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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산- 관악산 주변으로 둘레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요즘 세상이 온통 길뿐, 날마다 새 길이 생깁니다. 걷지 않는 세상이죠.
새는 날아야 되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걷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인간들은 잘 걷지 않으니, 둘레길이 생기나 봅니다?

▲ 작년 수마(水魔)의 피해 복구는 아직도 진행형이네요.


▲ 즐겁게 사는 비법은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것이니, 위 안내판 처럼 새로 '길이 난다'는 것은
'걸음으로 나를 다른 곳으로 옮겨가보라'는 권유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걸으며 성찰을 얻겠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큰 길을 원하는 사람은, 사람은 안 보이고 길만 보이는 곳에서 자동차의 굉음만 듣게 될 겁니다.

▲ 고갯마루 하나 내려오면 이름없는 약수터, 무속인이 대대로 가꿔온 약수터가 나오죠. 막걸리 한잔 하려고 해도 속이 좋지 않아,
오늘 새벽에 산에 오른 이유도 평소와 달리 위가 부은듯 하고 식도에 돌이 들어찬 느낌이라 '한울'님께 빌려고 온 거죠.

▲ 안내판에서 무속적인 형태를 토템이라고 좋게 말해줬습니다. 실제로 종교 이전에 토템이 먼저 입니다. 인간 사회 어디서든지.

▲ 기도처 입구, 기도처 올라가는 계단 쪽 돌탑, 돌무덤, 유식하게 케른(carn, cairn)이라 부르죠.

▲ 영험한 음식이나 영험한 땅에 들면 디카 빨이 잘 받지 않습니다. 둘의 전형적인 공통점입니다.

▲ 동네 기도처에 오르는 계단입니다. 일반 등산객은 왼쪽으로 빠지고 기도객은 계단으로 오릅니다.

▲ '산신당'과 '용왕당'으로 이름을 지어놓았지만, 저는 산신령에게 고하기 보다는 하늘에 고하는(제천,祭天) 자리로 알고 있죠.

▲ 4월의 꽃 때죽나무에도 넋이 깃들어 있어서 단을 쌓고 막걸리를 한잔 올리곤 합니다.

▲ 호압산이나 삼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쓰레기를 기도처에서 때로 버리나 봅니다? 아마 막걸리 마신 부스러기?

▲ am 5:50 현관 나서 6:20 정한수(깨끗한 청수물) 한 바가지 올립니다. 몸 증상이 이상하니 회복시켜 달라 빕니다.

▲ 산신당에도 정한수 한 바가지 떠 올렸죠. "한울님 제가 제 능력을 모르고 몸을 망가뜨렸으니 회복시켜 주시죠." 빌었습니다.

▲ 두(2) 바가지 정한수가 도대체 무슨 효염이 있을까? 하겠지만, 한울님께 간절히 빌면 원이 이루어 집니다.

▲ 2012년 壬辰年 4월에 얼마나 무심했으면 4월의 꽃 때죽나무 낙화도 구경하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바빴으면?

▲ 해마다 4월에 맡았던 때죽나무 향과 꽃~~날림을 올해는 전혀 보지 못한 무심이 있습니다.

▲ 속 더부룩하고 식도나 위 상단에 돌이 든 느낌이라 찾았던 기도처를 나와 집으로 갑니다.

▲ 돌무덤은 경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산신령의 영역과 사람의 영역.

▲ 기도처에 이상하게 돌나물이 전혀 없어서, 무슨 이유인지 돌나물 전멸이라 정한수만 떠놓고 돌아 갑니다.

▲ 기도처 가는 길에 산 아래에서 올라오는 무녀와 6:00 마주쳤는데, 가장 아래 치성터(산 위로 2군데 가 더 있음)에서 기도중이네요.
종종 마주치곤 하지만 얘기를 나눠본 적은 없죠.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은데 이 양반이 기도하고 치성드리기 바빠 말 건내기가...

▲ 고개 하나 넘어오면 아파트와 이어지는 지하통로가 나오죠. 작년 새벽 폭우시 토사가 산에서 밀고 내려왔죠. (호암1터널 앞)


