단하여 기존방식 대비 주행거리를 최대 62%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1톤의 최대하중을 적재한 상태에서 험지(비포장도로)기준 약 40여km, 평지(포장도로)기준 최대 약 90여km를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각 휠에 장착된 고출력 인휠모터를 통해 1톤 적재상태에서 경사를 등판할 수 있는 강력한 기동력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의 가반하중 1톤급 고중량 사족보행 로봇이 노리는 시장은 단순한 운송을 넘어 '극한·험지 환경의 고하중 무인화' 분야이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의 자재 및 장비 운반 △조선·플랜트 등 중공업 현장의 특수 중량물 이송 △군사작전시 전술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형의 탄약·포탄 수송 △재난·소방 현장의 물자 수송 △원전해체 현장 등 극한의 방사능 환경 작업지원 등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사족보행 로봇의 실제 구동모습 발표 시기를 2027년 1분기 중으로 잡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 관계자는 “한 손의 악력(握力)이 최대 300㎏에 달해 중량물을 거뜬히 조작하는 초대형 슈퍼휴머노이드와 1톤급 화물을 싣고 험지를 돌파하는 사족보행 로봇을 올 연말과 내년 초에 잇달아 선보임으로써, 회사가 보유한 로봇시스템 기술력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는 "최근 10년간 사족보행 로봇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정작 현장이 필요로 하는 '무거운 짐을 대신 지는 로봇'은 글로벌 어디에도 없다"며 "감시하고 점검하는 로봇의 시대를 넘어, 사람의 어깨를 실제로 가볍게 하는 로봇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손 개발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7월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날 오전 11시18분 기준 17.87%(2550원) 오른 1만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로봇손 개발 소식에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전날 케이앤알시스템은 연말 공개를 목표로 최대 악력 300㎏급 산업용 로봇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최소한의 액추에이터로 손가락 관절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설계가 적용돼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이 케이엔알시스템 측 설명이다.케이엔알시스템은 지난 4월 로봇손 핵심 구동 메커니즘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올 연말 공개할 슈퍼휴머노이드에 로봇 손을 장착할 예정이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5.0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9.33억 적자로 23.0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0.91억 적자로 22.9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63.5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4.75억 적자로 43.4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5.54억 적자로 44.3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사는 당반기 중 진행된 종속기업 흡수합병으로 인하여 당반기말 현재 보유 중인 종속기업투자주식이 없으며, 이에 따라 당반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는다고 설명..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9.13억으로 전년대비 14.14% 감소. 영업이익은 75.38억 적자로 77.2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4.64억 적자로 78.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제품 개발/제조업체. 유압 및 전동 정밀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시험장비 개발/제조 사업을 기반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유압로봇시스템, 시험평가 용역서비스 등의 사업을영위.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뮬레이터급 시험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 시험장비, 철도 및 철도차량 시험장비, 모터 다이나모미터 등 높은 수준의 유압 및 전동 정밀 컨트롤기술이 필요한 시험장비를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개발 및 제조. 아울러 리니어 액츄에이터, 서보밸브 등 유압구동로봇에 장착되는 필수적 부품부터 제어구동 소프트웨어 및 완제품에 이르는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 및 국가기관에 제품을 제공. 최대주주는 김명한 외(47.28%).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5.33억으로 전년대비 13.39% 감소. 영업이익은 77.22억 적자로 43.4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8.56억 적자로 37.8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4년12월9일 53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올 1월22일 47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7월21일 851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5일 20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4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