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4월 세월호 때와 마찬가지로
리더십 부재로 갈팡질팡, 늑장대응, 눈곱만큼도,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 거 같다.
만만하게만 봤던 메르스,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 격리수용자가 늘어가자
뒤늦게 부랴부랴 TF팀을 꾸려 총력 대응하겠다고 나섰지만 진정은 커녕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고 장담하던 3차감염까지 확인이 되고 공군, 해군 군부대까지,
중이 염불보다 온통 잿밥에 정신이 팔려 치고받고 쌈박질만 하느라고
초기 대응에 실패,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기도 버거운 지경이 돼버린 거 같다.
발표들은 왔다리갔다리 하고, 이미 SNS에는 메르스 지도까지 나돌고 있는데도
강남의 유명한 초대형병원 외과의사가 격리되고. 그 병원에서 20여명이 감염됐고
그 주변의 유치원까지 임시로 문을 닫았는데 그 지역, 그 병원을 공개할 수 없단다.
도대체 왜들 이러는지?
급기야 서울시는 정부 못 믿겠다, 우리가 하겠다. 정부는 까불지 마라, 지금 잘 하고 있다.
참말로 잘들 놀구들 있다!!
사스 모범국이었던 나라 위상은 메르스 민폐국으로 추락했고,
국민적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감수해야할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 등,
나라 꼴아지는 아수라장, 말 그대로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엔低에 업친데 덮친 메르스,
그렇잖아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좀처럼 경기회복의 기회를 잡지 못하여
초이노믹스의 효력이 사실상 한계라면서,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판이다.
올 1분기 중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2.4% 떨어졌고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2%로 1999년 이후 최고치고.
울 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수출, 엔진이 꺼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하락
5월 수출이 423억9,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감소,
2009년 8월(-20.9%) 이후 감소폭이 가장 크고,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줄고,
감소폭은 매월 커지고 있는데, 이런데다가 메르스까지 설상가상이다.
KDI는 지난 5월20일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당초 3.5%에서 3.0%로 하향 조정하면서
최악의 경우 2%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고
IMF도 지난 4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3.7%에서 3.3%로
OECD는 6월3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왕창 낮췄다.
■울 나라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양대 축, 삼성전자와 현대차
그런데 이들의 사정이 그리 녹녹치가 않은 거 같다.
삼성전자, 2014년-1Q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15.8%, 3Q는 8.6%로 반토막에서
2015년-1Q는 IT와 MOBILE 부문에서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가 는 때문으로 12.7%로 지난해 4Q(10%)에 비해 2.7%포인트 상승했고
SUHD-TV 판매호조로 2Q 실적은 더 호전될 거라는 관계자의 전망인데 글쎄.......
|
실적(조) |
2013 |
2014 |
2015 | ||||||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1Q | |
|
매출 |
52.87 |
57.00 |
59.00 |
59.28 |
53.00 |
52.87 |
47.45 |
52.73 |
47.12 |
|
영익 |
8.78 |
9.50 |
10.10 |
8.31 |
8.40 |
7.19 |
4.06 |
5.29 |
5.98 |
현대차, 최근 내수와 해외에서 모두 판매부진을 겪으면서 G2시장에서 위기가 직면
2015년5월 미국판매 –10.3%, 중국에서는 -12.1%, 최악의 감소세다.
수입차 공세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진 데다
수출 주력시장인 북미마저 경쟁 업체들에 밀리면서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단다.
|
실적 (대) |
2015 |
2014 |
전년동월대비(%) |
전월 대비(%) | |
|
5월 |
4월 |
5월 | |||
|
국내 |
54,990 |
63,050 |
59,911 |
-8.2 |
-12.8 |
|
해외 |
334,309 |
373,791 |
356,115 |
-6.1 |
-10.6 |
|
계 |
389,299 |
436,841 |
416,026 |
-6.3 |
-10.9 |
현대차 현재 주가 137,500원. 최고가(247,000)의 거의 반토막, 시총은 30조에 불과.
미국 FDA 관절염 자문위원회 예정일이 10월23일로 잡혔다.
차세대 먹거리 셀트리온이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칠 날 그리 머잖은 거다.
과거 현대차 시총을 셀트리온이 어쩌고저쩌고 할 때, 그 당시보다 훨씬 좁혀져 있다.
그 말, 그냥 해본 소리는 아닐 거다. 기대하시라. 소설(小說)이다.









5공. 공안출신. 군대 안간자들. 아니면... 이 나라에는 인재가 없나봐요.
1.있으나 마나. 2.없으면 더 좋은. ... 2번은 인재의 조건을 두루갖춘 인물이 청문회 대기 중. 신고
원칙을 논하면 빨갱이 타령~
우리나라 대기업처럼 세습체제하는게 북한과 다를게 뭔지~
그저 색깔 타령만하며 모든 악행을 합리화 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멀었지 싶어요
이글을 보면서도 현정부 그놈이 그놈이라고 싸고돌 국민들 많다능~
신고
小說 아니고 大說인듯...ㅎㅎ 신고
더욱더 위상이 높아지겠군요
수출저하로 총체적 난국인 우리나라에
등불과도 같은 셀트의 의약품 수출
묵묵히 하다보면 알아주겠지요
진짜 니까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