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Ernest Hemingway *
2013/07/18 23:11
<노인과 바다> 大漁의 夢
샌디에고는 멕시코만류에서 조각배로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
그는 무려 84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었고
첫 40일은 어느 소년과 함께였으나 80일이 넘도록 고기가 잡히지 않자
결국 소년은 다른 배로 떠나고 샌디에고는 혼자 남는다
어느 날 그는 커다란 물고기를 한 마리 낚았으나 너무 크고 무거워
꼬박 이틀에 걸친 사투 끝에 겨우 포획에 성공한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에 상어 떼의 습격을 받아,
혈투를 벌이지만 결국 돌아와 보니 고기는 뼈만 남아 ~~
그러나 샌디에고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 지않고, 집에 돌아와 잠을 청한다
처음에 함께했던 소년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 잠이 든 샌디에고는 사자의 꿈을 꾼다
소년은 그런 노인을 옆에서 바라보고 ~~~
노인과 바다의 독특한 점은 교차시점이라는 것
1인칭과 전지적 작가시점이 번갈아 쓰이고 있는데
고기와 싸울 때 노인의 심리묘사는 1인칭으로,
상황전개는 전지적 시점으로 서술되며
이 작품은 인생 전반에 걸친 시련과
그에 맞서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풀이될 수 있는데,
망망대해는 인생을 뜻하며 거대한 고기는 인생의 목표,
그리고 상어떼는 혹독한 시련을 의미하고
헤밍웨이의 실존철학 사상이 잘 녹아 있는 '노인과 바다'는,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이 죽음에는 패배하지만 용기와 의지로
인생의 시련에 맞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헤밍웨이 특유의 강렬하고 담백한 문체도 매력적인 소설이다 ~~~
대어를 낚는 자는 ( 큰 추세) 결코 피레미 에 손을 (틱띠기)담그지 않는다
대세를 보는 안목은 작은 물고기를 보는데 있지 아니하다 ~~~^^*
그것이 대가의 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