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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비대칭성의 양면성... 2015/05/29 16:10
달꽃이야기

5월 마감을 하는 주가가 아주 휘황찬란합니다...어이가 없기도 하고,,,

저는 누차 셀트리온의 변환점을 향후 2년, 5년이라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물론 기억못하시겠지만!!!^^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운동도 쉴겸해서 다른쪽으로 좀 생각을 해 봅니다...물론 크게 영양가는 없습니다.

제가 보는 셀트리온의 기본적인 경영진의 마인드(예전에는 저도 C+에서 B+)와 회사의 펀더멘탈 그리고 비젼...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한민국에서 몇안되는 우량기업이고 앞으로의 성장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점 1000%인정합니다. 셀트리온을 조금이라도 아는 주주 또는 관계자들은 현지점에서는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와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럼 회사입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그다음은 주가를 견인하는 세력의 유무와 의중이 가장 중요할듯 싶습니다.

보통, 주포가 주가를 끌어올릴때 많이 쓰는 방법은 주주님들께서도 알다시피 지루한 횡보후에 개인들이 지쳐 떨어져나갈 때쯤 어~어~어~하는 동안 쓩~~~하고 날아가지요!!!

날아갈때 어떤 이유에서 날아가던가요? 이유? 별로 없습니다..ㅋㅋ 올리고 싶은 놈 맘이니까요!!!

대부분의 오른 이유는 공장을 짓는다든지, 무슨 대형계약 수주를 했다던지, 실적이 턴어라운드를 했다느니 지들이 붙이고 싶은 이유를 대충 갔다가 댑니다..

개인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결국 고점에 잡은 이후 소위말하는 세력의 설겇이로 이용되곤하지요...

여기까지는 코스닥의 개잡주~~~또는 소위 말하는 테마주의 보통의 흐름입니다.

 

그런데~문제는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셀트리온의 경우를 좀 보겠습니다.

소위 세력이라고 말하는 이놈들이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많이 써 먹는 것이 정보의 장악과 그 정보를 바탕으로 찌라시를 통한 개미를 홀린 후에 그쏠림 현상으로인해 발생하는 에너지로 쳐 올리든 쳐 박든 하는데,,,

지금의 셀트리온에게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지요!!!어떨때는 회사에서 모르는 정보까지도 게시판에 정보화되어 정보를 얻어 이용해야할 세력의 역할이 거의 필요없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셀트리온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피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정보의 대칭성 또는 우위성을 갖는 개인들의 장기투자흐름이 세력들에게는 결코 구미를 자극하는 맛난 음식으로 보이지않는 것은 이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봅니다.

지들이 맘대로 갖고 놀 수 없는데 굳이 힘들여 어떤 특정세력과 싸워서 피흘리면서 가격을 올릴 세력의 출현을 기대하기는 좀~애매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굳이 셀트리온이 아니더라도 지들 맘대로 주무를 주식은 시장에 널려있다는 것이겠지요!!!

 

정보의 비대칭성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항상 손해를 보게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부를 갖다 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장투가 시장에서 필요한 이유가 될터이고 그러한 믿음은 지속적인 정보획득의 노력에서 얻어지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요.

따라서 게시판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주주들이 개인적인 노력의 결과로 고급정보를 얻기보다는 일부주주님들의 노력에 편승해 집단지성화가 되고 이것이 장투화되다보니 어쩌면 현재의 상황이 정보의 비대칭성의 이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대부분의 장투주주님들은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량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제로썸~게임에서 서로를 겪려하고 걱정해주는 유일한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투자자 모두가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로서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시장은 이를 쉽게 허락하지는 않겠지요.

어느 순간 어떤 이유로 인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지치고 쓰러질 때쯤 이놈의 주식도 가리라 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같은 배를 탄 사람으로서의 동업자 의식이 앞으로의 시간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셀트리온은 2년, 5년이 분기점이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묻지마세요..밑천 드러납니다...^^

 

미실

 

" 무지한 백성들은 환상을 원한다.진실이 아닌 환상을 만들어주면 그뿐이다.

진실이 담긴 현실이 무식한 백성들에겐 더 잔인한 환상이 될 것이다.

하늘의 뜻을 핑계 삼아야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다.

백성들은 무지한 것 들 이니까."

 

덕만

 

"미실은 하늘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백성은 두려워한다.

두렵기때문에 백성들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는다.

진정한 군주는 하늘보다는 백성들을 두려워해야한다.

나는 백성들의 어떠한 말이라도 들을 것이다.

하늘의 뜻을 백성들이 알아야하고 직접 판단해야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11

  • nicks 05.29 17:05

    너무 정확하게 현상황을 표현하셨음니다 신고

  • jdalm 05.29 17:19

    맑은 물에 고기가 많지 않듯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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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꽃이야기 05.29 17:59

    살기는 살지요^^ 많은 종류가 아니라 먹이사슬에서 살아남은 일부만... 신고

  • 페이커제드 05.29 17:28

    페이커제드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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