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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인의 삶(1) 2021/03/30 15:43

묵고묵고

좋은 직장에 다니다가 어찌 어찌 하여 파생판까지 오게 된 사람의 사연

파생 하면서 이혼까지 하고는 지금은 홀로 사는 남자

가진돈 다 잃고 나니 눈에 조금 들어 오나 돈이 없어 매매도 못하는 지경 하루 밥 세끼도 다 못찾어 먹을 정도로 쪼그라든 주머니 들고서

공연히 이 쳇방 저 쳇방 기울이며 사람 많은방만 골라 들어가서 누가 매매 자리 올리면 열심이 탯클걸고 시비 걸다 강퇴 당하기 단골인 남자 파생 중독이 되어 돈없어 매매 못해도 남의 매매에 열심이 비아냥 거리고 다니는 남자

더러는 매매 자리도 올려주어 가며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도 한다는데

정작 본인은 혹시라도 모를 컷 걸은 자리에서 손실 보는 돈 마져 아까워 용기를 가질수 없어 본인 매매는 못하는 남자

이게 파생판의 현주소 랍니다 누구라도 실력없이 어쩌다 눈먼돈 먹다 보면 이런 신세로 전락 하는것 한순간 입니다 이런 사람 볼때마다

(남자들은 대리 운전 이라도 쉽게 하더만 ) 대리 운전 이라도 하면서 살아볼 생각은 못하고 밤이건 낮이건 쳇방에서 못된 탯클이나 걸려 하고 사람이 왜 저리 피폐한 삶을 자초 하고 살아야 하나를 생각합니다 결코 쉬운곳이 아니고 함부로 발 들여 놓을곳이 못되는 곳이 여기 입니다 흔히들 인생 마지막 한방을 여기서 ? 하며 들어들 오시던데 말같이 쉬운게 이 바닥 일가요? ㅎㅎㅎ 불쌍한 사람 들이 있어서 정신 무장들 하시라고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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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인의태양 05.26 13:01
ㅎ 위에 글 누구 인지 알어요 만인의 눈에 가시 인데요 지난 4월에 유료방 렬어서 하는데 2명 데리고 하다가 그나마도 폐쇄 시켰어요 ㅎㅎㅎ 신고
묵고묵고 05.26 13:03
네에 그랬군요 인심을 얻었으면 소개좀 해주려고 생각 했었는데 하는짓은 괘씸해도 한달동안 유료방에 2명 데리고 20만원 회비 받고 하였다면 하는 자신도 폭폭 했겠군요 ㅎ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