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가 급락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실소만 짓게 하네요.
종가 급락에 대한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측만
난무할 뿐이겠지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지만 오늘 동시호가를 급락시킨 주체는 개인도 아니며
기관도 아니며, 외국인 맞습니다. 물론 외국인으로 가장한 노랑머리 내국인일 수도 있습니다.동시호가 직전 거래량은 약 90만주였습니다. 장마감후 3시 거래량은 약 129만주입니다. 동시호가 10분동안 거래량이 39만주 증가한 수량을 보였습니다. 장 마감되고 곧바로 거래원별 매매 동향에서는
(매도 상위)
매도 상위 1위 메릴린치 145,600주.
매도 상위 4위 CLSA 90,009주.
(매수 상위)
매수 상위 3위 CS증권 113,838주.
장마감 직전 동시호가 10분동안 대량 매도를 진행했으며,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로 인해서 종가는 급락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거래량은 장마감 3시 기준으로 129만주입니다. 매매동향을 확인해보면
(매수)
개인 242,300주.
기타법인 3,737주.
기타외인 1,391주.
(매도)
외국인 222,185주.
기관 25,243주.
여기서 외국인은 오늘 3시 장마감 거래량 129만주에서 매수,매도 평균 23%의
비중을 차지하는 결과입니다. 평소보다는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하
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오늘 외국인들은 장중에 매수 206,068주
매도 428,253주를 거래했습니다.
장마감최종수량은 - 222,185주입니다.
거래량 129만주 대비 매수 비중은 30.79%
거래량 129만주 대비 매도 비중은 15.33%로 평균 거래량 비중은 23%입니다.
프로그램 비차익 거래 동향을 보시면
동시호가가 시작되는 2시 50분 바로 직전까지 47,384주 매도를 보였으며,
장마감후 매도 수량은 136,109주
동시호가 10분간 증가한 매도 수량은 88,725주가 늘어난 결과.
동시호가에서 왠만하면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예외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동시호가에서 거래량이 약 39만주 가량 증가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역시나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 물량 폭탄때문
이었습니다. 매도를 받아줄 수 있는 주체가 없었기에 동시호가에서 급락한 상황이며, CS증권사를 통해 동시호가에 113,838주가 진행되었기에 보여지는 액면 그대로를 생각한다면 외국인들도 서로 매도와 매수를 각각 진행하면서 와해되는 모습이라고 예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동시호가에서 대량 매도를 통해 주가를 하락시키면서 오히려 매수를 진행하기 위해 CS증권사 창구를 통해 저가 매수를 진행한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동시호가 급락의 이유를 가설해본다면
셀트리온 홈페이지 공지의 내용을 확인해볼때 얀센이 열받아서 애들을 시켜 동시호가에 매도 폭탄 한방 투하한 것일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대차잔고가 90만주 이상 증가한 수량이 오늘 공매도로 사용되면서 오늘
동시호가가 급락한 것이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해외전환사채 물량이 신주로 입고되면서 그 물량이 공매도의 매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월말을 맞이하여 기관들의 윈도드레싱으로 인한 급락세였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 급락을 시킨 주체가 외국인들이기에 국내 기관들의 윈도드레싱에 따른
영향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달 6월 15일 상하한가 30% 시행으로 인해 신용담보비율 바뀌면서 셀트
리온 주식을 신용으로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의 매도가 함께 진행되었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근 연속적으로 셀트리온의 종가가 하락세를 이어오면서
매일 아침 9시 시초가에 일부 반대매매 물량이 매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
가 지날때마다 장시작 거래량에서 반매매매 물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신용담보비율이 하락하면서 개인들의 신용미수 매도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최근 5월 26일부터 개인들의 신용잔고율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또한 지속적인 종가 하락에 따른 반대매매로 인해 강제 매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겠죠.
과연 오늘 동시호가 급락세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x넘들의 꼼수라고 봐야겠지요.
속내를 알 수 없기에 참 황당하기는 합니다. 종가가 7만원 아래에 있었던 적은 셀트리온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던 중반부인 4월 1일 종가 69,400원이었네요. 약 2달만에 종가는 7만원을 이탈하고 69,000원에 마감한 상황입니다.
셀트리온의 악재가 있기때문에 종가가 하락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락할만한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입니다. 단순하게 차익실현(?) 정도이거나 이를 통해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면서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함이겠지요.
오늘 종가는 장중 저가이자 2개월만에 최저주가를 기록했지만 다음주는 새로운 6월달이 시작됩니다. 더 많은 소식과 뉴스는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종가가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종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의 가치와는 전혀 무관한 것 같다는 결론
입니다. 다음달부터 또 어떤 소식들로 인해 웃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연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에 반대로 상승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지요.
다음주 6월을 기다리며........ ^-^








좋은 분석 고맙습니다..ㅎㅎ 신고
가슴이 많이 답답 하지만 65000원 까지 끄떡 없습니다. 신고
다방면의 분석 좋네요 신고
화이자 또는 존슨 앤 존슨의 셀트에 대한 인수가격 기준가가 5월말 주가에 10배를 승한 금액으로 정해져서 외인들의 장난질이 있었다고 상상을 해보는데 글쎄요.. 가능성도 열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신고
윈도우드레싱 외에는 생각할게 없다능ㆍ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