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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이 반이다 2013/09/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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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이 반이다

 

 

우리나라엔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끝마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속담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시작이 반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무턱대고 시작한다면 절대로 반의 반도 못 된다.

제대로 된 계획과 목표로 설정된 시작이 아니면 결코 반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단 무턱대고 뛰어들었을 때 걱정했던 일들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수 있지만, 좋은 결과나 결실을 만들기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양 속담에서는 그것이 표현되어 있다.

A good start is half done. (좋은 시작은 이미 반을 한 것이나 다름 없다)          

A beard well lathered is half shaved. (비누거품을 잘 칠한 수염은 이미 반은 깎은 수염이다)라는 것이다.

 

이들의 속담에는 우리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작을 표현한 것이 다르다.

서양인들의 시작은 비누거품이 잘 칠해져야 하거나 시작은 시작이되 좋은 시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시작부터 하라는 급한 성미가 대조적으로 느껴져서 재미있다.

 

 

 

24

  • 봉위에핀연꽃 10.05 20:18

    시작이 반이다,,, 행동하는 양심,,,준비된 행동,,, 가장멋진 글 입니다, 신고

  • banner 10.07 00:42

    넵, 시작도 제대로된 시작... 젤 중요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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