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금호타이어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광주공장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6분 기준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7,800원(▲1,8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투자자들은 광주공장 부지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광주공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예정지인 광주 군 공항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공장 주변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부지 가치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광주공장 부지는 약 42만㎡ 규모다. KTX 광주송정역과 광주도시철도 1호선이 가까운 입지지만 군 공항에 따른 고도 제한과 각종 인허가 문제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됐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 관련 규제 완화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을 전남 함평 빛그린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지 개발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공장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지만 개발 지연과 자금 조달 문제로 사업 추진 속도는 더뎠다.
최근에는 재무적투자자(FI)들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부지를 제공하면 투자자가 개발비와 신공장 건설비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광주공장 개발이 본격화할 경우 자산 유동화를 통한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공장 이전 사업에도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광주공장 부지 매각에 따른 자산 가치 재평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로 부지 매각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금호타이어가 강세다.청와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군공항과 인접한 대규모 부지를 보유한 금호타이어의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6% 급등한 6천160원에 거래됐다.
이날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존 활주로와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어 부지 평탄화 비용과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군공항 이전과 연계해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경우, 군공항과 맞닿아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개발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약 43만㎡(약 13만 평) 규모의 대규모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KTX 광주송정역과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특히 해당 부지는 군공항 고도제한 영향으로 현재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군공항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복합개발과 용도 변경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가 추진 중인 광주공장 이전과 기존 부지 매각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을 전남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광주공장 부지 매각대금을 이전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함께 추진될 경우 해당 부지의 개발 잠재력과 자산가치가 한층 부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 '제104회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서 후원 드라이버 6명 전원이 완주를 달성했다고 7월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주최사와 공동 루키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금호타이어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했다. 콜로라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PPIHC 대회 참가 경력 5년 이하의 유망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드라이버 마투스 후스카, 얼 오말리, 어니 라미레즈, 벤 라이언 등 총 4명은 총 길이 19.99km의 험난한 코스를 사고 없이 완주했다.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콜로라도 기반의 부자(父子) 드라이버 2명도 모두 완주에 성공하면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드라이버 6명 전원이 대회를 완주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모든 차량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30'이 장착됐다. 엑스타 V730은 금호타이어 대표 고성능 타이어로,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초고성능 컴파운드와 견고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PPIHC의 급격한 고저차와 156개의 연속 코너로 이어지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후원 드라이버들의 완주를 뒷받침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차세대 모터스포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월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주가는 최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소식 이후 급등락을 반복했다. 클러스터 추진 소식이 나온 지난달 26일에는 테마성 매수세가 몰리며 전날보다 11.38% 오른 4990원에 거래를 마쳤고, 29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6.61% 오른 5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후 30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8.27% 하락했으나 이날(1일)은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장중 2~3%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금호타이어가 주목받은 배경에는 광주공장 부지가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광주공장 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함평 신공장과 폴란드 신공장 투자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과 폴란드에 새 생산거점을 구축해 글로벌 생산체계를 재편하려는 구상이다.광주공장 부지는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 인근에 있는 대규모 부지다. 최근 삼성전자가 광주를 신규 반도체 팹 후보지로 언급하면서 인근 부동산과 산업용지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반도체 생산시설이 들어서면 공장 부지뿐 아니라 배후 산업단지와 상업시설, 물류·주거 인프라 수요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 발표도 기대감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신규 반도체 팹 2기를 짓는 데 400조원을 투자하고 해남 AI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해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SDS는 해남솔라시도에 21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8년 첫 가동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4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향후 메모리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대규모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이 가능한 새 클러스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서남권에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해 반도체 생산과 AI 컴퓨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다만 삼성전자가 실제 광주 어느 지역에 팹을 지을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클러스터가 광주·전남 어디에 들어설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광주를 후보지로 제시했고 SK하이닉스는 서남권이라는 큰 범위만 밝힌 상태다. 이 때문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가 직접적인 매입 대상이 될지 현재로서는 단정하기 어렵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를 놓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매각 협상이 구체화된 단계도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금호타이어 역시 당장 매각을 서두르기보다는 부지 가치와 개발 방향을 살피며 협상 여건을 지켜보는 분위기다.금호타이어는 앞서 광주시가 상업용지 변경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복수의 개발사업자와 컨소시엄 구성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종 매각이 이뤄지면 광주1공장 이전과 함평 신공장 2단계 증설도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공장 부지 매각은 단순한 자산 처분을 넘어 금호타이어의 중장기 생산 재편과도 연결된 사안이다.일각에서는 호남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광주공장 부지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금호타이어가 반도체 장비나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은 아닌 만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직접 수혜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다만 금호타이어 자체 실적 개선은 주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78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 원재료비와 물류비 부담에도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는 지난해 화재 이후 매각 논의가 본격화됐고 최근 호남 반도체 투자계획의 유력후보지 3곳 중 하나로 언급되면서 부지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다만 회사는 매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입장으로, 투자 내용이 구체화될 경우 부지 가치 상승과 매각 속도 개선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7012.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3% 감소. 영업이익은 5758.59억으로 2.16% 감소. 당기순이익은 3767.73억으로 7.15% 증가.
타이어 제조업체로 국내 타이어시장을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와 과점. 한국, 중국, 베트남, 미국에 위치한 8개 타이어 생산공장을 토대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11개의 해외법인, 13개 해외지사/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갖춤. 최대주주는 싱웨이코리아 외(60.49%).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5321.78억으로 전년대비 12.14% 증가. 영업이익은 5758.59억으로 2.16% 감소. 당기순이익은 3767.23억으로 7.14% 증가.
2020년 3월13일 258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4년 5월7일 83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6월16일 3065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2월11일 7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일 3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7일 8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5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0일 상한가로 마감한 모습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7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0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88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74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