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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태 관련 되새겨보고 싶은 말들 2015/07/08 20:00
humanstock

* 오랫만에 동지 여러분께 인사도 드릴겸 주가도 꼬리꼬리하고 해서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특정 정치적 입장을 선전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니 단순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승민 사퇴 기자회견문 중에서>

 

평소 같았으면 진작 던졌을 원내대표 자리를 끝내 던지지 않았던 것은 제가 지키고 싶었던 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입니다.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우리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김기식 의원>

 

“원내대표를 사퇴하며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고 싶었다’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 대한민국은 여왕이 통치하는 왕정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는 거지요?!”

 

<노회찬 전 의원>

 

“유승민. 형식은 권고사직, 내용은 파면.”

“학생들이 뽑은 학생회장을 교장이 자르는 형국입니다.”

“보수진보를 떠나 오랜만에 영혼이 살아있는 정치인의 연설을 들었다. 사실 새누리당에 유승민 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정치가 발전한다.”

“요원한 일이겠지만 이제 우리도 민주주의를 알고, 정의를 고민하는 합리적인 보수정당을 가질 때도 되었다.”

 

 

<김부겸 전 의원>

 

"대구가 낳은 대통령이 대구가 키울 재목을 왜 이토록 차갑게 대하는지 정말 안타깝다."

"정치는 원래 비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역시 한 때이며 이제 대구가 아니라 한국의 유승민이 될 수 있다."

"오늘 보수의 희망을 보았고 진보와 보수가 더불어 민주공화국의 숲을 가꾸겠다."

 

<어느 twitter 글에서>

 

의원들이 총의를 모아 선출한 대표를 외부에서 누가 한마디 했다고 해서 적절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박수 한 번 치고 사실상 끌어내린 이번 사태는 북한 행태를 모방한 종북의 극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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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곰 07.08 20:02

    대구라
    내 판단기준으론 시민 성숙이 필요한 곳 신고

  • ctzzang 07.08 20:51

    저도 대구지만 시민성숙이 필요한곳이라셨는데, 기분을 별로입니다만,
    솔직히 맹목적인 여당세가 강 하긴 합니다만 ,저 박근혜의 전지역구에삽니다.
    역으로 말하면 맹목적 야당색이 좋다고 말할수없겟지요, 더깊이얘기하면 정치애길한다고 혼날까봐 이쯤에서 사라집니다.
    정치인은 동서로 갈라먹고, 4대 강국은 남북으로 갈라서 이익을 취하는듯해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신고

  • hj9081 07.08 20:03

    여보시요 왠 정치판애길 이자리에서 늘어놓으실려고
    제발 정치판 애길하실려면 한겨레 나 경향에서 노시오 신고

  • yjy1663 07.08 20:10

    참 이상한 논리군요
    정치얘기는 왜 꼭 한겨레나 경향에서만 해야하죠? 신고

  • 어부바짱 07.08 21:04

    거기에 가면 정치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신고

  • VoulezVous 07.08 21:10

    나머지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한가 보죠.
    정치 무관심층을 이용해먹는 정치꾼도
    놀아나는 묻지마들도 반성해야합니다.
    뭐~ 느끼는 게 없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신고

  • 셀트소액주주 07.08 20:10

    이런 내용은 "토론광장 ==> 정치/사회방"에 올리는 게 바람직한 듯.
    저 역시 정치적인 내용은 "정치/사회방"에 올리거든요. ^^ 신고

  • ein3 07.08 20:45

    찬성합니다 신고

  • hill7510 07.08 21:11

    올라온김에
    경상도 대통령 전라도대통령 그외 대통령
    삼국시대로 갑시다
    좃만한 나라에서 참. 가지가지한다 신고

  • hill7510 07.08 21:25

    닭대가리는 대구 대통령? 신고

  • 구름위의햇살 07.08 21:33

    좋은 글 입니다.
    정치는 이제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신고

  • jerryKei 07.08 21:41

    그 애비에 그딸이던가요...도로 유신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현실...ㅋㅋ 신고

