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표면실장기술(SMT) 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가 장중 1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월1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제이링크(209640)는 전 거래일 대비 18.93%(585원) 오른 3,675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주가 상승은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 소식에 따른 글로벌 우주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센서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브이엠 등 우주항공 및 밸류체인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스페이스X 공급망과의 연관성이 거론되는 와이제이링크에도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설립돼 2024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와이제이링크는 SMT 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이다. SMT는 PCB(인쇄회로기판)에 전자부품을 부착해 전자제품용 기판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회사는 PCB 이송장비, PCB 추적장비(레이저 마킹기 등), SMT 후공정장비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GV(무인운반차)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대구 본사와 베트남 생산법인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 등 해외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25년 연간 기준 전체 매출의 87%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 IPO 이슈로 우주항공주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으나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업계 관계자는 "스페이스X와의 직접적인 공급 관계, 산업 내 사업 연관성, 투자사를 통한 간접적 연결 등 시장에서 관련주로 분류되는 배경이 제각각"이라며 "실제 밸류체인 진입 여부와 사업적 실체를 면밀히 점검하고 장중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4.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9.18% 증가.영업이익은 24.72억으로 20.6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92억으로 35.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1.7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5.52% 증가. 영업이익은 36.16억으로 33.4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8.41억으로 53.3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표면실장기술(SMT)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209640)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폭증하면서 관련 장비 수주가 잇따른 결과다. 와이제이링크의 2026년 6월 현재 수주잔고는 약 340억원에 달한다.수주는 글로벌 빅테크가 이끌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최근 구글과 AMD로부터 약 480만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용 장비를 수주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국내 H사로부터 약 100만달러를 수주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성과가 나오고 있다.이번 수주는 폭발적으로 커지는 시장을 등에 업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은 가파르게 팽창하는 중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은 2026년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규모를 2600억~3000억달러(약 360조~410조원)로 추산한다. 전문가들은 시장규모가 2033년 6600억달러(약 9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 와이제이링크도 수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성장의 엔진은 인공지능(AI)이다.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는 올해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에 사상 최대 자금을 투입한다. 이들 4대 기업의 2026년 설비투자 규모는 7000억달러(약 970조원)에 육박한다. 지난해보다 60% 이상 급증한 규모다. 맥킨지는 2030년까지 전 세계 AI 인프라 투자가 6조7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와이제이링크는 이 거대한 흐름의 한복판에 서 있다. 데이터센터를 채우는 서버와 전력·통신 장비는 모두 정밀 전자기판(PCB) 위에서 만들어진다. 와이제이링크의 SMT 장비는 바로 이 전자기판을 찍어내는 핵심 설비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수록 회사의 장비 수요도 함께 불어나는 구조다. 구글과 AMD라는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추가 수주의 발판도 마련했다.
구글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이용자의 검색·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다. 특히 최근에는 AI 학습용 고성능 GPU 운영이 늘면서, 대규모 전력과 친환경 냉각 기술의 결합이 화두로 떠올랐다. 와이제이링크의 장비는 이러한 데이터센터용 전자장비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한다.고객사 명단은 화려하다. 와이제이링크는 테슬라·스페이스X·하만 등에 이어 지난해 글로벌 EMS 1위 폭스콘과도 PCB 이송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구글과 AMD가 더해지며 글로벌 빅테크 레퍼런스가 한층 두꺼워졌다.수주는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올해 가파른 실적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4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배가량 됐고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주상황과 글로벌 장비수요를 감안할 때 올해 2분기 실적도 무척 좋다는 관측이 나온다. 와이제이링크 관계자는 "공격적인 영업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수주가 확대되며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며 "수주잔고는 곧 매출로 이어지는 만큼 올해 실적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수주잔고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와이제이링크는 태국 생산법인의 양산 개시를 통해 기존 SMT 장비 제조사업에 EMS 사업을 추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기존 베트남 및 멕시코 법인이 SMT 장비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반면, 태국 법인은 ECU, 전원 모듈, 통신 보드 등 전장·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EMS 전문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태국 법인 가동을 통해 장비 제조 중심 사업구조를 넘어 EMS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가 6월25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와이제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14.11%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템은 9.62% 오른 1만3450원을 기록 중이다.이외에도 테크윙(8.02%), 기가비스(5.58%), 브이엠(4.82%), 팸텍(4.39%), 한화비전(4.20%), 하나마이크론(4.04%), 테스(3.94%), 성도이엔지(3.71%), 프로이천(3.47%), 씨앤지하이테크(3.25%)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414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490억~510억달러로 제시해 AI 메모리 수요 강세와 업황 개선 기대를 키웠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2% 이상 급등했고,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컨퍼런스콜에서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리딩투자증권은 4월27일 와이제이링크에 대해 고객사의 투자 재개와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미 로봇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와이제이링크는 2026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늘어난 807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상장 이후 관세 이슈 등으로 고객사의 투자가 위축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6년부터는 설비 투자(CAPEX)가 재개되면서 1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100% 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핵심 지역에 구축한 생산 거점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와이제이링크는 현재 멕시코, 베트남, 태국 등에 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공장을 추가 건설 중이다. 인도 공장이 완공되면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주요 대륙별 생산 거점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는 경쟁사 대비 신속한 공급과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중국 등지에 포진해 있던 고객사 라인이 인도와 멕시코로 이전하는 추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 밸류체인 진입 모멘텀도 주목된다. 와이제이링크는 이미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SMT 장비를 직접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가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기 전이라는 점에서 장비 납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다. 북미 지역인 멕시코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밸류체인 진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제윤 연구원은 "와이제이링크는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영업 환경을 갖췄다"며 "향후 북미 로봇 기업의 밸류체인 진입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0.73억으로 전년대비 5.07% 감소. 영업이익은 34.73억 적자로 12.6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1.01억 적자로 3.94억에서 적자전환.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전문업체. SMT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크게 PCB이송장비, PCB추적장비, SMT 후공정 장비 및 Smart Factory Solution 등 4가지로 구분. 주요 고객사는 PCB Assembly를 제조하는 기업들로, Flextronics, Continental, Vitesco, Harman, JABIL, Visteon, Hella, Panasonic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박순일 외(48.10%).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34억으로 전년 485.51억 대비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 영업이익은 12.67억 적자로 91.5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94억으로 94.41% 감소.
작년 11월25일 239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올 5월8일 10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24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3일 406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3일 2905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3일 4325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5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51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