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산성앨엔에스 생각나네요.
2015/05/14 15:28
작년과 올해 거래소, 코스닥 통 털어서 최대 상승종목인데요,
시세 출발전 각종 호재와 확신갈만한 상황들이 훤히 눈에 보이는데도,
거의 3달동안 위아래로 흔들면서 초죽음 시켰었죠.
기술적 분석이랍시고 해도 생각할수 있는 조정의 맥시멈을 뛰어 넘은 것도 모자라
그 이후 일주일동안 평소 거래량의 1/3정도 밖에 없이 지리한 횡보.
그 소외감과 불안감이란..
현재 셀트리온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전 공부가 충분히 된 사람들도 스스로에게 의심이 갈 정도로
개미들을 지치게 한 후에야 큰 시세가 나는 법입니다.
물론 조정이 오래 가길 바라진 않습니다만..
작년 연말에 풀베팅한 산성은 10만냥 언저리에서 정리하고
셀트로 다 이사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산성이 30만원 갈수 있다면 셀트는 100만원 갈수 있다고 봤기때문..
오래된 장기 투자분들이야 뭐라 할 필요도 없을거구,
최근 입성하신 분들, 이제 한달 조정입니다.
이런 건 존버 축에도 안 속해요.
사리가 생길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누군가 이런 류의 글은 왜 올리나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회사에 대한 정보분석 만큼이나
투자에 임하는 마인드와 자세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알면서도 당하는 처절한 쩐의 전쟁이 매일 벌어지는 곳이 여기 아닙니까?
불이나 베어는 돈 벌어도, 토끼는 돈 못 벌어요~^^*








시세가 안좋아도 세력들은 항상 개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듣도 보지도 못한 온갖 수법을 총동원해서 작업 합니다. 장중에는 분명히 매도 흐름인데도 장종료후에 보면 떠억~~.. 표시 안나게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면서 사모을 건 다 삽니다. 장사 하루 이틀하나요. 좋은 종목은 누가와도 물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심려치 마시고, 특히 초보 개미들 챠트 무너져도 회사랑 별 상관 없다는 점, 반드시 명심 바래요. 끝~^^ 신고
그리고 주도주는 지금 지겨운 거 나중에 곱하기 2배로 보상 다 해줘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