  • radiuser 07.08 21:48

    경제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입니다. 신고

  • 바위7 07.08 22:14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정치적인 글을 올리셨소?
    유승민이가 셀트와 무슨 상관이요?
    여당 원내대표라면 정부시책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정상이거늘....! 신고

  • 벨라도 07.08 22:16

    게시판 운영배심원칙에 따라 이런 글은 내려져야 하지않나요?
    단순 재미라구요?디게 웃기셨네요.ㅋ 신고

  • khs0463 07.08 22:30

    정치적인이바구지만 내릴정도는 아닙니다 서로뜻깊게 생각할수있습니다 동과서 언제적얘기를 끝까지 물고싶을것입니까. 이젠 한마음입니다 신고

  • 오음리땅거지 07.08 22:31

    공매욕하고 금감원 탓하고 삼성탓 하면서도 정치애기는ㅅ하지말란다 단순한건지 뇌가 썩은건지 알수가 없씨요 신고

  • sole7777 07.09 06:12

    그럼 여기서 정치토론이라도 하잔 말씀인지 정치에 관한 말은 개인이 첨예하게 대립할 수 있어요. 이 게시판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정치에 관한 말을 하고 싶으면 다른 쪽을 가셔야죠. 반대합니다. 정치토론은 신고

  • kaljimaoh 07.08 22:33

    미안합니다 여유가 이ㅣㅅ어그러는데 정치 얘긴 담에 정말 우리가 잘살고 행복할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신고

  • 미수까루 07.08 22:37

    셀트 게시판에서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마입시다. 정책이나 정치가 마음이 안들면 국민은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말하면 되는겁니다. 이런 논쟁하고 싶으면 다음 아고라 이용하면 상대해줄 사람 많을 겁니다. 신고

  • 불편한진실5 07.08 22:46

    잘읽고갑니다.
    추천 꾹~~ 신고

  • gillde 07.08 23:04

    주식계시판에 정치라...
    저는좀 신고

  • 죠낸버티기 07.08 23:11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박수만이 살길인가? 자업자득..그 나물에 그 밥들...조선시대보다 못한 현실..진짜 웃프네..강추강추강추.. 신고

  • jungjunlee 07.08 23:15

    정치가 역활을 제대로 했다면 셀트리온이 이렇게 무시받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을까요? 청와대 신문고에 글을 올려봤지만 뉘집개가 짓나라고 무시라는 닭정부~~~ㅠ 국민을 개무시하는 댓통령을 뽑았으니 당할수밖에 없지만~~~ㅠ 그냥 안타깝네요. 자주 올라오는 글 아니고 아무리 정신이 나갔어도 또 자기당 원내대표를 내쫒기야 하겠습니까 ㅎㅎ 신고

  • VoulezVous 07.08 23:40

    박할매 지지자들은
    이유가 없기 때문에
    논리적인 비판을 회피하기 급급합니다...
    신고

  • jjongmins 07.08 23:56

    노회찬ㅡ
    교장은 학생들이 뽑은 것이 아니지만,
    대통령은 국민들이 뽑은것.
    한물가서 "노회"한 옛 정치인의 농담따먹기 비유에 실소를 금치 못 하겠음 ㅎ
    신고

  • 내인생의W 07.09 00:33

    유승민에 대한 호평이 반대진영에서도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뚝심있는 경상도 사나이 스타일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은 관계로 이런 글 괜찮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도, 그 반대인 사람에게도 '잘한 일은 잘했다, 못한 일은 못했다'라고 할 줄 알아야합니다. 맹목적인 지지는 독이되지요. 신고

  • VoulezVous 07.09 01:15

    국민이
    네 맘대로 하세요~라고 뽑은 것은 아니죠.
    그 정도의 비판과 이성은 있어야겠죠. 신고

  • StCell 07.09 01:24

    주식게시판이지만
    한국정치사의 초유의 사태인 유승민 원내대표 파면 건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이 지지하는 편을 떠나서...
    유승민은 머지않아 다시 정치계에 나타날 겁니다. 미리 한번 봐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신고

  • jjongmins 07.09 01:44

    국민의 위임은 기속위임이 아니죠?

