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섭생
임산부는 2 인분의 음식이 필요한가?
결론적인 대답은 배 안의 아기는 성인이 아니므로 당연히 2 인분의 음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임신 기간 중 여분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대략 임신 14-15 주 이후로 이 기간에 필요한 에너지는 2700 Kcal 정도인데, 임신 전 여성의 하루 권장 섭취량이 약 2400 Kcal 정도이므로, 일반적 여성에서 추가로 필요한 영양분은 겨우 밥 한 공기(300 Kcal)이며, 평소 식사량이 적었다고 하면 두 공기 정도라 하겠다.
그러나 밥은 대다수가 탄수화물이므로 늘어날 식사량을 밥으로만 채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식사에 추가되는 칼로리를 과일과 유제품으로 보충하는 방법이다.
산모는 매끼니 한가지 이상의 과일을 섭취할 것이 권장된다. 식탁 위에 먹고 싶은 과일을 항상 올려 놓거나, 냉장고에서 가장 편하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두고 쉽게 집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과일 섭취를 늘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유제품은 부족해 지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중요한 음식이다.
우유가 싫다면 치즈나 요구르트를, 만약 이런 것도 싫다면 칼슘강화 주스나 두유를 먹도록 한다.
임신 20 주가 되면 식사만으로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철분 제를 복용하는데, 공복에 먹는 것이 흡수가 잘 되며, 과일 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되나, 커피, 차, 우유, 칼슘제제와 함께 먹는 것은 방해가 된다.
부족한 철분을 음식에서 섭취하려면 하루 시금치 1 Kg을 먹어야 할 정도로 불가능하다.
만약 변비나 소화불량으로 복용이 어렵다면, 담당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제를 바꾸는 방법 등이 필요하다.
종합비타민제의 경우 임신 중 체중증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과일 섭취가 잘 이루어 진다면 필요 없다는 것이 정설이며, 다만, 입덧 등으로 식사를 잘 못하거나, 체중증가가 부족한 경우, 또는 쌍둥이 임신 등으로 영양의 부족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분당 서울대병원 자료 중에서-








태교음악도 섭생메뉴인가요,,,,,, 신고
넵, 인간은 생각할 줄 아는 개체들이니까...
넓게 보면 정신적 섭생도 섭생은 섭생이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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