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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관련된 부분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2015/06/02 20:05
행복하자123

오늘 종가도 7만원을 이탈한 69,600원으로 마감했군요. 종가만 보고 있으면 

신주 입성한 주주들은 셀트리온에게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의문점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여러가지 정황상 문제의 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하락하는 종가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3월중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추가 자료 요청으로 인해

연기된 상황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날짜를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혹시나 역시나라는 불확실성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램시마가 더 광범위한 처방을 위한 혜택을 부여받기 위해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떠실런지요. 이를 통해 오히려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미국 FDA에서 램시마와 관련된 자문위원회 날짜가 잡힐 수 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지 회사와 주주들이 좀 더 빠른 승인을 기다리는 관계로 지루한 하루 하루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꼼수적인 대응으로 인해 종가가 하락하고 있기에 확신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이며 허가 승인 시기가 조금 늦어질 수는 있더라도 분명 결과는 허가 승인이라는 업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주총에서 서정진 회장님이 공매도들에게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알아서 

빠져나가라는 뉘앙스적인 발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상황입니다. 그 뒤로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주주들은 예정시간이 지났는데 

회사에서는 특별한 뉴스가 없다라는 부분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뭔가 전세를 역전시킬만한 반전이 나와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며, 종가는 하락하면서 불안감을 증폭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정진 회장님은 총수라는 자리에 계시는 만큼 두 달이라는 시간을 주겠다라는 발언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전에 이런 자신감적인 발언을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전략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 FDA의 램시마 허가 승인 부분도 어느 정도 확신에 찬 발언에 일부 긍정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각궁에서 허가 승인을 받을때마다 회사와 주주들이 예상했던 시기보다는 다소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러나 결과는 항상 예상했던대로 만장일치로 허가승인이 발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허가 승인을 완료한 램시마를 미국 FDA가 허가를 내주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더 긍정적인 처방부분의 영역까지 포함해 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질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서정진 회장님의 확신에 찬 발언에는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을까요. 정황상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부분이 아니었을까

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최근에도 뉴스를 통해 사측은 셀케의 상장을 위한 대주주들과의 협의를 조만간 마무리 짓고 상장 준비 절차를 위한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것이라는 간접적인 부분을 시사했으며, 최근 서정진 회장님의 미국 출장이 확인된 가운데 이 출장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말경이나 내년 초를 기점으로 셀케의 상장을 진행하겠다는 관련 발언들과 뉴스는 계속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말경에 상장을 준비절차를 완료하려면 늦어도 이번달이나 다음달중으로 셀케 상장 관련 뉴스가 전해질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준비과정이 최소한 4~6개월을 보더라도 이번달에 상장 관련 뉴스가 나오는 것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알고 계시는 셀트리온 관련 소식은 미국 FDA 램시마 허가 승인을 위한 자문위원회 일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셀케의 상장 준비 절차 관련 소식이 현재 대부분의 주주들이 예상하고 있는 내용일겁니다. 어떤 소식이 먼저 전해지더라도 셀트리온의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파급적인 소식이기에 순서가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먼저 접할 수 있는 소식은 셀케의 상장 관련 부분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작정 미국 FDA 자문위원회 일정이 늦춰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셀케의 상장 부분은 최근들어서 더 자주 더 많은 관련 내용들이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서정진 회장님의 미국 출장 부분이 아마도 셀케의 상장 부분과 큰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 시나리오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좀 기다리면 알 수 있겠지요. 조만간 셀케의 상장 관련 소식이 전해진다면 이번 서정진회장님의 미국 출장 부분이 셀케와 관련된 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도 있겠지요 

 

미국 FDA 램시마 허가 승인은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부분이며, 단지 시기적으로 언제가 될지에 대한 조바심은 있지만 시장에서 예상하는대로 3분기중에는 분명 허가 승인이 나오기를 기대해보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허가 승인은 거의 확정적이지만 확실한 발표가 나오지 않은 만큼 그에 대한 불확실성은 허가 승인 발표가 나오기전까지 항상 불안감으로 작용할 모습입니다

 

셀케 상장 관련 뉴스가 언제쯤 전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막바지에 도달해가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뉴스가 어느 시점에 나오느냐도 주가에 상당한 영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6월 15일 국내 증시에서는 상하한가가 30%로 확대됩니다. 혹시나 사측에서 이 부분도 감안하고 있다면 대박 뉴스가 전해질 타이밍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셀케가 상장을 준비한다면 아시아 국가나 국내 증시보다는 미국이나 유럽, 싱가포르 국가에서 상장하는 것이 아마도 더 높은 시총과 프리미엄을 제공받게