▲ 지하통로가 토사에 붕괴되고 새로 만들었으니, 새벽에 산에서 내려온 토사의 위력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지하 통로를 지나면 온전한 사람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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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처에서 한울님께 묻다! ■
근로자의 날(5.1, 火) 삼막사에 명동님과 연등달러 가며
어제(4.30) 아침 동네 기도처에서 한울님께 빈 이야기를 했더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피상적 존재로만 아는 한울님이 아닌
인간과 대화하고 삼라만상 모든 만물과 소통하는 한울님..."
그만두라는 겁니다. 말같지 않아서 그런가?
'마누라 때린 날 장모 온다'더니, LA에서 고딩창 와서 한잔 걸친 날 위 탈이 나니,
오비이락(烏飛梨落)처럼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인데,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맨 격인데,
사실 한 달 전부터 배가 더부룩하고 식도나 위장 위에 돌덩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던 터에, 금요일(4.27, 金) 제 능력보다 과한 소주 덕에
몸 속 이상으로 큰 병을 얻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새벽에 깨어 컴 앞에 있어도 몽롱하고, 머리도 무겁고,
동네 기도처나 산책삼아 올라가 돌나물이나 뜯어오자는 마음이었죠.
동네 기도처 무속인은 '산신당, 용왕당'으로 묘사하고 신을 모시지만,
저는 한결같은 산신령과 한울님(하느님)입니다.
우리 한민족 문화의 대의가 제천문화(祭天文化) 아닙니까.
이런 저런 종교가 생겨나도, 들어오고 나서 제천의식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우리 민족의 오리지널이라고 해도 제천(祭天)은 지나치지 않죠.
하늘과 땅, 인간 우주 삼계(三界)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가 있다는 것인데,
바로 한울님입니다.
하늘이라는 뜻도 되고, 하느님(天主)으로 해석해도 되고, 상제(上帝)라 말해도 됩니다.
물론 한울님, 상제님, 천주님은 한 분의 우주 주재자에 대한 동일한 호칭입니다.
얼마나 다정다감한 한울님이냐 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한 피상적인 창조주 한울님을 넘어
인간과 대화할 수 있고 땅에 있는 온갖 동물이나 미물과 접촉하는
우리에게는 무척 가깝고 정다운 대상이 한울님인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부여의 영고니, 무천이니 이런 단어들이 추구하는 게
한울님께 지내는 제천문화. 즉 우리 한민족의 가장 기본적인 문화인 것이죠.
우리 한민족의 문화를 한마디로 말하라 하면, 단 한마디로 제천문화인 겁니다.
이러던 것이 유교사회인 조선조에서 없어지고
세조가 한번, 고종이 아관파천 후 1897년 거창하게 환구단(원구단)을 제대로 만들고
한울님께 제천의식을 지냈습니다. 대한제국 황제로...
이러니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난 제가 상제(上帝)요 하느님(天主)이신 한울님을 찾아
아침 일찍 대화를 나눈 거죠.
물론 그 날로 답을 얻었습니다.
'한울님'과의 대화라는 것이 스스로 깨닫는 것인데
절식(絶食)이라는 것으로 치료, 원위치가 가능하다는 답을 바로 그날 오후에 얻었습니다.
아침, 점심을 건너 뛰고 저녁까지 그냥 지나려다,
pm 3:30 쯤 늦은 아침 겸 점심을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고 답을 얻었죠.
위를 비우는 절식(絶食)이 요 근래 한달간 지속되었던 여러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먹어서 병에 걸리지 굶어서 병걸리지는 않죠?"
물론 영양실조야 걸리겠지만, 속병으로 치면 당뇨니 고혈압이니 순환기계 병이니 하는 거 말입니다.
뼈가 살에 의지하는 것이라, 뼈를 남편이라 치면 살은 마누라,
남편이 나이 먹어 마누라한테 의지하는 격인데,
고기나 튀김 좋아하고, 고기육수 들어간 국 좋아하면 살이 보기 좋게 오르죠.
살찐 사람 자세히 살펴보면 고기류가 주종이고 튀김종류도 무척 좋아합니다. ICE CREAM도.
비만형 아이들은 항상 손에 먹을 것을 달고 다니는데,
제가 한 20년 배를 비워두고 않고 항상 배를 채우고 다닌 게 좋지 않은 증상으로 나타났죠.
관상학적으로는 살이 복[(福)- 안철수] 홈리스처럼 일하지 않고
배를 채운 상태가 지속되면 살 좀 찌우라고 하지 않아도 내장 무게는 늘어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자는 게 보약이라지만, 보약이 따로 없다지만,
위라고 하는 게 쉴 시간을 줘야 되는데 20년 위를 채우고 살았으니 이상증상이 왔습니다.
어른들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경험이나 여러 사람들을 겪어 봤기 때문에
관상가가 아니더라도 옥석 정도는 구별할 줄 아는 것처럼,
요 한달 나타나는 위와 식도의 이상증상, 마치 위암같은 이상증상이
소식이 아닌 다식, 폭식, 잦은 음주, 공복을 허용하지 않는 만복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모두 아침 일찍 동네 기도처 한울님과 나눈 대화가 있어서
몇 시간만에 발견한 처방전인데,
밥이나 술이나 많이 먹고 마셔야 맛이 아닌 것을
왜 그리, 왜 이리 능력도 안되면서 부어라 마셨는지?