    맹목적 지지가 위험하듯, 무조건적 또는 감성적 비판도 위험합니다.
    대의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 후에 비판과 이성이 있어야겠죠.

    국회의원 직을 관두게 한 것인가?
    원내대표는 국민이 뽑는 기관인가?
    한 정당이 국회내부 의사일정 등의 원활화를 위해서 뽑는 정당내부의 기관아닌가?
    수권정당의 목표는 정권 재창출인데, 원내대표의 언행이 그러한 공동목표에 도움이 됐는가?
    도움이 됐다면, 어찌해서 정반대의 정권획득의 목표를 지닌 정당의 의원들이 그 원내대표를 응원하는가?
    제가 생각해 본 사항들입니다.
    참 모를 일입니다 ㅎ 신고

  • 소나무73 07.09 01:58

    경험상(타까페) 정치 이야기는 답도 없으며 분쟁과 분열만 일으킵니다. 여기서는 셀트이야기만...^^ 신고

  • 나하나의사탕 07.09 06:37

    맹목적으로 그쪽을 지지를하는 분들은 이런글이 짜증나겠죠..
    반박도 못하시고들.. ㅋㅋ
    윗분말씀처럼 공매, 삼성, 금감원은 욕하면서 그들의 죄를 묻지않는 정치인은 욕하면 안되는거??
    자기지지하는 정당의 쪽팔림은 아나봅니다..
    그에대한 반박없이 정치얘기는 하지말자는거보면...
    그예전과 달라서 이제 토론의 문화도되고 타인의 생각을 묵살하는 비인격적인 사람도 줄었기에 층분히 할수있는 얘기죠..
    정당을 떠나서 저런사람이 정치를해야죠... 신고

  • 원추1 07.09 06:46

    주주들끼리 괜한 시비꺼리 제공하지 마셨으면ㆍㆍ
    정치얘기는 요즘 안그래도 주가가 안좋은 마당에
    괜한 반감으로 주주들끼리 감정을 상할 수 있습니다ㆍ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ㆍ

    본인이 자삭하셨으면 좋겠습니다ㆍ 신고

  • 앞으로2년 07.09 07:23

    여튼 그냥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네랑 다 싫습니다 맹바기는 더더욱 싫코 세금 지대로 걷을 생각은 않고 국민세금 떧어가는데 혈안인 그네정부가 싫코 4대강으로 어마무시한 제정을 쏟아붓고 자원개발 비리.등등 그기에 협조하는 조중동이 싫습니다 신고

  • sole7777 07.09 07:32

    그게 문제더군요. 본인은 똑똑해서 여당과 박통욕하고 지지자들이나 중도는 무식해서 몰라서 그렇다고 웃기는 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난 사람끼리 놀수있는 곳으로 가세요 여기서 그러지 말고 신고

  • VoulezVous 07.09 07:35

    //jjongmin님,
    국회법이 뭔지 아십니까?
    국회에서 법이 만들어지면 그 하위법(시행령, 시행규칙)이
    본 법의 취지에 반하는 규정을 만들수 없도록 한 법이죠.
    행정부 맘대로 행정입법하게 되면,
    국회는 필요없는 기관입니다...
    유승민 사태는 박대통령이
    여야 합의에 의해 통과된 국회법을 폐기시키는 과정에서
    국회법에 대한 태도를 보여준 것입니다...
    즉, 유승민을 내친 것이 아니고,
    국회법을 내친 거라 이 말씀입니다...
    신고

  • jjongmins 07.09 10:56

    //voul님,
    국회법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만?
    voul님은 국회입법권이 뭔지 아십니까?
    시행령, 시행규칙이 상위법에 위반되는 것이 걱정이라면,
    사전적으로, 국회는 그 내용을 직접 규정할 수 있죠.
    또한 사후적으로는 위헌법률심판으로도 통제할 수 있죠.

