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최초 발동예고일(2월 24일) 이후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3 매매거래일간 정규시장에 30분 단위 단일가매매 방식 적용한다는 공시가 나왔네요. 이 공시가 나옴으로써 단타개미들은 물론이요 당장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공매도 세력들의 똥줄이 타게 생겼네요. 또 그걸 지켜봐야 하는 악티 종자들 역시 속이 시커멓게 타겠죠. ㅎㅎ
그런데 이 공시가 나오기 전에 신한금투에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을 오늘 오전에 내놨네요.
기술적 분석에서 셀트리온과 관계되는 부분은 크게 2군데가 있습니다.
KOSDAQ 랠리의 한계: 압축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유
KOSDAQ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질적 개선은 미흡하다. ADL(등락주선)은 연초까지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시장 전반으로 매기가 확산되지 않고 있다. 지수의 7년래 최고치 경신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2009년 초에 비해 절반에 불과하다. ADR(등락비율)도 지수 고점 경신 과정에서 하락 반전하며 주도주군에 편중된 강세를 지지한다.KOSDAQ 강세가 지속되더라도 바이오/헬스케어 및 반도체 업종으로 압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아멕스 생명공학 지수의 월간 ADX는 상승 탄력과 맞물려 70을 상회했다. 장기버블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과열 우려가 덜한 가운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동성 장세와 필연적인 버블
ADL이 지속적으로 하락 하는 가운데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현상은 특정 주도주군에 매기가 집중되는 유동성 장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주요국의 낮은 금리는 성장주에 대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며 주가 상승을 정당화한다. KOSDAQ 시장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및 반도체 관련 업종에 매기가 집중되며 지수 고점 경신이 확인된다.
연초 이후 셀트리온은 KOSDAQ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했다. 일년 반에 걸친 기간 조정이 마무리되며 2013년 고점 형성 당시의 기술적인 부담이 해소됐다. 주가 레벨업이 가시화되며 2013년 고점인 58,000~60,000원 구간은 향후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승 강도와 맞물려 주간 ADX는 40을 상회하며 중기 추세 형성 구간임을 보여준다. 과거 고점 형성 당시와 비교해 ADX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과열 가능성은 아직 낮으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주간 CCI는 300을 상회하며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시 주간 CCI는 500선에 근접하며 이례적인 주가 급등이 나타났다. 주가는 3천원대에서 2만원 수준까지 단숨에 상승한 바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의 강세는 국내에서만 확인되는 현상이 아니다. 아멕스 생명공학 지수는 2011년 말 1090선에서 현재 3,800선을 상회하며 3배 이상 급등했다. 월간 ADX는 70을 상회하며 2000년 버블 당시 수준까지 상승했다. 기술적으로는 장기 과열 구간이다. 시세 분출과 더불어 버블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년 이상의 장기 상승 채널로 보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버블은 대개 끝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상승해야 끝이 난다. 아멕스 생명공학 지수의 강세와 더불어 셀트리온은 주도주 위치를 유지할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343799
신한금융투자의 기술적 분석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가 하면…
첫째, 바이오/헬스케어 및 반도체 업종으로 압축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장기버블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즉, 지금 단기 상승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버블이 진행중이므로 빨리 매도하는 게 낫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둘째, 연초 이후 셀트리온은 KOSDAQ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했고 과열 가능성은 아직 낮으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기술적으로는 장기 과열 구간이며 시세 분출과 더불어 버블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셀트리온이 현재 주도주로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이미 버블 상태에 진입했으므로 매도하거나 매도할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는 겁니다.
신한금투의 기술적 분석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마치 공매도 세력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같다는 겁니다. 단기 수익을 목적으로 들어온 분들은 뭘 하든 제 관심 밖이니까 제외하더라도, 지금껏 셀트리온에 들러붙어서 셀 수 없을 정도의 허위루머를 유포하고 수많은 악티들을 이용해서 셀트리온이 곧 2만원대 1만원대로 폭락할 것처럼 개거품을 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뽕나무 밭이 변해서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상전벽해(桑田碧海)라도 된 걸까요? 이젠 "버블"과 "과열"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군요. 정말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낍니다. 장투하다 보니까, 이런 날이 기어이 오고야 마네요. ㅎㅎ
그런데 어쩌죠? 주가 7만원대에 "버블"과 "과열"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렇다면 주가가 10만원대가 되면 무슨 단어를 사용하시렵니까? 저는 오히려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푸하하하~








셀트중액주주님.. 몇 주나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 신고
개인적인 것은 궁금증의 차원에 맡기자구요.
셀트리온 한 종목에 올인했다는 것만... ㅎㅎ 신고
10만원 넘으면 비명소리 나오겠지요. 깨개갱... 신고
화이자가 암젠에 대해 소송을 걸었다고 기사에서 보았는데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 내용에 대해서 ? 신고
이것은 약간 복잡해서 댓글로는 힘들 듯. 따로 게시글로 올리죠. 신고
장투하다 보니까, 이런 날이 기어이 오고야 마네요. ㅎㅎ(*3)ㅋㅋ 신고
진짜 버블이 뭔지를 모르나 보네요ㆍ
옛날 네덜란드에서 튜울립 한포기가 집한채 값으로
거래될때 그때가 진짜 버블이죠ㆍㅎ
이제 판매하기 시작한걸 가지고 버블이라고요?
