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2/13 04:50
개미신사



대신증권은 2월11일 한전기술에 대해 대형 원전 종합설계(A/E) 역량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3% 상향한 20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단기 실적보다 미국 대형원전 A/E 부족에 따른 구조적 가치 재평가 국면”이라며 “한전기술은 AP1000 및 APR1400 미국 표준설계 인허가 경험을 보유해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의 미국 원전 사업 참여 시 주요 A/E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원자력 엔지니어는 약 1만1350명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엔지니어 인력은 1350명에 불과하다”며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가동 원전 설비 개선과 수명 연장, 해군 원자력, 원전 해체 및 환경 복원 분야 경험에 집중돼 있어 신규 원전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인허가 경험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전건설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허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16% 감소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정부 과제 수익의 인식 방식 변화와 체코 원전 초기 설계 인력 투입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은 뚜렷하다는 평가다. 그는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5917억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75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신한울 3·4호기와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설계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원전 설계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자력·원자로 부문 매출은 5177억원으로 17% 증가가 예상되며, 에너지 신사업은 일시적 조정 국면이나 해상풍력 EPC 수주 성과에 따라 추가 상향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87.68억으로 전년대비 839% 감소. 영업이익은 316.60억으로 55.4% 감소. 당기순이익은 824.49억으로 40.9% 증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민간 원자력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 강화 방침이 확인되면서 2월4일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7.4%(3670원) 오른 1만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27.47%), 대우건설(10.16%), 대한전선(8.44%), 한국전력(7.39%), 우진(7.32%) 등 주요 원전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5.04%)와 현대건설(4.14%) 역시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원전주의 이 같은 강세는 전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 등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합의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핵심 산업 재건 정책과 맞물리면서 한국 원전 업계의 미국 진출 기회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노후 원전 교체와 신규 원전 건설 추진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이 대형 원전 건설에 필요한 EPC(설계·조달·시공) 능력을 갖춘 파트너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은 미국과 경쟁할 만한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유일한 파트너로서 향후 한미 컨소시엄을 통한 글로벌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국내 원전 기업들의 독보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향후 중장기적 전력 소비 증가와 유럽의 에너지 안보 이슈로 인해 원자력 발전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프로젝트의 세부 수주금액이 예상을 웃돌아 향후 한국형 원전의 프로젝트 관련 수주금액도 상향될 근거를 마련했다고 지난 12월17일 분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의 주기기과 터빈·발전기 제작을 각각 4조9300억원과 7100억원에 수주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앞서 한전기술도 종합설계를 1조2500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 회사 모두 기존 예상보다 큰 금액을 발표했다”며 “원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 외에도 체코 정부가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요구하는 등 업무 수준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높은 수주금액 공시는 향후 ARP1400 및 AP1000 프로젝트와 관련된 수주금액도 올릴 수 있는 근거가 된다”며 “국내 원전 밸류체인 기업들의 중장기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종목 중에서는 한전기술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대신증권은 꼽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금까지는 진출하지 못한 미국 원전 설계·구매·시공(EPC) 시장 참여가 기대되고 있어서다. 허 연구원은 “한국전력구릅의 미국 원전 건설 참여가 가시화되면 한국전력과 한전기술의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5.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증가. 영업이익은 122.55억으로 116.2% 증가. 당기순이익은 112.64억으로 67.1%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132.6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감소.영업이익은 90.17억으로 67.8% 감소. 당기순이익은 774.93억으로 141.1% 증가. 


한국전력공사 계열의 발전소 및 플랜트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수화력발전소의 설계, 발전설비 O&M, 플랜트 건설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

원자력발전소 설계사업의 경우 국내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하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맡고 있음. 신한울3,4호기 종합설계, 신고리 5,6호기 종합설계, UAE원전 건설에 한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설계기술을 해외로 수출한 바 있음.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51.00%),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8.1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33.63억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548.06억으로 91.88% 증가. 당기순이익은 585.12억으로 79.19% 증가. 


2020년 3월18일 128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6월25일 121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20일 80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10월29일 117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9일 86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7일 16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2일 124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5일 15700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7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7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