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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코스닥 IR 담당자가 바라보는 셀트리온... 그리고 개인적인 선택 2015/04/12 12:28
윤서복뎅
 

 안녕하세요 셀트리온 주주님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그동안 팍스넷, 씽크풀에서 눈팅만 해왔던 소액주주입니다. 그리고 2012년부터 작년까지 코스닥상장사인 중견 제조업체에서 IR 담당했었고 현재는 백수신분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인데 아가들이 4살, 1살이어서 친구들에 비해 10년 늦게 육아 중인, 고민 많은 가장입니다.^^;;


 

 셀트리온은 2013년 9월부터 투자했으니까 온갖 간난고초를 겪으셨던 장기투자자 분들께 비할 바는 아니지만, 이 게시판에서 얻은 귀중한 정보와 향기로운 사람 내음(人香)에 흠뻑 젖어온 덕분에 (저 나름대로 위기였던 순간이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셀트리온 동반자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동안의 고마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저의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스몰캡 IR담당자로서의 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업계의 전반적인 현황과는 다소 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신규상장 시 IR담당자를 선발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경력직 채용이나 기존직원의 보직이동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 듯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외부인력 스카웃보다는 신뢰관계가 형성된 기존 직원에게 IR업무를 맡깁니다. 저는 인사총무팀장이었는데 얼떨결에 IR까지 겸임(전보가 아님-_-)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에 주식투자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위인이었습니다. 즉, 제가 주식에 대해서 문외한이고, 여기 계시는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보다는 레벨이 한참 낮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저마저도 2~3년여 간 IR을 담당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개미들이 수익을 내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기관은 월등한 자금동원력과 더불어 기업정보를 사전에 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각합니다. NDR, 1:1미팅, 기업탐방, CEO(or CFO) 인터뷰, 광범위한 네트워킹 등등.. 그리고 유형무형으로 압력을 가합니다. 그것이 호재이든 악재이든 사전에 정보를 달라고 합니다. 거기에 경영진의 주가부양의지까지 겹치면...담당자는 곤혹스럽죠. 공시위반에 따른 법적 부담감, 개미투자자들에 대한 미안함, 기업 홍보와 포장의 경계선에서 하는 줄타기에 대한 번민... 하지만 생계형 근로자의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적 방어기제를 작동했다는데 자기위안을 삼으면서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날이었죠. 결국 건강, 담당업무에 대한 회의감 등의 문제로 작년 10월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나 주식고수님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스몰캡)애널리스트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일 년 단위 계약직입니다. 그리고 재계약 및 연봉 조정의 근거가 되는 평가를 펀드매니저들이 합니다. 정직하게 발로 뛰고 열심히 연구하여 새 종목을 발굴해내는 훌륭한 애널리스트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마저도 기업내부의 정보를 먼저 알고자하는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가 커버하는 종목을 기관(펀드매니져)들에게 세일즈했기에 그들에게 수익을 내주게 해야만 좋은 평가를 받고 그래야만 그 바닥에서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관들에게 셀트리온이란 자기들의 관행을 따르지 않는 흔치 않는 기업으로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사전 정보제공 없이 공시로만 말하고, 투자자들을 동등하게 대하는 태도를 취합니다. 즉, 기관들 입장에서는 괘씸한 회사인거죠. 어떤 면에서는 소액주주들과 소통에 신경을 쓰는데(주관적인 견해라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주주님들도 계실 겁니다) 이번 정기주총 당시 시총 6~7조가 되는 회사의 오너가 2시간 동안 단상에 선 채로 회사의 비전을 말하고 주주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극히 보기 드문 CEO가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주총 후 주주들의 사진촬영 요구에도 기꺼이 응했다는 이야기를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흔히 업계에서 오너(CEO) 리스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서정진 회장님도 그런 평(評)을 많이 듣고, 오해를 받았던 분입니다만, 오히려 장래에는 서회장님 덕분에 주가에 오너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셀트리온은 바이오/제약 업황, 성장전략, 기술력 및 CEO만 고려해도 매력적인 회사인데, 무엇보다 조직의 힘에 기대어 정보를 공짜로 사전 취득하려는 기관들의 행태를 단호히 거부하기 때문에 한국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이 그나마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 즉 처음에 언급했던 ‘정보의 비대칭성’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관점에서 저 같은 개미 투자자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게시판에는 누구보다 먼저 (기관, 언론 심지어는 회사보다도) 업계ㆍ회사ㆍ주식일반과 관련된 팩트 및 정보를 무상으로 공유하고, 고의적으로 정보를 왜곡ㆍ전파하려는 집단에 즉각 반박해주시는 능력자 분들이 계십니다. 한편으로 정보는 아니지만 이 각박한 주식시장에서 인생의 연륜과 지혜, 소소한 일상사의 소회를 통해 나약한 개미들의 마음을 따사롭게 감싸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쩌면 한두 명, 소수로부터 시작했을 지 도 모르지만 이제는 집단지성의 향기에 더 많은 대중이 감응하여 셀트리온만의 독특한 투자자ㆍ게시판문화가 형성되고 확장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투자의 과실은 각자의 투자금, 성향과 처한 현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과 가정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셀트리온과 싱크풀 게시판이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최근에 내린 개인적인 선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건강 상 잠시 쉬었다가 연초부터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IR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고, 인사총무업무만 하자니 40대 중반인 나이에 취업도 쉽지 않고 급여도 대폭 삭감 되더군요. 생활비는 연말쯤 되면 바닥나는데 (얼마 안 되는 퇴직금도 투자했습니다. ^^;;) 솔직히 셀트 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보유한 주식수도 지키고 싶고, 월급받아 여력 되는대로 추매도 하고 싶고...

