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글에서 11월 MSCI 편입비율 조정(국가/개별)에 관한 글을 올려드렸는데 조금 더 부연 설명 하겠음.
11/13일 새벽(한국시 기준) MSCI 반기리뷰가 발표되는데, 금번부터 해외상장법인의 자국 지수 편입가능으로 MSCI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알리바바나 바이두 등 14개의 해외상장 중국종목의 신규편입이 예상되어, 국가비중이 중국 +1.8%, 한국 -0.8% 변화되는데, 이에따라 금번 11월에 한국시장에서 이탈될 외인자금의 규모는 추종펀드 포함 총 1.3조원 정도이고 이중 패시브 펀드는 예측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3,000억~5,000억 정도 유출이 예상됨(금번 1/2만 우선 편입되고, 내년 5월 나머지 1/2이 또 적용) 그러면 기편입 종목의 비율도 아주 조금씩 조정될 수도 있으며, 또한 한국종목의 편입과 출입되는 종목도 발생될 예정임. (해외상장기업 지수 적용으로 편입종목이 확대되는 국가는 중국, 홍콩,네덜란드, 이스라엘 정도이고 나머지 국가는 그만큼 비중축소됨)
MSCI STANDARD지수의 편입조건기준의 우선순위는 시가총액> 유통주식의 시가총액>유동성(거래대금)> 외인투자자 매수가능비율 순으로 종목이 선정되는데, 직전 조정시점 이후 각 종목당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를 반영해 모기관에서 예측된 자료가 나왔는데 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함.
과거 전례(2014년이후)를 보면, 발표일11/13일(한국증시 11/13일장 반영)부터 기준일(11/30) 까지 편출입 종목의 주가는 편입종목의 경우 평균 +9.1%(시장대비+8.7%), 편출되는 종목은 평균-2.5%(시장대비 -2.4%) 수익률을 보였는데 특히 발표일날 변동폭이 가장 컸다는 점에 주의 해야함. 편출입 가능성이 큰 예상 종목군을 살펴보면,
| 회사명 | 가능성 | 예상비중(%) | 발표~반영일 외인순매매 예상 |
편입예상 | 오뚜기 | 큼 | 0.19 | +403억 |
GS리테일 | 큼 | 0.23 | +503억 | |
CJ E&M | 중간 | 0.28 | +616억 | |
편출예상 | 미래에셋증권 | 큼 | 0.23 | -497억 |
두산인프라코어 | 큼 | 0.13 | -278억 | |
대우조선해양 | 큼 | 0.11 | -231억 | |
LG화학(우) | 중간 | 0.26 | -568억 | |
LS산전 | 중간 | 0.12 | -254억 | |
현대상선 | 중간 | 0.14 | -306억 |
2013년에 대표적 패시브 펀드인 뱅가드의 벤치마킹이 MSCI에서 FTSE로 바뀌면서 MSCI 추종펀드가 다소 축소되었기에 당시보다 비율조정이나 편출입 효과는 다소 약해졌지만 글로벌 최대의 벤치마킹이기에 약간의 비율변경이 시장에 주는 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는데 발표일후 약 보름간에 걸쳐 포트 재조정 작업을 하므로 동기간 내에는 상기 종목군중 편출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임.
실제 상기 종목의 최근 외인 매매현황을 보면 편입예상 종목은 외인 매수지속, 편출예상 종목은 외인 집중매도로 발표보다 먼저 움직이고 있음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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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신고
감사합니다. 늘 더 큰 그림을 보여주시네요 신고
4번째.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되셔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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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큰 그림에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ㅎ 신고
항상 감사합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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