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7조원에 호스피라 인수.
화이자는 올해 안에 인수를 마무리 짓고, 호스피라가 확보한
유럽, 북미 지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맥시코 등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해 유럽, 신흥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한다.
■셀트리온과 화이자
현재 5개의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 중인 화이자.
휴미라와 아바스틴은 1임상, 레미케이드, 허셉틴, 리툭산은 3임상.
레미케이드는 2017년9월에 임상이 끝날 예정이라는데,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성공하더라도 시판 승인, 약값 등재 등 사전작업 다 끝내고, 판매는 2019년에나 가능.
호스피라가 개발 중인 11개 바이오 시밀러 중 7개가 셀트리온과 공동개발이고.
화이자가 개발 중인 레미케이드, 허셉틴, 리툭산은 셀트리온과 겹친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이미 시판에 들어갔고
허쥬마는 글로발 임상을 끝내고 EMA 허가 신청 직전이고,
리툭산 시밀러, 셀트리온의 CT-P10은 림프종과 루마티스 각각에 대해
국내와 글로발, 다각도에서 다발적으로 진행된 임상이 마무리 단계로
(어쩌면 임상종료 선언 시간을 조절하고 있는 중일지도...)
지난 임총에서 금년 중반에 허셉틴 포함 2품목 EMA 허가 신청한다고 한 것 중에 하나다.
항체바이오시밀러 개발은 자금이나 노력만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규제기관(FDA, EMA 등)으로부터 생산시설 검증도 받아야 하고
임상 등 막대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요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화이자가 호스피라를 인수함으로서
램시마와 허쥬마로 고도의 개발능력을 입증한 셀트리온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을 전담하고,
영업망이 넓은 화이자는 판매를 전담함으로서 개발비용과 시간 절약이 가능케 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쌍방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보는 평가가 많다.
■어제(金) 공매도 31.6만주.
작년10월7일. 2억달러(호스피라) 외자 유치 소식에
공매도는 15,765주(0.72%)에 불과했는데 4,850원(-9.99%)이 폭락했는데
금요일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 소식에
공매도는 316,243만주(6.50%)가 쏟아졌음에도 4,700원(+11.08%) 상승했다.
|
기 관 |
금융투자 |
116,689 |
|
보 험 |
176,442 | |
|
투 신 |
142,982 | |
|
연기금 |
92,684 | |
|
국.지자체 |
55,764 | |
|
합 계 |
569,911 | |
|
외 국 인 |
메릴린치 |
-166,466 |
|
C S |
-85,734 | |
|
골드만 |
20,140 | |
|
모건서울 |
38,761 | |
|
C T |
45,044 | |
|
도이치 |
86,411 | |
|
합 계 |
-105,980 | |
|
공매도 |
316,243 | |
금투, 보험, 투신, 연기금 등 기관이 57만주 매수했고
외국인은 메릴린치와 CS가 25만주를 팔았는데, 10만주 순매도인데.
화이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공매도 31.6만주는 의외라는 생각이다.
|
|
주 |
비중 |
평단 | |
|
2014 |
2 |
417,812 |
3.08 |
45,123 |
|
3 |
1,613,267 |
8.15 |
43,803 | |
|
4 |
255,446 |
0.98 |
49,024 | |
|
5 |
188,180 |
1.55 |
48,400 | |
|
6 |
648,445 |
8.45 |
45,973 | |
|
7 |
1,725,592 |
13.46 |
42,837 | |
|
8 |
1,229,654 |
8.56 |
41,374 | |
|
9 |
408,804 |
3.15 |
44,407 | |
|
10 |
199,029 |
1.84 |
46,657 | |
|
11 |
312,994 |
3.18 |
40,382 | |
|
12 |
200,633 |
3.92 |
40,190 | |
|
2015 |
1 |
131,883 |
1.56 |
39,963 |
|
2 |
332,473 |
4.54 |
46,339 | |
|
합 계 |
7,664,212 |
4.57 |
43,620 | |
■유럽 빅5가 열리는 주.
어제, 종가 47,100원은 작년 4월, 5월의 공매도 평단보다는 낮지만
지난 1년간 공매도 766만주의 평단 43,620원보다는 3,480원 올라 있다.
새로운 영업 파트너 화이자가 셀트리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세력은
어제 31.6만주(평단 46,546원)를 공매도 했는데, 야들의 판단대로 단발성에 그칠지,
헛발질인지는 내일부터 시장이 말해주겠지만
지난 금요일, 장 막판 2~30분 동안, 3~40만주를 거둬가는 흑기사 덕분에
예전처럼 오전에 빤짝하다가 장 막판에 어김없이 주저앉을 때와는 달리 선방(?)했다.
이는 화이자의 약발이 예전의 것들처럼 그저 맹탕 아니란 것을 공견들은 계산했어야지 싶은데...
이제 곧 유럽 빅5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 네덜란드 등
유럽 12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기대가 크다. 소설(小說)이다.








흥부가 복 받는 날 일찍 오려나요? 신고
유익하고 소중한 소설 감사합니다 ㅎㅎ 신고
새로운 매수세력등장인가요? ^^ 신고
컴퓨터를 박살 내는게 답인거 샅습니다 신고
^-^ 신고
하산하님 방가요...^^
소설이 아니고 리얼팩트인데...
항상 감솨요 신고
금요일 장막판에 못봤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언제나 속시원한 하선하님의 재밌는 소설 잘 읽었습니다.^^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
팩트에 근거한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공감하고 인정 ~~~반대가 없어서 본인이 1표 누릅니다 신고
cs지난주 매수물량은 선매취가 아니고 하방을 위한 작업이었나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신고
cs는 자주 콩매도 편에서 나타났습니다. 신고
하선하님의 소설은 리얼한면이 아주 많네요.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