 

 그런데 눈높이를 낮춰 어디 입사하더라도 5~10년 내에 다시 나올 것 같더군요. 자의든 타의든... 물론 그렇게 직장생활하면서 버티면 셀트리온이 그 사이 충분한 과실을 얻어서 아가들도 키우고 노후도 어느 정도 대비될 것 같다는 확신은 들지만... 그런데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인생이 많은 데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고, 아이들이 더 커서 “아빠는 어떤 일 해?” 하고 물으면 떳떳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와이프가 동의해주었네요. 쉽지 않는 길이지만 2~3년 이상 소요되는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죠.

 

 아마도 내년부터는 셀트리온을 조금씩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셀트리온 투자의 수익극대화는 어렵겠지만 꿈의 실현에 셀트리온이 밑거름이 되어 주는 셈이니 이 또한 행복한 투자인 것 같습니다. 가급적 수험생활 빨리 끝내서 셀트 주식 최대한 덜 파는 것도 제 목표입니다.^^

 

 셀트리온 주주님들!

생각보다 장문이 되었습니다. 모든 투자자 분들께서 보다 많은 투자의 과실을 얻고 그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0

  • jinwoo0528 04.12 12:35

    행복에 밑거름 꼭 그렇게 될겁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28

    감사합니다. 0528님 신고

  • 0투리0 04.12 12:38

    잘 보셧네요.. 집단지성.. ^^ 우리의 강점이자 자랑거리.. 여기서 활동한다는 자부심 같은것... 우리의 먼 훗날 추억이 될 것이고 또 다른 자산이 되겠지요..
    복뎅님도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가시는듯 합니다. ^^ 신고

  • 윤서복뎅 04.12 13:28

    투리님의 건강한 '안티' 역할에 기대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방동거사 04.12 12:40

    시총 6~7조가 되는 회사의 오너가
    2시간 동안 단상에 선 채로 회사의 비전을 말하고
    주주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극히 보기 드문 ceo가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
    태생적인 정보의 비대칭성을 제거하고자 하는 회사
    ....

