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현대증권 직원의 연기금 수익 1억원을 유용한 거를 지적해서
금감원이 10거래일(11.20~12.03) 동안 조사를 한다고 해서
쇠코에 경 읽기지만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해보려 했는데 PC 조작이 하수라서 잘 안되네요.
과거에 공매도에 대해 서너 번 민원을 넣어본 경험은 있긴 한데
지금 하려니까 iPin ID, 비밀번호조합 등 복잡해졌군요.
잘 하시는 분에게 부탁을 드려야겠네요.
내용을 보시고 가감해서 수정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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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님!!
우선 먼저 금융감독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정년퇴직을 한 후 국민연금을 받아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이라는 주식을 5년째 들고 있는 소액투자자입니다.
주식 시장을 교란하는 불공정한 요소들을 단속하고 시정해서
질서를 바로잡는 것이 감독 당국의 책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 부임하시는 원장님께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최근 국회가 현대증권 직원이 1억원의 연기금 수익을 유용한 것을 지적함으로서,
금감원이 11월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거래일 동안.
현대, 삼성, 우리투자 등 증권사 3곳과
삼성, 트러스트, 신한BNP파리바 등 자산운용 3곳에 대해
연기금 위탁자산 운용의 적절성 여부를 조사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10월, 국회 보건복지위 새누리당 모 의원은 연기금 수익률이
미국 일본 등은 7.6~10%인데 우리나라는 4.5%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수익률이 저조한 이유가 바로 이처럼 기금이 구멍으로 줄줄 새기 때문이 아닌가?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현대증권 사례가 빙산의 일각이 아니길 바라지만
여기 연기금이 새고 있는 구멍이 또 하나 있어서 조사를 의뢰합니다.
요즘 정치판에서는 현행 연금제도를 방치할 경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연금재정수지부족으로 막대한 국민세금 투입이 불가피하고,
종국에는 파탄에 이를 것이라며 연금제도개혁이라는 난제가 핫 잇슈인데
연금제도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기금이 줄줄 새고 있는 구멍부터 막는 게 순서로 보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연기금은 6월말부터 10월초까지 셀트리온 주식을
평균 45,063원에 658,158주를 매수해 오다가,
매도로 돌아서서 평균가 41,243원에 어제까지 303,447주를 계속 매도하고 있습니다.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팔아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매수가보다 4,820원 낮은 가격에 매도하여 총 14억6천만원의 손실을 내고 있는데
그 이유를 분명히 알고 싶습니다.
연기금이 이런 식으로 투자를 계속 하면서 어떻게 높은 수익율을 기대하겠냐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장님께 한 가지 더 건의합니다.
셀트리온 거래 창을 단 하루 만이라도 굽어 살펴 주십시오.
자전거래는 주식거래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계속한다면 뭔가 의도가 있는 불법 거래가 아닌지요.
위의 조사대상에 포함된 3 증권사 외에도 셀트리온을 매일 거래하는 증권사들은
샀다가 팔고, 팔았다가 다시 사는 자전거래를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불법인지 아닌지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선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연기금이 14억6천만원의 손해를 감수하고서
셀트리온을 팔아야 할만한 이유가 없다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셀트리온은 품목 당 2천억원을 들여서 항체바이오시밀러 2개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1) 루마티스 관절염치료제 램시마는
<레미케이드>의 항체바이오 시밀러로서 19개국 115개 사이트에서
총 8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010년3월부터 2011년11월까지 글로벌 임상을 성공리에 마치고,
약품명 <램시마>란 이름으로 2012년7월20일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2013년6월28일.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도 세계 최초로 만장일치로 받아서,
EU 27개국과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총 30개국은 별도의 허가승인 절차 없이
행정적인 절차만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노르웨이는 자비를 들여서까지 자체 임상을 실시하여 성능을 확인 했고
콜럼비아, 카나다, 일본, 터기 등에서도 허가를 받았고,
미국도 허가에 필요한 가교임상시험을 마쳐 내년 상반기에 허가가 예상되고.
(2)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는
<허셉틴>의 항체바이오 시밀러로서 2010년1월부터 2011년12월까지
16개국 110개 사이트에서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을 성공리에 마치고
2014년1월15일 약품명 <허쥬마>란 이름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상태고
(3) 림프종 치료제 <리툭산> 시밀러는 20개국에서 글로벌 1임상을 끝내고 3상 승인을 받았고
(4) 종합독감항체치료제는 2a임상을 이미 끝냈고 2b임상 승인 신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제약(製藥)부분의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 기업입니다.
글로벌 임상으로 항체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한 회사는 아직까지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입니다.
셀트리온은 항체바이오의약품의 대중화시대를 열게 한 바이오 선도기업으로서 연기금이 주식을 팔아치울 만한 이유를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는 기업입니다.