간단한 진리를 이제사 깨닫게 되네요.
LA 고딩창이 찾아온 날은 동네에서 한잔하고
안양병목안 유원지로 옮겨 한잔 후 부근으로 다시 자리를 옮긴 다음
앉은 그 자리에서 제가 졸면서 실례를 하는 황당한 일도 생겼습니다.
살이 부족하면 너무 섬세해져서 신경이 곤두서, 자다가 바스락 소리에도 깬다지만
저는 위장 만복살이 많아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택시 타고 집에 오는 과정에서, 집에 도착 현관문 앞에서 잠시 앉아 있는 상황에서
양기가 약한가? 생각만 간절하지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죠.
방에 들어와 바닥에 머리 한번 꽝. 아직도 목이 뻐근. ^_^
지금 모양은 살찐 말이 허덕이는 것과 같으니,
한울님이 내려준 처방전! "오후 3시30분까지 물 외에 아무 것도 먹지 말아라!"
"하루 한끼만 먹어라!"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실제 오후까지 먹지 않아도 아무 불편이 없더군요.
어머니 배 속에서 열달 동안 자라면서 받는 기(氣)
삼라만상(森羅萬象) 기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기(氣)라는데,
돌을 씹어도 튼튼하는 위장에 이상신호, 시그널이 왔다는 것은 기(氣)를 많이 잃어버렸다는 뜻이니
수행이라면 이상하지만, 공복으로 가장 순수하고 가장 바꾸기 어렵다는
어렸을 적 타고난 기운인 위(위장)의 기운을 다시 찾아오려고 합니다.
우선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야겠죠. 여유가 돈이고 건강이고 곧 부(富)이니까요.
저는 이제 위 비우고 살렵니다.
★ 제가 한울님까지는 아니고 권력자가 되면 하고 싶은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첫째가 수유리에 있는 4.19 묘지 광화문으로 옮기는 겁니다.
민주화를 위해 나섰던 어린 학생들을 수유리 저 멀리 변두리에 춥게 놓아두고
겉치례 정도의 4.19 추모식만 해서는 그들의 숭고한 뜻을 볼 면목이 없죠.
세종로 아이스링크만 겨울에 만들 게 아니라, 지나는 이들이 일년내내
어린 학생들이 고귀하게 목숨을 바친 뜻을 기릴 수 있게, 세종로로 4.19묘지 옮깁니다.
또 하나, 하늘에 제사를 지낸 제천의식의 장소인
지금 웨스틴조선 호텔 부지인, 1897년 10월 11일 고종이 아관파천 끝내고 하늘에 제사를 지낸,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뒤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으로 고치고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안팎으로 알리기 위해 세웠던 환구단을 복원해 민족정기를 찾을 겁니다.
YS가 중앙청 머리부분을 잘라내어 민족정기를 살린다는 거 가지고는 모자랍니다.
대부분 지나가다 조선호텔의 정원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환구단(圜丘壇)'
웨스틴 조선호텔, 프레지던트호텔, 롯데호텔에 포위되어 있는 '환구단(圜丘壇)' 땅을 찾고 복원해
다시 이곳 환구단, 원구단이란 이름을 쓰겠습니다.
원구단(圓丘壇)에서 한울님께 제천의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의식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고려시대에 처음으로 제도화 시행되었지만 조선시대에 시행과 철폐를 거듭하다가
세조 10년(1464) 이후 중단되었고, 고종 대한제국에서 부활되었죠.
"하느님이 보우하사" 부활시켜 다시 한울님께 제천의식을 드릴 겁니다.
3rd : 육고기의 사육, 유통, 수입, 영업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 건데
아마 이 계통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거나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_^
"4발고기 먹는 민족은 망하고 풀먹는 민족은 흥한다."까지는 아니지만,
죄의식 없이 먹는 육고기, 광우병으로 말많은 미국소도 먹는 사람없으면 해결 되죠. 저처럼. ^_^
4th : 애들 돈 뜯어내 먹고 사는 학원 모조리 학교 체제 안으로 편입시킬 겁니다.
이러면 주산, 영어, 보습학원. 태권도학원, 피아노학원...
"애들 학원에서 해방시켜 방과후 학원가는 학생이 한명도 없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 후보..."
이러면 또 직업 잃는 사람 많이 생기겠죠. 애들 돈, 노스페이스처럼 등골브레이커 부모돈 허리휘게
하지말고,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하는데, 제가 권력자로 당선이 될 수 있으려는지요?
다섯번째(남여상열지사), 여섯번째 이후 공약도 많지만 지면 관계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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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에 가시는 것이 빠를듯....과학의 힘을 믿으세요... 신고
병이 아니고 몸 컨디션 저하예요.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어서
하루 한끼 오후 3:30 으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거죠. ^_^
죽을 병이라면 얼른 병원가죠? ^_^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