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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관련 외 2015/12/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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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중 FTA 관련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11/30일 국회통과를 통과하며 연내 발효가능성이 높아 졌는데, 연내발효 여부가 왜 중요하느냐 하면, 한중 모두 Linear cut 방식 즉, 매년 단계적으로 관세를 낮추기 때문에 연내에 발효가 되면 내년 1.1일 이후 즉시 2년치 관세 철폐 내지 축소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임.  

 

연내 발효를 위해서는 양국 모두 일정이 빡빡한데, 한국의 경우 이행법령과 관련법령제정→국회비준→법제처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대통령재가를 차례로 거쳐 공표 해야 하는데 가장 빠른 속도로 일사천리로 진행될시 2~3주 소요되는데 현재 한국의 정치현실로 가능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듯.

중국 또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국무원 승인절차(3주)→ 관세세칙 위원회 소집후 심사.공고(10일)→ 이에 대한 국무원 승인(1주)→ 관련세칙 공고및 세관직원 교육(1주) 정도의 시간이 통상 필요한바 연내 발효를 위한 양국의 노력을 기대해 봄 

 

한중FTA에 따른 관세효과를 따져보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효과는 제한적인데 왜냐하면 대중국 수출상위 10개 품목중 5개품목(메모리반도체, 프로세서 반도체, 휴대전화 부품, 신호기기 부품, 전자인쇄회로)는 이미 관세가 없고 나머지도 10년에 걸쳐 조금씩 철페되기 때문임. 

한편, 비관세장벽, 전자상거래, 서비스 분야는 주목할 분야인데 특히 서비스 분야는 발효와 동시에 기존의positive방식(개방분야 열거방식)에서 Negative방식(미개방부분제외한 전체 원칙적 개방)으로 전환을 하기로 약속해 발효즉시 2차협상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한국 서비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중국SDR 편입으로 위안화 변동성이 커지고 중장기방향이 절하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당국의 시장/환율 개입이 어려워 지는 환경에서 중국정부가 선택할 카드는 유동성 공급으로 예견되고 있으므로 중국 소비와 서비스 산업에 진출한 국내 관련업체들에 긍정적.

또한, MSCI발 국가조정(Active자금 추종 미완료 및 내년 5/30일 추가조정) 및 내년 중국 신흥국지수편입에 따른 국가비율 조정 등을 예상하면 종목구성이 대형주 중심으로 편입비율 조정에 따른 대형주 상방향 제한 등을 감안하여 중기적으로, 대중국관련 중소형주 소비/서비스산업(문화컨텐츠,음식료, 화장품,의복,레저), 물류및 운송, 분야가 금번 한중 FTA관련 모멘텀 섹타라고 볼 수 있음.(관련종목은 생략) 

 

2 국내시장 요약

1) 12월 FOMC를 앞두고 강달라(현재 DXY 100.17) 에 따른 부분과, 다음주 마지막 선물옵션 을 앞둔 포지셔닝 등으로 외인 매도압력에 전일 미증시 큰폭상승에도 불구 하락마감.

한편, MSCI 패시브자금의 조정 일단락에도 불구 액티브 자금의 비율조정 물량이 아직 진행중이라는 견해도 유력.

지수상방이 2050 철벽으로 제한되어 있고 외인매도 및 GEM 펀드조정 물량이 대형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 12월 장세가 대형주>중소형주 였음에도 금년은 반대로 중소형주가 유리할 전망. 

 

2) 12월은 수익을 내는 달이 아니라 내년1/4분기 를 준비하는 전략적 포트조정 기간임을 감안하면 내년초 성장 모멘텀이 있는 중소형 핵심섹터를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임

▶ 제약/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신약LO기대주(FDA 임상 중심), 원격진료 및 웨어러블, 의료

정밀기기, 분자진단 관련주

▶전기차 관련주(2차전지셀,소재,부품),스마트카 및 전장부품(글로벌납품, 애플 구글 연계),

▶ LG,삼성 투자관련 OLED 장비관련주, -- 내년 지속적 매출 증대

▶ 대중국 소비/ 문화컨텐츠 관련주-- 중국내수주의 정책 및 한중 FTA 수헤

▶ 페이관련은 보안 및 VAN 관련 업체정도만. 인터넷 뱅크 관련은 실적확인에 시간 걸릴 듯. 

 

3) FOMC 금리인상 발표후 재료소멸로 강달라베팅 환세력의 FX숏커버에 의한 달라화 하락에 따른 일시적 신흥국 화폐절상으로 의외의 강세장이 연출될시 이 시기가 대형주 차익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봄.  

 

3. 셀트리온

전일까지 지속된 모건스탠리 창구매도가 종료되고 우리사주 매수로 모처럼 상승턴 하는 듯 했으나 이를 비웃듯이 신한창구를 통한 외인 프로그램 매도로 하방작업 시도. 이후 2시반이후 세력의 실물자전창구인 미래와 키움창구로 매도강화시키며 당일 최저가로 마감 시킴. 

 

우리사주 매입은 주가방어용이 아니라 가능한 싸게 매입하여야 하므로 하방만 제한 시키는 역할을 기대하며 근간 860 이하에서 적극적 매입하는 모습을 보였음을 확인함. 우리사주 약 60% 매수한 듯하며 그리고 연내 헬스케어 직원들의 50~100억 셀트매수도 기대하고 있음.

외인과 증권 창구는 일부 의도하는 바가 같으며, 한편 조그만 악재하나 나와도 냄비근성으로 매도하는 속성의 기관이 연일 매수 행진을 보이는 점은 개별적 악재리스크가 없음을 나타내는 징후라고 생각됨. 

 

마인드 컨트롤상, 웬만큼 커다란 마켓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초 FDA허가 이후 현재가격 보다 낮을 가능성 없고 현재가격 대비 Upside Potential이 기대이하일 것을 걱정하는 정도라 생각 하시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것임. 

 

개인적 소견이지만, FDA승인 발표후 대형 거래량 발생하며 단기적 변곡지점이 될 가능성 많다고 보며, 이때 실제 개인 대량 매도, 메이저 대량 매수가 나온다면 수렴후 2차상승 시작된다고 보며, 역으로 기관 차익매도/ 숏 증가 나온다면 일부 차익실현후 재매수를 노려보는 것이 유익하다 봄. 메이저 대량매수가 몰려 있는 지점이 Bep 가격을 구성한다는 관점에서 개인의 대량 매도/메이저 대량매수가 어느 포인트에서 나오는지 지켜보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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