■연기금의 셀트리온 매매현황
|
날 짜 |
주가 |
매수 |
매도 | |||
|
원 |
주 |
억원 |
주 |
억원 | ||
|
11 |
21 |
40,500 |
|
|
30,365 |
12.298 |
|
20 |
40,200 |
|
|
57,974 |
23.306 | |
|
18 |
39,950 |
|
|
17,262 |
6.896 | |
|
17 |
40,250 |
|
|
11,692 |
4.706 | |
|
10 |
31 |
41,950 |
|
|
4,610 |
1.934 |
|
30 |
41,400 |
|
|
13,647 |
5.650 | |
|
29 |
41,650 |
|
|
24,882 |
10.363 | |
|
28 |
41,150 |
|
|
16,486 |
6.784 | |
|
27 |
40,900 |
|
|
30,486 |
12.469 | |
|
22 |
41,750 |
|
|
21,820 |
9.110 | |
|
20 |
42,600 |
|
|
15,314 |
6.524 | |
|
17 |
41,400 |
|
|
9,478 |
3.924 | |
|
14 |
43,000 |
|
|
189 |
0.081 | |
|
13 |
41,300 |
|
|
9 |
0.004 | |
|
10 |
42,300 |
|
|
20,586 |
8.708 | |
|
8 |
42,800 |
|
|
24,743 |
10.590 | |
|
6 |
48,850 |
16,000 |
7.816 |
|
| |
|
1 |
48,800 |
14,342 |
6.999 |
|
| |
|
9 |
30 |
48,950 |
11,529 |
5.644 |
|
|
|
29 |
46,400 |
84,988 |
39.435 |
|
| |
|
26 |
46,700 |
|
|
3,000 |
1.401 | |
|
25 |
46,550 |
51,078 |
23.777 |
|
| |
|
24 |
46,850 |
169,790 |
79.547 |
|
| |
|
23 |
45,500 |
62,692 |
28.525 |
|
| |
|
19 |
44,550 |
|
|
904 |
0.403 | |
|
18 |
44,600 |
8,278 |
3.692 |
|
| |
|
15 |
44,200 |
7,426 |
3.282 |
|
| |
|
12 |
45,400 |
34,076 |
15.471 |
|
| |
|
5 |
42,750 |
20,829 |
8.904 |
|
| |
|
7 |
23 |
42,900 |
23,000 |
9.867 |
|
|
|
15 |
43,400 |
11,000 |
4.774 |
|
| |
|
11 |
43,600 |
11,500 |
5.014 |
|
| |
|
10 |
44,850 |
11,000 |
4.934 |
|
| |
|
9 |
45,100 |
10,000 |
4.510 |
|
| |
|
7 |
45,900 |
11,000 |
5.049 |
|
| |
|
4 |
46,550 |
11,000 |
5.115 |
|
| |
|
3 |
45,100 |
22,000 |
9.922 |
|
| |
|
2 |
47,000 |
11,000 |
5.170 |
|
| |
|
1 |
46,750 |
10,700 |
5.002 |
|
| |
|
6 |
30 |
46,550 |
11,000 |
5.115 |
|
|
|
27 |
45,500 |
11,000 |
5.005 |
|
| |
|
25 |
44,850 |
11,000 |
4.934 |
|
| |
|
12 |
47,450 |
11,930 |
5.661 |
|
| |
|
합 계 |
|
658,158 |
303.164 |
303,447 |
125.151 | |
|
평균단가 |
|
46,063 |
4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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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하님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며칠전 공매도 관련 기사를 쓰셨던 아시아 경제 기자님에게도 본 내용을 전달하여 후속기사를 쓸수 있도록 자료 제공 하는것도 .. 신고
감사요 신고
만일 금강원장이 이글을 본다면 셀트가 이토록 좋은 회사인가 하고 주위에 알아본 뒤 덜컥 살거 같은데요 신고
자기는 금감원장이라는 자리 때문에 못 사니까 차명계좌나 지인을 통해서...그럼 공매고 뭐고간에 끝나불겠죠.....저도 하선하님 처럼 소설 써봤음돠 신고
수고 많으십니다. 연명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청원으로 제출했으면 싶네요. 신고
하선하님!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고
글 잘봤습니다.
국민연금 세수가 년 13조인가로 기억하고 거의 모두 지급되고 있습니다. 국고 지원금이 5000억 정도 되고.
국민연금 직원들 월급및 관리에 5000억 정도가 사용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은 공무원일 까요? 아닐까요?
국민연금 애들은 로스컷 규정도 지키지않고, 빠져나가는 구멍도 있더군요.
금감원은 감독도 안하고 검찰 조사가 되야지만 움직이는 조직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번 원장은 똑같은 놈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신고
하선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금감원장에게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지만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 연기금이 고갈되어 공무원연금개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정작 연기금 관리는 개판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알고 국정감사를 하도록 하는게 더욱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어 지는군요!
이렇게 잘 정리된 내용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국회의원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곳! 감사원입니다!
감사원 홈페이지나 민원게시판에 감사원장 앞으로 보내서 연기금에 대한 특별감사을 요청하도록 하는 것도 좋겠지요.
저 역시도 퍼 나르고 싶지만 컴 능력이 형편없다 보니....!
싱크풀에서 많은 글들이 올라 오고 주가에 대해 걱정들을 많이 하지만
이런 현실적인 행동이 진정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셀트리온 담당 연기금운용자의 투자 방식에
문제가 많은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공매도세력과 연계되지 않았나 생각까지 드는군요.
이 메일로 보내기 어려우면
일번 우편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왕이면 각 언론사 등에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져봐야 본전이니까
서정진 회장에게도 이 메일 내지
일반 우편으로 보내도 좋을 듯 하네요.ㅎ ㅎ 신고
차라리 감사원에 민원을 넣는게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금감원장 바뀐다고 뭐가 그리 변화가 있을가 싶네요 신고
청와대로 보내심이 어떨런지요 아니면 야당으로 보내는 것은 신고
친구가 3선 국회의원 보좌관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신고
주가 떨어졌다고 대표이사를 비난하고 만나라꼐 아니라 이런 일이 바로 진정 소액주주들이 해야 되는 일이라 생각되는 군요. 폭풍지지드리며 윗분이 쓰신것처럼 이내용을 국회에도 보내는게 좋을듯 하군요 감사드립니다. 신고
좋으글 이네요. 저도 예전에 글 올렸던거 처리결과보려고 했더니 도통복잡해져서 포기한적이 있습니다.ㅠ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신고
정말 정리 잘 하셨습니다. 연기금 관련건은 야당국회의원이나 언론에 보내어 공론화 시키는것이 더 약효가 빠를듯하군요 신고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