    국회법 아냐고 하시는데, 이번에 언론방송을 통해서 공부하신 내용인지요?
    언론들은 방송, 기사의 내용은 충분한 내용을 전달하기 아무래도 힘들죠.

    모르면서 비판하는 것.
    정말 위험한 일이죠..

    기왕 이리된거 이번 주제에대한 논리적 논쟁은 환영합니다. 신고

  • VoulezVous 07.09 17:03

    사전적 입법이라 하셨는데요~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을 구분하는 이유가 뭡니까?
    시시콜콜 세부적인 사항을 국회에서 국회의원보고 규정하라고 하면,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법률을 규정한다는 말씀이신지...
    그리고 님 논리대로라면,,,
    박근혜 정부에서만 법률을 그런식으로 규정해야 되는 것이 코메디 아닐런지요...
    한편, 사후적으로 위헌법률심판을 통하면,,
    과연 임기내 그 법률이 시행되겠습니까???
    국회의원들이 님보다 그 내용을 몰라서
    이번 박대통령의 행태에 발끈했겠습니까???

    그리고, 국민들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언론을 통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그리고 어떤 부분을 제가 모른다는 것인지요???
    님은 언론에 드러난 부분 이외의 부분도 많이 알고계시나 본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신고

  • VoulezVous 07.09 17:15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 국회법 또한 여야 합의에 의해 통과된 것입니다.
    박대통령이 관련 법에 불만이 있었다면,,,
    여야 합의 이전에 여당과 정부간의 의사소통이 먼저 있었어야 겠지요...
    애들 장난하는 겁니까???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회법과 연금법인가? 함께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정말 정부가 하는 짓이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그래서 한마디 한겁니다....
    "국민이
    네 맘대로 하세요~라고 뽑은 것은 아니다" 라고요...
    "그 정도의 비판과 이성은 있어야겠죠. "라고요... 신고

  • jjongmins 07.09 17:17

    말씀하신대로 세부적인 사항이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규정되는 것인데, 세부적인 사항으로 상위법을 위반할 우려가 크기에 그것을 국회가 제한하겠다?

    언론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문제는 없죠.
    그것으로만 다 안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여야합의 힘들게 한 것이,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로 무위로 되는 상황을 앞으로는 피하기 위해서라도, 여당과 청와대 소통이 안돼는 원내총무 바꾸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말씀이죠? 신고

  • VoulezVous 07.09 17:27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이 모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없다면,
    굳이 국회법을 입법할 이유와 거부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있으니까 입법이 이루어졌고,
    대통령이 거부한 것이겠죠...

    그리고 제가 다 안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드러난 큰 줄기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은 정당한 권리 맞습니다.
    하지만, 사전적 의사소통 부재.....
    거부권 이후의 사후적 의사소통 부재.......를 비판하는 겁니다...
    여기서 의사소통이란 당청간의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여야 및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와의 의사소통을 의미합니다....
    신고

  • VoulezVous 07.09 07:37

    알면서도 지지하는 것은
    더욱 더 웃기는 일이죠.. 신고

  • hojun77 07.09 08:29

    썩어 문드러진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남이가 하는 영원히 구제할수없는 인간 군상들...
    여전히 찍찍거리고있네요.
    결국 아파트 값은 지킬수없는 파멸의 길임에도 다죽자라는 불한당 심보들임! 신고

  • sole7777 07.09 08:41

    이런 태도가 나라의 장래에 부정적 요소가 됩니다. 동조하면 쥐새끼라는 말인데 본인은 멍멍입니까? 짖을 줄만 아는... 신고

  • 장고66 07.09 08:54

    여기도 꼴보들이 꽤 있는듯~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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