월리엄 오닐은 rsi 가 85 이상인 종목을 주로 매매해서
세계적인 투자가가 되었습니다ㆍ
이제 셀은 월봉상 73 정도 되는군요ㆍ
참나원 언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증권사나 애널들이
팔라고 염병을 떨더니만 저들은 사고 그 말에 현혹된
개미나 털리고 닭쫒던 개 쳐다보는 형국이니 진짜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히네요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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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넘으면..패닉 신고
푸하하하~
셀소주님이 저리 웃는 건 안어울릴 거 같아요ㅋㅋㅋ
언제나 미소만 날릴 거 같은 느낌이라... 신고
그들은 버블과 주도주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아니면 환매수 해야 할 물량확보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감요? 진짜 푸핫핫하 신고
이제 겨우 산행의 초입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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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공매도로 짓눌리고, 주가개입이니 어쩌니 마음을 불편하게 하더니
이제 셀트리온이 워밍업하고 스파링하고 있는데
게임이 끝날 때가 다되었다는 둥 어디서 이런 황당무계한 소리가...
이럴 거면 아예 입닫고 있던 지금까지처럼
계속 겨울잠이나 자시구레.... 신고
촌철살인의 힘 ^^♡ 감동 ㅎㅎ 신고
ㅎㅎㅎ 이제 시작했다고 볼수있지요^^ 신고
장기버블은 뭐죠 신고
2천원대에서 여기까지 상승했으니까, "장기 버블"이라고 하네요. 신고
버블 버블 미친꽁매새퀴들 30만냥가면 1주 팔아주마
개호로꽁매새퀴들 개박살 개죽음 만들어주마 신고
업종 전반과 개별업종에 대한 각각의 분석의견으로,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아직 adx수준이 4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과열 가능성이 아직 낮다"는 것만 셀트리온과 직접 관련된 부분으로 이해하면 될텐데요. 과열이든 버블이든, 분기.반기.년말 실적만 그때 그때 뒷받침 되면 문제가 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역사상 최고점을 갱신한 dow, dax 는 물론 장기불황 속에서 호황을 누린 상해종합지수나 니케이 모두 양적완화에 따른 장기간의 유동성 장세로 인한 거품 지수죠. 문제 안되잖아요? 유독 코스피와 코스닥만 수년째 박스권에 갇혀 꼼짝달싹 못했는데, 셀트리온 잡자고 엉뚱한 adx 과열론 꺼내들었다가는 그나마 코스닥의 숨통ㅜ구실을 하는 주도주 실종 사태를 불러 코스닥 전멸하고 증권사 대대적인 구조조정 들어가야 하겠죠 신고
셀트리온에 직접 관련된 부분만 받아들이기에는 전후에 사용된 문장들이 예사롭지 않다는 겁니다.
신한 입장에서 셀트리온의 상승이 곱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을 듯.
공매도가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불성설이 될까요? ㅎㅎ
신고
개인이 물량을 안 내어놓으니 제발 그 보따리 좀 내놓으라고 사정하고 겁주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ㅋ 신고
팍스에 주신이 나왔네요.. 4만원대에서 손 털었던걸로 기억되는데 ... 신고
7만원대로 올라서니까 "못 먹는 감 찔러본다"는 심정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가에 다시 잡고 싶다는 "간절함"을 역으로 드러낸 것일지도..
4만원 초반에 매도한 후로 아무런 미련이 없다면, 다시 여우골에 글질할 필요도 없었겠죠.
어쨌든 씽크풀에 다시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니까, 없는 사람을 대놓고 말하기가 껄끄럽네요. ^^ 신고
바이오 버블을 셀만 보고 지적질 한게 아닐지도... 20년 이상의 상승 채널 운운하며 실성장이 뒷받침 될 수 있는 종목임을 명시하기도 했고요... 사실 바이오 종목들중에 현실화되지 않은 장미빛 주가가 형성된 개별종목들이 테마주 형태로 존재하는것이 사실이기도 함... 셀처럼 진정 컨텐츠가 빛을 발할지 못할지, 셀은 당연 아니지만, 테마로 묶은 바이오주 종목에 대한 우려를 버블이라고 표현. 기존 공매도쪽 애들의 보수적 시각으로 본 포지션인듯 함당... ㅎㅎ 신고
지금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셀트리온 헐뜯기는 힘들 것 같아서,
바이오업종으로 싸잡아서 까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런 식의 리포트를 한 두 번 본 게 아니거든요. 신고
음 저가 이해하기에는 셀은 이제 2차 장기 상승이 시작되었구 버블이라고 느낄때는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높은 가격일걸다 라고 말하는듯 한데 아전인수격 해석인가요 지금도 50만원 목표가는 심심찮게 나오는데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가격이라면 황제주에 등극은 해야되지 싶은데요 신고
아마도 이 리포트를 기점으로 버블이니 과열이니 하면서
공매도 측의 대대적인 공세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신고
그래도 버블하면 쏘러쓰죠 ㅋ 신고
아마 십마넌대 가면~~
버블 ---> 더블버블
과열 ---> 가열과열
이라고 쓰지 않을까요~` ㅋㅋㅋ 신고
어쩌면. 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