될 것이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더 많은 투자자금을 배팅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시밀러의 특성상 아직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업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현재 셀케의 1대주주인 서정진 회장님을 제외한 나머지 대주주들은 모두 외국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선진국 증시에 상장을 하는 것이 셀트리온과 셀케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 되겠지요. 현재 셀케 장외시장에서는 1주당 대략적으로 500~550만원까지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격대는 아닙니다. 아무튼 셀케의 현재 시가총액보다는 두배 이상의 높은 시총으로 상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약 2조 2000억원~2조 5000억원의 시총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겠네요. 그전에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 준비절차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게 되겠지요. 주관사는 아마도 JP모건이 될 가능성은 크다고 생각됩니다. 셀케 2대주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며, 상장 주관사로 선정되면 이 또한 상당한 수수료의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시가총액이 2조원 이상이라면 어마어마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4월 23일부터 해외전환사채 청구권이 행사되면서 2~3일에 한번꼴로 신주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838,139주가 더 남아있는 상황에서 매번 신주가 입고될때마다 물량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1주당 65,418원에 발행되고 있는 해외전환사채를 청구하는 쪽에서 현재 종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과연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해서 아니면 공매도들에게 대차관련 물량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청구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나머지 잔량도 모두 신주로 발행되고 나면 오히려 주가 상승에 대한 이득을 취하기 위한 청구권행사라고 생각되며, 앞으로 셀트리온의 주가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부분이 더 긍정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청구권행사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부 신주로 입고되는 물량이 공매도와 관련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일단 공매도를 위한 신주 발행의 청구권 행사가 아닌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을 염두해둔 청구권 행사라고 보시는 것이 좀 더 근사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만약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염두해둔 신주 발행이라면 이번달안에 나머지 잔량도 모두 주식으로 청구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종가가 반등할만한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올해 후반기부터는 사측이 말한대로 더 많은 소식과 긍정적인 뉴스들이 전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셔야 하며, 또한 사측이 말한대로 진행되는지도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종가를 보시면 좋을리 없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었지만 최근 4만원에서 9만원대까지 급등한만큼 강한 상승폭은 없었습니다. 이전과 다른 주가를 보여준 만큼 이후에는 더 강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는 추론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회사가 주주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종가가 주주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종가를 하락시키고 있는 주체는 개인이 아니며, 바로 외국인과 기관들입니다. 개인 또한 정상적인 개인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보여지는 그대로의 매매동향에서는 공매도와 관련된 메이져들이 주가 하락에 주된 매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셀트리온에 과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모르는 다른 악재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주주들은 지금까지도 매번 똑같이 항상 혹시나 모르는 악재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년동안 지켜봐온 결과로는 악재는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며, 모두 거짓된 소문이나 얼토당토 않은 풍문이었다는 사실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주가의 시세를 따라가기 보다는 기업의 성장 방향을 읽어나가시는 것이 현재의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월 한 달은 셀트리온의 주가에 상승 변곡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주주님들 화이팅 ^-^  

121

  • jinjil2 06.02 20:1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고

  • dsa14651 06.02 20:13

    굿럭 신고

  • 샐트리온 06.02 20:14

    셀트리온의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는 좋은 글입니다. 신고

  • hregion 06.02 20:19

    ㅎㅎ 승우가 말하는 악재~~
    삼별바이오가 패스트트랙커 전략으로 쫓아오고 있다.
    셀트가 미국시장의 선점효과를 빠른 시일내 누리지못한다면 삼별이가 금방 따라잡는다고 하는게 어이없을 뿐이죠.. 신고

  • 교동짬뽕 06.02 20:40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 셀트사랑 06.02 20:48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회장님이 미국에서 상장관련 마무리하고 귀국을 오늘정도 하지 않을까 하면서 공매도에 주가좌지우지 않을것이고 조만간에 6만원 주가는 보지 않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신고

  • 머찐지니 06.02 21:21

    이 힘든 시기에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많은 위안 받고 갑니다 신고

  • west789 06.02 21:42

    개인적으로 셀케의 상장소식직후 모든 시황이 정리 되리라 믿구요
    아마 헬케의상장은 상장시 프리어미엄 효과를 얻기위해 램시마 fda 승인직후일
    가능성이 있고요 그렇게 되면 아마 공매세력들 머리고장 날것 같네요
    지금도 공매넘들 주저주저 설마설마 ㅋ ㅋ 머지않아 주주님들 웃을 날 오겠지요
    신고

  • koreadia04 06.02 21:55

    글 진짜 잘쓰셨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 rcw6652 06.02 22:11

    과거 주동에서 매일 글 올리던 그 분?
    어딘지 모르게 글에서.... 신고

  • fruit38 06.02 22:24

    굿럭 조아요 굿럭은 내것인데 14651님 나뻐요
    그나저나 글 잘쓰네 긴글인줄모르고 주욱내려왔네 신고

  • Woodcutler 06.02 22:27

    혹시 닌자님??? 신고

  • 11doolmi 06.02 22:42

    감사합니다
    자주 글 부탁해요 신고

  • toti03 06.02 22:43

    고맙습니다. 신고

  • 코스톨 06.02 22:44

    주주를 힘들게 하는 건 회사가 아니라,종가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장단투를 떠나 모두 필독했으면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 신고

  • hur8900 06.02 22:48

    저도 닌자가 떠오르던데요ㅋㅋ
    글 말미에 -ninja-만 빠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신고

  • 도행역시 06.02 22:58

    저는 주식을 잘 모릅니다 주위의 추천으로 매수,장롱, 존버로 버티는 중인데 별 아쉬움이 없어서 앞으로5년정도는 충분히 버틸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셀케상장이 셀케지분이 한주도 없는 셀트리온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강호제현의 고수님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신고

  • 지름챙이 06.03 00:16

    자주 글 올려주시죠...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신고

  • jj영성 06.03 00:50

    무림 고수들이 하나 둘씩 중원에 모이시네요. 모두의 힘을 모아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함인 듯합니다~^^ 신고

  • newstartlife 06.03 02:29

    닌자님 문체랑 많이 닮았네요 신고

  • kjs091109 06.03 05:53

    님의 노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너무도 정확한 팩트네요.^^ 신고

  • green97 06.03 07:03

    댓글을 입력하세요 신고

  • blacksaphire 06.03 15:53

    세상 만사가 원하는데로 되면 살만 나는 세상일까요? 그래도 셀케 해외에서 상장되고 셀트 미국 fda 승인 빨리 난다면 주주로서 살만 나는 세상일테지요. 그날 까지 홧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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