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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7/10 08:30
개미신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이 전선 업계의 기업 가치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낸 가온전선(000500)이 전통적인 전선 업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7월9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006260)CUS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Busduct) 공급 관련 장기 계약을 잇달아 확보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버스덕트는 구리?알루미늄 도체를 금속 케이스에 넣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조립형 배전 장치다. 전력 사용량이 큰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기기로, LSCUS는 한 글로벌 빅테크와 3년간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또 다른 빅테크와는 5년간 약 4조 원 규모의 프레임워크(장기 공급 물량을 정한 계약 형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수주가 아닌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규 캠퍼스 건설 계획에 맞춰 공급 물량이 추가되는 구조여서 실제 계약 규모는 현재 알려진 금액을 웃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온전선의 연결 기준 매출이 2조 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최근 확보한 장기 계약 규모는 연간 매출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선다. 프레임 계약 특성상 고객사의 증설 계획에 따라 추가 발주도 가능해 중장기 실적 성장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AI 시대의 핵심 수혜 산업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모델 고도화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으로 수백 메가와트(MW)에서 최대 1기가와트(GW)에 이르는 전력이 데이터센터마다 필요해 변압기, 전력 케이블, 버스덕트 등의 확보가 필수 요소로 자리했다. 

가온전선은 LS그룹계열사들과 시너지를 통해 AI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버스덕트 등 AI 시대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LS머트리얼즈도 전력 변동을 보완하는 울트라커패시터 제품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ESS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질수록 가온전선의 기업가치 역시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데이터센터 수혜주는 반도체 기업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전력을 공급하고 분배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LSCUS가 확보한 장기 공급 계약은 단순한 수주 이상의 의미를 갖는 만큼 가온전선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가치를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온전선[000500]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온전선은 7월8일 기존 154kV(킬로볼트)급 1천sqmm(제곱밀리미터)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천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한전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하면서 가온전선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기가와트)에 달할 전망이다.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 계열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에 진입하며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고 6월26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테슬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각 서버와 랙(Rack)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설비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으로 불린다. 반도체, 냉각설비와 함께 핵심 인프라로 꼽히며, 전력 밀도가 높아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은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쳐야 하는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회사측은 LSCUS가 유럽 전력기기 업체들이 주도해 온 글로벌 버스덕트 시장에서 빅5 공급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이번 공급 업체와 추가 공급도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공급 규모는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수출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온전선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송전용 케이블과 배전용 버스덕트를 모두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북미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전력 기업들에 대한 전력기기 및 솔루션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따라 미국 내 AI·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설비와 송전망 구축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시작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대미 수출이 지난해 약 1000억원에서 올해 약 2000억원 규모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 법인 LSCUS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 원 규모를 웃도는 버스덕트(Busduct)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온전선은 발전단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송전용 케이블부터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용 버스덕트까지 공급하며 미국 AI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은 일반 산업용 제품 대비 부가가치가 높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온전선(000500)이 장초 두 자릿수 강세다. 

6월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43% 오른 4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날까지 4일 연속 상승세다. 

가온전선이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약 5조원 대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 미국법인 ‘LSCUS’는 지난 달 집중적으로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버스덕트는 한꺼번에 대용량 전기를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전선 제품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량 전기 수요가 있는 곳에서는 버스덕트가 필수다. 



6월1일 오전장 국내 증시에서는 구리 등 주요 비철금속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향한 국내 전선업체들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부품 수주 소식이 맞물리면서 전선 및 전력설비 테마가 시장의 주도주로 부각되며 동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한국비철금속협회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선 제조의 핵심 원자재인 구리의 월평균 거래 가격은 지난해 4월 톤(t)당 9192.13달러 수준에서 올해 4월 1만2891.38달러로 불과 1년 사이에 40.2% 치솟는 폭등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알루미늄 가격 역시 톤당 2381.25달러에서 3600.63달러로 51.2% 급등하며 원자재 슈퍼사이클의 도래를 알렸다. 이러한 비철금속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전선업계의 판가 인상으로 직결되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대폭 개선이라는 강력한 펀더멘털 장세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선업체들은 구리 가격 변동분을 제품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션(물가연동) 조항을 장기 계약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최근의 거시적 비철금속 랠리는 고스란히 국내 전선업계의 호실적 전망으로 이어지며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가온전선이 글로벌 IT 공룡 기업인 구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핵심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종 전반의 상승 랠리에 기름을 부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 규모만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1위 기업인 아마존 역시 가온전선으로부터 버스덕트 물량의 일부를 공급받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가온전선이 지난 5월 18일 메타(Meta)로부터 향후 5년에 걸쳐 최대 4조 원 규모의 버스덕트물량을 수주한 사실까지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가온전선 단일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누적 수주 규모는 최대 6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복잡한 전선 대신 금속 도체를 도장 및 절연하여 대용량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배전 시스템인 버스덕트는 전력 소모가 극심한 AI 데이터센터 내에서 공간 효율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필수 설비로 꼽힌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35.7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44% 증가. 영업이익은 278.34억으로 27.19% 증가. 당기순이익은 196.77억으로 28.30%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5456.98억으로 전년대비 47.48% 증가. 영업이익은 791.92억으로 75.94% 증가. 당기순이익은 513.97억으로 102.71% 증가. 


LS그룹 계열사로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 주요 고객으로 한국전력, KT 등. 통신케이블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이지전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LS전선(48.75%). 상호변경 : 희성전선 -> 가온전선(04년9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271.04억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450.28억으로 3.0% 증가. 당기순이익은 255.96억으로 43.0% 증가. 


1998년 7월4일 86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13일 35287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6월12일 136702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7월2일 32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일 201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4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4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28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