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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s Dilemma)게임의 고전 이론 .. 2012/11/08 00:37
화강
 용의자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Point

「용의자의 딜레마」인 상황에서는 각 경기자가 절대 우의의 전략을 선택하면, 협력하여 보다 열위의 선택을 하는 경우보다도 서로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해 버린다. 현실사회에서 그러한 예는 많아서, 용의자의 딜레마로 부터 회피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유익하다.

■ 용의자의 딜레마란 무엇인가?

게임 이론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가장 고전적인 문제가 「용의자의 딜레마」이다. 어느 범죄와 관련해서 A, B 두 사람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 되었다. 두 사람의 혐의는 충분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며 두 사람은 별도의 방에서 심문을 받게 되엇다. 여기에서 A,와 B의 선택지는 자백하거나, 자백하지 않는 두 가지이다<그림-1>. 모두 자백했을 경우는 A, B 모두에게 징역 5년, 모두 자백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모두 징역 2년의 형이 예상된다. 그런데 한 쪽만이 자백하고 다른 쪽이 자백하지 않았을 경우 , 자백한 쪽은 정상 참작이 되어 무죄가 되지만 자백하지 않은 쪽은 30년의 징역을 선고 받는다고 예상해 보자. 이 때 A, B 두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우선 두 사람은 별도의 방에서 상대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은 동시

진행 게임이다. A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B가 자백하지 않을 ?는 자백하는 쪽(무죄)이 자백하지 않는 쪽(2년)보다 형기가 짧고, B가 자백할 때라도 자백하는 쪽이 (5년)이 자백하지 않는쪽(30년) 보다 형기가 짧다. 따라서 A에게는 절대 우의의 전략이다. 이것은 B에게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함께 자백하는 것이 되고, 징역 5년형으로 결정된다. 그런데 두 사람이 협력하여

어느 쪽도 자백하지 않으면 징역 2년으로 끝나게 되고, 그것은 서로에게 보다 좋은 결과이다.

이 처럼 각 경기자가 절대 우위의 전략 선택하면 협력하여 보다 열위의 선택을 하는 것 보다도

나쁜 결과를 초래해 버리는 게임을 「용의자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라고 한다.

용의자 상태에서 각 경기자가 서로에게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 하기 위하여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록 협력 약속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두 사람은 각각 개별로는 보다 열위의 전략을 선택 하기 때문에, 항상 배반의 동기를 내포하고 있다. 용의자 A, B의 예에서, 만약에 두 사람이 말할 내용을 짜서 자백하지 않는다는 약속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취조를 위해 별도의 방이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두 사람은 상대방을 배신하고 자신만 무죄가 되어 혼자만 편하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만약 배반하면 밖의 동료들에게 알려 당신의 지위와 명성을 빼앗도록 한다」고 하는 벌칙이나 보수 등의 메카니즘을 내포시켜야 한다. 당연히 그 벌칙이나 보수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쌍방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용의자의 딜레마」의 사례

「용의자의 딜레마」와 같은 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많다. 일본의 석유 화학 업계는 과당 경쟁이 체질화되어 있어서 제2차 오일 쇼크 이후 대불황에 휩싸엿다. 그래서 통산성(通産省)주도 아래 「특정 산업 구조 개선 임시 조치법」에 의거하여 과잉 설비의 휴 * 페기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 개선에 착수 하기로 합의했다. 각 회사가 협력으로 감산(減産)함으로써 어느 정도 가격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개별 기업으로는 감산하지 않는 것이 절대 우위의 전략이였기 때문에 설비를 본격적으로 페기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합의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의 규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것이 업계 전체의 합의가 이행되지 않게 된 이유가 된 것이다.

일본의 춘투(春鬪)등의 노사 협상은 종종 심야까지 진행된다. 양측 모두 임금 * 노동환경 등의 노동 조건에서 서로 좀처럼 양보를 하지 않는다. 이것은 양측 모두가 자신만이 타협해서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이고, 상대방이 어떤 행동으로 나오드라도 자신이 먼저 양보하지 않는 것이 절대 우위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전략을 최후까지 고집하면 파업에 돌입하게 되고 , 상호 타협하여 합의한 경우에 비해서 노사 쌍방에게 더 큰 손해를 초래한다. 이것이 협력하지 않을 수 없는 매카니즘으로 작용하여, 노사간 협상은 종종 파업 돌입 직전에 타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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