    대운이 드는 방법에는 조용헌 박사의 6단계론이 있네요.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적선하는 것 --- 여기서는 무재칠시
    그리고 맨 마지막 직전의 단계는 공부라지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3:29

    거사님의 탁견과 전문적인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셀트장투 04.12 12:44

    응원 해드립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2

    장투님은 아마 '재벌'이시거나 '재벌'이 되실듯요~^^ 신고

  • platoon 04.12 12:44

    잘읽었습니다
    원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3

    감사합니다. 플래툰님도요... 신고

  • 주식윈 04.12 12:49

    멋진 아빠가 되기를 바랍니다. 계획하신 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4

    네 '멋진'아빠 소리 듣고 싶은 평범한 가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lotte0702 04.12 12:52

    꼭 하고자하는일 성공하세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5

    0702님도 성투하세요~~ 신고

  • cellon3800 04.12 12:53

    1000주만이라도 남겨놓으시지요~
    노후대비 끝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6

    아마 잘 진행되면 2,500주 이상은 남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고

  • 경기도지킴이 04.12 12:57

    마음 가득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3:38

    고맙습니다. 지킴이님도 건승하십시오. 신고

  • 써니2015 04.12 12:57

    좋은 글이네요,,
    원하는 것이 꼭 이루어 지길 응원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40

    감사합니다. 2015님 신고

  • 원추1 04.12 12:59

    님의 진정성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ㆍ
    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셀시란 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믿어봅니다ㆍ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ㆍ
    좀 돌아가더라도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을 하싶시요ㆍ

    그것이 세월이 흐르면 성공한 인생이 되는것입니다ㆍ
    돈을 얼마 벌었나?
    지위가 뭐였냐? 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죽는게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라는 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고 저 또한 퇵직하고도 그 길을 가고자
    하기에 은퇴후를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ㆍ 신고

  • 윤서복뎅 04.12 13:41

    원추1님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에도 원하시는 삶을 찾아가실 길 기원합니다. 신고

  • 햇결따라 04.12 12:59

    반갑습니다. 이 게시판은 참 좋은 분들이 글을 남기십니다.
    님의 솔직하고도 정확한 기업 아이알에 대해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주총에서 회장과 주주들간에 아이알에 대한 충고와 토론이 있을 정도입니다. 참 많이 안타까웠던 시간이었죠.

    제안 하나 해드릴까요. 인생을 살면서 느낀 점인데 회장의 기업 운영과 철학이 독특하여 손해를 본 점이 많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이런 경우가 흔치 않아서 나중에 연구 대상이 될 것입니다. 남다른 사업 안목과 능력, 주주와 파트너사에 대한 배려, 언론이나 애널들에 대한 대처, 벤쳐기업가로서의 선례, 기업 본사의 지방 이전, 자선기부, 창업공신들에 대한 배려 및 능력검증 기회 부여 등등... 님께서 혹시 연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3:44

    장래 하고 싶은 일 들 중에 저술활동이 있습니다. 햇결님이 제안하신 주제는 생각못해 봤는데요, 1차목표가 달성된 후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이 또한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일편단심들레 04.12 13:01

    지금도 앞으로도 분명 좋은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고 셀도 꼭 지키세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3:46

    감사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목표 못지않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군요^^ 신고

  • 셀쌍둥이 04.12 13:05

    좋은글 감사합니다~^^힘들때마다 게시판오셔서 에너지얻으시길~^^화이팅용~!! 신고

  • 윤서복뎅 04.12 13:49

    쌍둥이님 결혼기념행사는 잘 하셨어요?^^ 저도 중독이라 웬만한 글은 다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 자제해야되는데... 그것도 걱정입니다.ㅎㅎ 신고

  • fruit3818 04.12 13:06

    이분에게도 커피 드려야되는것 아닌가요 ㅎ ㅎ 역시 여기 씽크풀은 대단해....굿 럭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0

    아이구 언감생심입니다.ㅎㅎ 신고

  • s시골의향기s 04.12 13:16

    하시는일 잘 되시길바랍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1

    향기님도요~ 님의 좋은 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hyjre 04.12 13:27

    좋은글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공하셔서 수험 생활 단기간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2

    감사합니다. 꼭 그래야죠^^ 신고

  • 에이스타 04.12 13:30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원하는 바를 반드시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3

    고맙습니다. 스타님도 성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막대장군 04.12 13:33

    누구나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하시고자 하는일 잘될겁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4

    감사합니다. 장군님도 소원성취하길 바랍니다. 신고

  • 죠낸버티기 04.12 13:37

    추천으로 응원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5

    개인적으로 '존버' '버티기' 아이디 선호합니다.ㅎㅎ 신고

  • laphir 04.12 13:42

    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이런 글들이야말로 살아있는 경험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8

