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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와 박근혜.... 2015/06/07 08:34
장원급제
임진왜란이 터지고 선조는 백성을 버리고 명나라로 도망갑니다. 당시 높으신 나으리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다 도망갔다죠 선조를 따르는 신하의 수가 채 100명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난리통에 이순신장군은 목숨을 걸고 조선을 지킵니다. 어떤 장군(원균)은 무기를 버리고 도망을 가기도 할 정도였죠 조선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와 신하들은 그들을 대신해서 조선을 지킨 이순신을 모함했죠. 광해군도 이때 도망간 왕을 대신해 조정을 지키는 큰 활동을 했습니다. 백성은 죽어가는데 신하들은 탁상공론만 하고 서로 삿대질하며 싸우기 바쁩니다... 역사는 반복이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뽑을뿐입니다 무한 긍정으로 늑장대응할거라면 차라리 과잉대응이라도 해야죠 정작 액션을 취해야 할 나으리들은 괜찮다고 하고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럴때 보건소에서 어린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하나 나눠줘 봤습니까? 다른 곳엔 몇 십조를 흔적도 없이 쓰면서 정작 가야할 곳엔 무관심 그리고 네탓 내덕같은 무한이기주의만 남았습니다. 도대체 뭡니까? 이게 대한민국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입니까 각종 대형사고가 터질때마다 뭘 만드네 개혁을 하네 난리 법썩을 떨더니만 현실은 지금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양치기소년의 이야기에서 가장 무서운건 거짓말이 아니라 더 이상 믿지 않는... 서로간에 믿음이 무너진 사회입니다. 괜찮습니다라고 외치는 당신들의 말을 이제 더 이상 믿고 싶지 않네요. 국가의 가장 주된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나라로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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