    감사합니다. 라피르님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시는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고

  • jj영성 04.12 13:51

    덕분에 안목을 또 넓혔네요~ 고맙습니다. 건승하시길~^^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9

    고맙습니다. 영성님도 건승하십시오^^ 신고

  • bwy98567 04.12 13:52

    꿈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담니다 꼭 님이 이루려는 꿈!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3:59

    감사합니다.~~^^ 신고

  • bwy98567 04.12 13:52

    꿈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담니다 꼭 님이 이루려는 꿈!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과일벌레 04.12 13:53

    좋은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꾸벅 ^.^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0

    과일벌레님도 성투하세요. 900 ^*^ 신고

  • 오케이가자 04.12 13:54

    쉽지 않은길을 가시려는 님의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좋은글 감사하고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1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성공으로 가시지요 '가자'님^^ 신고

  • brain1120 04.12 13:56

    저도 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꼭 멋진 아빠가 되실거예요 신고

  • bwy98567 04.12 13:58

    꿈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담니다 꼭 님이 이루려는 꿈!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5richs 04.12 13:59

    님의 글을 읽으면서 든생각은 충분히 빠른 시간안에 시험에 통과할 분이라는 느낌입니다~ 윤서는 멋진 아빠가있어서 좋겠네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2

    우리 윤서가 거명되다니..ㅎㅎ 신기합니다. 5rich님도 성투하십시오~ 신고

  • koreoan 04.12 14:00

    어렵고 힘들지만 행복한 결정을 하신 윤서님,
    그리고 그 결정을 이해해주신 가족분에게도
    존경을 담아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3

    감사합니다. 님도 성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존버대마왕 04.12 14:04

    일하는 중이라 짧게.....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9

    앗 존버대마왕님이시네요
    좋은 분 만나세요ㅎㅎ
    언제 뵐 수 있으면 꼭 요 '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14:07

    익숙치 않는 글쓰기입니다.
    처음 댓글에 회신을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되었네요.
    댓글의 절반이 글 작성자여서 본의 아니게 많은 댓글을 양산한 것 같습니다.^^;;
    주주 동반자님들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 셀트내사랑 04.12 14:12

    이루고자 하시는 일 빠른 시일내에 성취하시고 멋진 두 자녀의 아빠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고

  • 홀리스탁 04.12 14:12

    하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빕니다..
    아울러 셀트가 커다란 힘이 되길 .... 신고

  • mazime07 04.12 14:19

    왜 셀이 기관의 은따였는지 이글을 통해서 알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윤서님은 복받으실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복받은적 없지만. 신고

  • uniplus 04.12 14:26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시는 공부다 부디 좋은 결실을 맫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고

  • is1988 04.12 14:31

    윤서
    좋겠네 좋은아빠 계서서 신고

  • momoiro63 04.12 14:39

    님의 행운을 빕니다. 우리 모두 정상에서 만나길 ~ 신고

  • mbago 04.12 14:53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신고

  • 삼전왕1 04.12 15:05

    응원해드립니다.
    쉽지않은 결정일텐데 앞길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도 감사드리고요.^^
    신고

  • tuduli007 04.12 15:17

    읽으면서 왜이리 맘이 찡하고 마치 저의 일처럼 느껴질까여? 힘든 결정을 하신만큼 배로 좋은 결과가 일을거예여!
    홧팅이라능~~ 투덜투덜^^ 신고

  • qnrhkd5477 04.12 15:18

    진정 님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열심히하시면 좋은일들이 생길것입니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운정아 04.12 15:24

    좋은글 감사합니다.. 돈보다 중요한것은 건강이겠죠~~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고 가정에 화목하시길~~~파이팅!
    신고

  • 벨라도 04.12 15:29

    윤서복뎅님의 너무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그리고 큰 감명을 받습니다.
    진솔하고도 휴머니즘이 넘치며 인간적 고뇌 또한 고스란히 엿보이는
    글이라 사료되네요.모쪼록 공부 잘 마치시고 우리 사회의 더욱 유능한 일꾼으로
    봉사하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신고

  • Viejo 04.12 15:39

    응원합니다 저도 빨리 월급쟁이 때려치고 하고 싶은 공부 하는 날이 왔으면.. 셀트가 그렇게 만들어주리라 믿고 버티고 있습니다ㅎㅎ 신고

  • gbs0503 04.12 15:59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요
    주식 하면서 감동받을수도 있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신고

  • 진달래2000 04.12 16:20

    찡 하네요. 핑 도네요. 행복하세요. 신고

  • ivy1954 04.12 16:57

    진솔한 표현들이 읽는 사람들에게 강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집단 지성의 향기라는 표현은 밑줄 치고 두고 두고 음미 하고파 집니다 60이 넘어서도 공부 하면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일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40대 이시면 청춘이고 도전 입니다 민태원의 청춘예찬을 다시 생각 해봅니다 신고

  • poy2720 04.12 17:05

    좋은글감사합니다. 윤서님의 하고자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기를빕니다. 신고

  • 돌미짱 04.12 17:14

    고맙습니다 ~ 신고

  • 청산초심 04.12 17:15

    윤서님의 진실된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도 멋찐 아빠이신거 같네요! 신고

  • 팅부인 04.12 17:53

    댓글다는분말전부옿은말씀.가정화목위해내외종중훌륭한결단하이팅 신고

  • 윤서복뎅 04.12 18:34

    어르신께서 손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고

  • 셀사랑 04.12 18:02

    독자를 감동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신 복뎅이님의 솔직하고 진정성이 담긴글 읽으며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준비하시는일도 꼭 성공하시길 기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보기드문 훌륭한 기업을 만난 행운으로..큰열매로 큰기쁨 얻는날까지 복뎅이님 화이팅~!! 신고

  • 푸이그 04.12 18:0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하시는 일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18:33

    많은 주주님들의 격려와 응원에 놀라고 있습니다. 익숙한 삼전왕님, 투더리님, 벨라도님, 진달래님, 푸이그님... 평소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신고

  • 감성투자가 04.12 19:16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으니 꼭 건승 기원드립니다! 신고

  • m0107324YKRM 04.12 19:31

    주님께서 가정에 평안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210주 가지고 있지만 화이팅해요 신고

  • 하이스코어 04.12 19:4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chunsa8908 04.12 19:53

    님의 용기와 결단을 존중하며 부럽기도 합니다.
    전 아직 그런 용기가 안나네요...
    그저 때를 기다릴 뿐이지요. 그 때가 올때까지 회사생활하면서 버틸까 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신고

  • navy1570 04.12 20:17

    셀 주주분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분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뜻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길 기원하며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코지셀트 04.12 20:18

    힘든 결심에 박수를 보내며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 예술제 04.12 20:22

    ...희망이 자산입니다. 신고

  • darline052 04.12 20: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신고

  • winparks 04.12 21:00

    코스닥 1위 기업에 1프로 이상 보유한 기관이 없다는게....... 이제는 강점이 되겟죠.. 신고

  • 네오밸류 04.12 22:08

    제일 훌륭한 제태크는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는겁니다 ..
    두번째는 셀트리온에 장기투자 ...
    님은 이 두가지를 다하시는 셈이네요 ㅎ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신고

  • gom1234 04.12 22:11

    내가 님이라면..
    자기소개서를 가슴에품고
    셀트리온 정문앞을 1년 빗자루로 쓸던가
    출근하는 김형기 사장님 차앞에 들어눕던가
    택일합니다.
    이시대의 깨어있는 0.1%를 원하기도 합니다.

    님이 아까워서 주제넘게
    바람을 잡아 봅니다.
    힘내세요! 신고

  • 윤서복뎅 04.12 23:36

    1234님은 역시 사장님 마인드시네요^^ 생각이 남다르십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 shj566 04.12 22:12

    참 대단하신분들 많네요. 숟가락 들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 셀트존버 04.12 22:16

    하시는일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동시에 꼭 셀트와 함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 윤서복뎅 04.12 23:37

    댓글로 격려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 셀트에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misuggaru 04.12 23:38

    저는 무슨 공부 계획하시는지가 제일 궁금하다는^^ 신고

  • accent1976 04.13 01:37

    응원합니다.. 힘 내시구요..

    무거운 어깨.... 셀트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주었음 싶네요..

    늘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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